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3/17 14:02:41
Name   swear
Subject   美 애틀랜타 마사지숍 연쇄 총격···“사망자 8명 중 4명이 한국 여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84360?sid=101



부상자 사망자 모두 한인 여성이라면 동양인 혐오 범죄인거 같은데..

돌아가신 분들은 참 안타깝습니다. 부상 당하신 분들은 치료 잘 받으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82 의료/건강국립암센터 측 "'상상암' 용어 없다…공식 질환 아냐" 2 유리소년 18/01/15 4364 0
14140 의료/건강"평생 공짜식사라더니"..美남성, 버거킹 상대 소송 4 토비 19/01/04 4364 0
23614 기타내일∼모레 전국 황사 영향권…서울 등 11곳 위기경보 발령 2 다군 21/03/15 4364 0
12865 국제트럼프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왜? 7 grey 18/10/01 4364 0
23362 국제영국, 코로나19 바이러스 고의 노출 실험 최초 승인 4 토끼모자를쓴펭귄 21/02/18 4364 0
67 기타세월호 특조위가 하는 일 없이 수백억 예산만 낭비? 2 April_fool 16/09/07 4364 0
17481 방송/연예승리, 구속 면했다…軍입대로 이어질까 6 swear 19/11/15 4364 2
17227 사회'로또 1등' 가족에 돈 나눠줬는데..'형제 살인사건' 숨은 사연 4 The xian 19/10/24 4364 0
36172 경제“이 정도면 택시 같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신사 4100원으로 인상 24 danielbard 23/09/19 4364 0
23885 정치"선거엔 안먹혔는데"..오세훈 당선되자 '생태탕집' 바글바글 8 맥주만땅 21/04/08 4364 1
31565 정치'노동운동가' 출신이지만 누구보다 노조에 적대적인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9 Dr.Pepper 22/09/29 4364 0
11089 사회[조선일보]난민 브로커가 말했다 "134만원 보내면 서울 취업 보장" 7 지나가던선비 18/06/29 4364 0
19285 사회'강제 폐간'의 진실, 총독부 비밀문서 첫 확인 8 The xian 20/03/16 4364 1
25429 사회"1억 준다길래 동거했는데"..약속어긴 80살 폭행사망 1 맥주만땅 21/08/21 4364 0
26204 국제복합 충격에 급랭하는 중국경제…올해 전망 8% 안팎으로(종합) 8 다군 21/10/18 4364 0
27488 정치尹 "중앙지검장 때 주52시간제..소득 줄어 반대 많았다"(종합 13 요일3장18절 22/01/10 4364 1
3170 의료/건강노산의 나는 자연출산을 선택했다 32 Zel 17/05/21 4364 2
36454 국제中CCTV "리커창 전 총리, 심장병으로 오늘 사망" 7 매뉴물있뉴 23/10/27 4364 0
20583 경제1700만 가입 '토스' 뚫렸다.."나도 모르게 200만원 빠져나가" 4 다키스트서클 20/06/08 4364 0
29032 정치복지장관 후보 딸·아들, 경북대병원 고위직 때 경북의대 편입 17 syzygii 22/04/13 4364 1
32104 사회카타르 월드컵 '거리응원' 없다…이태원 참사에 20년만에 처음 10 카르스 22/11/04 4364 0
18795 문화/예술신천지, 24일 서울서 기자회견..이만희 교주는 불참 3 The xian 20/02/22 4364 2
25196 국제'성추행'에 벼랑끝 내몰린 쿠오모..바이든까지 사퇴 촉구 가세 먹이 21/08/04 4364 0
24430 사회한방짜리 백신, 아재 수만명 광클…민방위 기자 '얀센 성공기' 5 swear 21/06/01 4364 0
25720 정치조성은 “<뉴스버스> 보도시점, 원장님이 원했던 날짜 아니다 19 사십대독신귀족 21/09/12 436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