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3/05 03:30:36수정됨
Name   여친없음
File #1   1614864778_1614862961441_(1).jpg (77.3 KB), Download : 66
Subject   LH 조사는 이제 막 시작이 됐는데, 장관은 벌써 결론을 ...


네.  LH 직원들이 기똥차게 지능적으로 투자를 잘한건데. 의심한 개돼지인 제가 잘못한거겠죠.
감사원 패싱하고. 당시 LH수장에게 조사 맡기고 있음에도 저런 말하는데 개돼지는 참고 믿어야겠죠
개돼지라 정말 미안합니다. 제가 감히 천룡인분들과 똑똑하신 LH 직원분들을 의심했습니다.

이 정권이 뽑은 장관이 하는말을 의심할수야 없는거겠지요.

혹여나 정치 컨넥션 또는 정보유출로 인한 윗대가리 직원들의 비리는 지능적 투자로 조사가 끝나고. 밑에 딸랑이 직원들 일탈로 조사가 끝날거라 예상했었는데.  그림대로 가는 분위기입니다.  감사원 패싱하고 시킨거부터 예상했는데 역시나 정권의 가이드라인을 받으셨나봐요.  아이쿠 죄송합니다.  개돼지가 또 의심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08747_34936.html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102 기타두릅은 데쳐먹는다? 튀겨 먹고 구워 먹으면 끝내줍니다 3 swear 21/04/30 4357 0
12583 국제화폐 가치 '뚝'.. 유럽 '탈모인'의 성지 된 터키 5 김우라만 18/09/06 4357 1
1065 정치7시간 동안 놀아도 되는 어떤 사람... 7 烏鳳 16/12/05 4357 0
19242 외신캐나다 영부인 확진 9 기아트윈스 20/03/13 4357 1
24874 사회“그냥 해보고 싶어서” 15층 옥상서 아령 던진 60대 남성 구속 13 swear 21/07/10 4357 0
24107 사회"왜 쳐다봐" 노인 중상 입힌 20대 살인미수 적용 4 swear 21/05/01 4357 1
10541 정치양승태 "재판거래 의혹, 송구..재판에 개입한 적 없다" 2 Dr.Pepper 18/06/01 4357 0
11822 과학/기술인도양 2000m 심해서 300도 열수 치솟는 ‘활화산’ 찾았다 April_fool 18/07/27 4357 0
26414 방송/연예'프듀' 조작 안준영 PD, 4일 출소…진상위 "평생 속죄하길" 8 swear 21/11/03 4357 0
14640 국제남미서 길거리 헌팅 당한 한국인 남성 "난 그녀의 액세서리였다" 10 swear 19/02/18 4357 0
35120 정치이재명 “비용이 문제라면 日오염수 보관비 지원 고려해야” 1 매뉴물있뉴 23/06/20 4357 1
28465 정치김희철, 투표장서 빨간 슬리퍼 신고 V…난리 난 댓글창 9 Beer Inside 22/03/04 4357 0
35378 의료/건강"치매 종말의 시작" 치매 늦추는 신약, 韓 들어온다…약값은? 5 the hive 23/07/10 4357 0
35379 의료/건강수녀 꿈꿨던 외과의사, ‘유방암 환자의 성경’을 쓰다 Beer Inside 23/07/10 4357 5
14393 국제일본인이 꼽은 '비호감 국가', 북한>중국>한국 순 7 파이어 아벤트 19/01/21 4357 0
20028 의료/건강환자 사망까지 찍는 응급실 의사 유튜버 … “의료법 위반 소지 있다” 9 작두 20/04/29 4357 3
14911 스포츠팬이 뽑은 최고 미드필더, 스콜스 > 제라드 > 램파드(英 언론) 6 오호라 19/03/18 4357 0
36159 국제한국인에 '세제 물' 주고 "토하면 민폐"…日긴자맛집 혐한 논란 3 tannenbaum 23/09/19 4357 0
33601 국제전쟁 길어질수록 반전 목소리 약해지는 러시아…“적응, 체념, 두려움, 좌절” 6 오호라 23/03/01 4357 0
25410 사회"교회도 99명인데 결혼식만 49명?"...트럭몰고 거리로 나온 예비부부들 1 빛새 21/08/20 4357 1
13639 IT/컴퓨터세계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 "5억명 고객정보 유출" 6 April_fool 18/12/01 4357 1
23880 국제백악관 "비핵화 길로 이어진다면 북한과 외교 고려할 준비돼" 18 알료사 21/04/08 4357 1
36936 경제기아 EV9, 북미 올해의 車 선정… 지난해 EV6 이어 2년 연속 Beer Inside 24/01/05 4357 0
10825 정치고령층에 갇힌 보수 … 진보 못지않게 젊은층 고민 얘기해야 14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16 4357 2
19275 의료/건강대구서 병실 없어 자가대기 하던 확진자 또 숨져…사망자 75명 4 렐랴 20/03/15 435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