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3/02 17:17:49
Name   혀니
Subject   대법 "업무 능력 저조하고 개선 의지 없다면…해고 정당"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84671

현중 과장이던데 과장까지는 어떻게 올라간건지 궁금하네요.
저 정도면 고과도 아주 안좋았을텐데... 아무리 에스컬레이터라도 거르지 싶어서요.

이정도면 회사를 나오는게 당연할 것 같습니다만,
혹시 별 문제 없는데 회사에 찍혀서 쫓겨나는 경우는.. 설마 아니겠죠?
(숫기 하나도 없는 사람을 영업으로 돌린다거나)

건조하게 볼 수도 있는 기사입니다만, 어느 쪽에 감정이입하냐에 따라 완전히 느낌이 다를 것 같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804 국제팔레스타인 하마스 "이스라엘 '서안 합병'은 선전포고" 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6 4323 0
28253 경제새 대통령 어깨를 누를 인구문제라는 짐 11 카르스 22/02/19 4323 1
23157 방송/연예KBS, '억대 연봉' 직원글 사과 "비상식적…불쾌감 드려 송구" 10 empier 21/02/01 4323 0
17782 국제'브렉시트 운명 결판' 영국 총선 사흘앞..보수당 과반 여부 최대관심 2 Darker-circle 19/12/11 4323 0
16247 국제싱가포르 "화이트 리스트에 우리가 없다고?" 4 grey 19/08/02 4323 2
16759 사회문 대통령 단독 기록관 설립 추진 25 lifer 19/09/10 4323 0
18067 스포츠웃으며 돌아온 심석희.."다시 태극마크 달고 싶어요" 1 結氷 20/01/04 4323 5
14503 정치김경수 지사, 법정구속…'댓글조작' 1심 징역 2년 실형 27 알겠슘돠 19/01/30 4323 1
14527 사회중앙지법 "변시 1회, 사시 42기보다 선배" 결론 10 자공진 19/02/02 4323 0
9921 국제'단 한 발자국도 못 나갔다'..이탈리아, 결국 재선거 실시할까 2 Erzenico 18/05/04 4323 0
21956 경제2018년 이후 대출없이 서울 9억이상 주택 산 현금부자 8천877명 12 Leeka 20/10/07 4323 0
8909 정치한국당 "장병 복지 개선방안, 지방선거용 젊은이 표몰이" 13 JUFAFA 18/03/28 4323 0
34002 경제진보의 경제노선, ‘4번째 국면’ 준비해야 2 카르스 23/03/29 4323 3
23003 경제고액 신용대출 원금분할상환 의무화..1분기 '가계부채 관리 방안' 마련 14 하우두유두 21/01/19 4323 0
24043 방송/연예김장훈 생활고 해명 “연예인 걱정 쓸데 없어요” 1 swear 21/04/23 4323 0
20471 외신日 경찰도.. "숨 못 쉬겠다" 외친 외국인 짓눌렀다 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6/01 4323 0
16427 국제조슈아 웡 "시진핑 홍콩서 만나자"..공개 회동 제안 7 오호라 19/08/16 4322 1
23866 국제인니 프라보워 국방부 장관, 한국 향해 출발..KF-X 출고식 참석 8 닭장군 21/04/07 4322 0
25434 사회"나 장정구" 복싱 전설, 택시기사 폭행 영상 입수 4 swear 21/08/22 4322 0
24157 사회'남자 넷 여자 둘' 내무반…여성징병제 노르웨이의 파격 시도 11 물냉과비냉사이 21/05/06 4322 0
35165 정치절차 어기며 ‘승인’ 처리 해놓고…“시스템 규정” 탓하는 감사원 1 오호라 23/06/22 4322 0
31107 의료/건강"살려주세요" 20억 주사 건보 적용에 엄마의 절규 왜? 14 tannenbaum 22/08/27 4322 0
23457 사회대법 "업무 능력 저조하고 개선 의지 없다면…해고 정당" 6 혀니 21/03/02 4322 0
26530 문화/예술콘서트 가격 16만원대까지 치솟아 11 Cascade 21/11/12 4322 0
22703 의료/건강한국정부의 안일한 코로나 백신 확보.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지적했었다. 18 릴리엘 20/12/22 432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