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03/11 16:49:52수정됨
Name   행복한고독
Subject   코로나 확진자 극단적 선택
https://redtea.kr/news/23569
http://news.tf.co.kr/read/national/1847506.htm


기사의 원 제목이 명확하지 않아 제목을 좀 바꾸었습니다.

해당 기사 링크하려고 검색해보니, 이전에도 한번 시도한적이 있었네요.

시간이 제법 흘렀지만 여전히 힘든시기를 보냈었나 봅니다.


이런 일에 명복을 빌어줘야 하는데...마음에서 우러나지가 않네요.


다들 방역수칙 잘 지키시고, 몸 관리 잘합시다.



커뮤니티에서 보고 작년 이태원 발 확진자로 착각했습니다.

Picard님 댓글에 의하면 다른 분 같네요.

오해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470 정치미추홀 전세사기와 동해 개발사업의 상관관계 3 구밀복검 23/05/02 4490 0
23207 정치황희, 딸은 4200만원짜리 학교..세가족은 월 60만원만 썼다? 25 empier 21/02/05 4490 0
28071 정치이미 있는데... 윤석열 "학교 나누자, 예고, 과학고, 기술고" 15 정중아 22/02/10 4490 0
5033 문화/예술"우는 노무현, 문재인 감동 연설.. 마무리가 필요했다" 벤젠 C6H6 17/09/03 4490 0
18857 국제중국, 한국발 코로나19 역유입 우려…입국자 격리조치도 16 다군 20/02/24 4490 0
21675 사회디지털교도소 캡처는 가짜였다…억울한 교수의 반격 8 작두 20/09/09 4490 1
9388 방송/연예4년 전 그날, 우리 언론은 어떻게 '기레기'가 됐나? 5 tannenbaum 18/04/15 4490 0
3502 문화/예술[인터뷰]풍월량, "시청자 덕분에 닉네임처럼 살 수 있게 됐다" 3 Han Solo 17/06/14 4490 0
26543 과학/기술불나면 끄기 어려운 '전기차 열폭주'..119의 해법은 12 먹이 21/11/14 4490 1
29873 경제화물연대-국토부 협상 타결…“안전운임제 지속 추진” 4 야얌 22/06/14 4490 2
35249 사회폐교 옆 콩나물시루 ‘불균형 소멸’의 역설 7 뉴스테드 23/06/29 4490 0
14002 국제딴지거는 일본…'표류 北어선수색' 설명에도 "매우유감" 또 항의 6 김우라만 18/12/22 4490 0
22453 정치고기영 법무차관 사의표명 29 사악군 20/12/01 4490 0
7864 기타역대 최악 성비 '116.5' .. 1990년생 백말띠의 비극 3 알겠슘돠 18/02/03 4490 0
28601 국제"우주 성관계 보장하라"…과학자들 요구에 나사 응답했다 12 swear 22/03/13 4490 0
9402 사회귀하게 자란 요즘 직장인들 "오너 2, 3세 갑질 못 참아" 14 이울 18/04/16 4490 0
12987 경제10년만에 유류세 인하 3 이울 18/10/15 4490 0
13500 국제[외신] 원시부족: 미국인 여행객이 인도양 섬 토착 부족의 화살에 목숨을 잃었다 5 덕후나이트 18/11/23 4490 0
23484 방송/연예아이들 수진 측 "모든 활동 중단, 당분간 5인 체제 활동" 4 swear 21/03/04 4490 0
28093 의료/건강정부, 자가키트 온라인 노노 약국 소분판매 ㅇㅇ 17 켈로그김 22/02/10 4490 1
12481 정치'4대강 22조원' 비판하던 文대통령, 37조원 쏟아붓고도 취업률 '폭락'… R&D에 20조 또 투자 15 보내라 18/08/31 4490 1
27587 문화/예술간송 전형필이 아끼던 ‘국보 불상’ 경매 나왔다 5 늘쩡 22/01/15 4490 0
30915 사회관공서 화장실에 등장한 천공 스승의 가르침 글귀 4 Picard 22/08/16 4490 0
10182 국제아르헨 축구협회 월드컵 매뉴얼에 '러 여자에 작업거는 법' 알겠슘돠 18/05/17 4490 0
22730 사회일자리 찾아 한국 왔다가…‘비닐하우스’서 죽어갔다 3 메오라시 20/12/24 4490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