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2/27 08:54:58
Name
swear
Subject
필요없는 사람 될래?…동심 멍들게 한 가정통신문
https://redtea.kr/news/23432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02642
모두가 소중한 사람이 되자가 글의 목적이면 글을 잘못 쓰셨네요.
저도 그렇겐 안읽히는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불타는밀밭
21/02/27 11:19
삭제
주소복사
이미 부모로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던 표현이라는데 한표
1
조지 포먼
21/02/27 11:36
삭제
주소복사
사회에 필요한 노예 양성하는게 목적인것을 들켰네요
1
blu
21/02/27 12:15
삭제
주소복사
기사랑은 전혀 다른 얘기지만
이렇게 기술발전이 되다보면 적어도 노동의 측면에선 정말 사회에 필요없는 사람이 수십년안에 상당히 양성될수도....
미래사회는 어떻게 변할까요
1
Curic
21/02/27 12:49
삭제
주소복사
뉘앙스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정말 사회 생활을 하며 흔하게 느낄 수 있는 현실을 학생들에게 말하길 터부로 여기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미취학 아동에게 어두운 현실을 말하는 것까지는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어쨌든 학교를 다니는 학생으로서는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정말, 필요없는 사람 정도면 감사하고, 사악한 사람이 널려있는 것이 현실이죠.
1
이그나티우스
21/02/27 13:07
삭제
주소복사
학교에서 선생님 말 잘 듣는다고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더군요.
2
Iowa
21/02/27 16:28
삭제
주소복사
저런 식으로 가치관 주입당하면 본격적으로 AI에게 노동력 대체당할 때 청년세대의 상실감이 어마어마 할 텐데요.. 필요있는 사람이어야만 가치가 있고 인권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건 상당히 위험한 가치관인데 ..
2
경계인
21/02/27 20:20
삭제
주소복사
잘못쓴 글인건 맞지만, 공중파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까지 나올 일인가 싶습니다. 그냥 학교안에서 시정하고 반성하면 되는 일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무쓸모인생
21/03/01 23:24
삭제
주소복사
초등학교 선생이 미취학 아동에게마저 경쟁에서 도태되면 쓸모없는 사람이 된다고 주입을 시키니 헬조센이 되지요 이게 애를 못낳는 이유고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307
기타
청년희망적금, 다음달 4일까지 신청자는 요건 맞으면 전원가입
4
다군
22/02/22
4436
0
24724
정치
원희룡 "文, 감옥 안 가는 게 목표..정권 끝나가니 겁이 나나"
14
Regenbogen
21/06/27
4436
0
16281
정치
한국당 "日과 기술격차 50년..당정청, '지니' 갖고 있나"
28
The xian
19/08/06
4436
0
22425
사회
머리에 국물 붓고 폭행…죽음 부른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에…
12
swear
20/11/29
4436
2
15258
정치
육탄전으로 민주당 막아낸 뒤···눈시울 붉어진 나경원
4
메존일각
19/04/27
4436
0
34458
사회
출근길 본인 차 안에서 숨져있었다…유서도 없이 떠난 공무원
6
탈퇴
23/05/01
4436
0
29597
정치
선관위 고발한 ‘사전투표 조작설’ 유포자는 황교안 전 총리
12
The xian
22/05/25
4436
0
22693
사회
수도권 '5인이상 모임' 금지…성탄절·새해 연휴 핀셋방역 강화(종합)
19
다군
20/12/21
4436
0
29861
경제
미국 인플레 악화에 연준 0.75%p 금리인상 확률 90%대로 급등
6
주식못하는옴닉
22/06/14
4436
0
30374
국제
필리핀 기준금리 0.75%p 긴급 인상…싱가포르도 전격 통화긴축
1
다군
22/07/14
4436
0
22183
IT/컴퓨터
애플, 잡음나는 에어팟 프로 리콜
2
다군
20/11/01
4436
0
32423
사회
한 조선일보 기자의 기사 작성법
9
과학상자
22/11/30
4436
0
23466
사회
'성전환 전역' 변희수 전 하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19
열린음악회
21/03/03
4436
3
10162
경제
대한항공 13년만에 격려금 지급..직원들 반응은 '싸늘'
12
알겠슘돠
18/05/16
4436
0
12723
국제
마크롱, '일자리 없다'는 청년 푸념에 "길 건너면 널렸다"
10
퓨질리어
18/09/17
4436
2
2745
방송/연예
[Oh!쎈 톡] ‘도봉순’CP “박보영·박형식, 감동 주는 배우였다”
8
Credit
17/04/16
4436
0
32185
정치
이태원 참사 '컨트롤타워' 책임 빠지나…'윗선' 못 겨눈 특수본
6
뉴스테드
22/11/10
4436
0
21435
의료/건강
인천 남동구 교회서 15명 무더기 확진.."소모임 가져", 연극 짬뽕'&'소 참여진 39명중 15명 확진
하트필드
20/08/20
4436
0
9660
의료/건강
공무원 '갑질 미투'?..복지부 과장 "정부가 우습냐" 의료계 발끈
9
tannenbaum
18/04/23
4436
0
36540
사회
홀로 '30층'까지 간 36개월 아이…엄마 "내 책임 가장 크지만 서운해"
16
swear
23/11/07
4436
1
35261
국제
美대법 "대입 때 소수인종우대 정책 위헌"…광범위한 파장 예고(종합2보)
6
다군
23/06/29
4436
0
5828
IT/컴퓨터
AI가 사진만 보고 동성애·이성애 알아낸다
25
tannenbaum
17/10/16
4436
1
10182
국제
아르헨 축구협회 월드컵 매뉴얼에 '러 여자에 작업거는 법'
알겠슘돠
18/05/17
4436
0
10438
경제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북한 재건에 통찰력을 더하라
1
뒷장
18/05/29
4436
0
24009
사회
AZ 접종 후 사지마비 온 간호 조무사
34
조지 포먼
21/04/20
4436
0
목록
이전
1
271
272
273
274
275
27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