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3/24 04:29:28수정됨
Name   다군
File #1   CD4B52FE_CDB3_4AB3_9E0C_D285229902FF.jpeg (1.26 MB), Download : 74
File #2   ExNIJTzVoAMOCAF.png (40.6 KB), Download : 71
Subject   북한, 지난 일요일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




https://www.washingtonpost.com/national-security/north-korea-missile-launch-biden/2021/03/23/9fabe478-8be3-11eb-a730-1b4ed9656258_story.html

https://m.yna.co.kr/view/AKR20210324009052071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10324074700504

https://m.yna.co.kr/view/AKR20210324018553071

워싱턴 포스트 단독입니다.

로이터에서는 익명의 미국 관료 2명을 소스로 2발이었다고 합니다.

할 거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소식이 없어서 4월에나 하려나 했더니, 단거리지만 이미 했어?!

오늘 언론에서 북한에서도,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에서도 발표가 없었던 것 포함해서 기사가 쏟아질 것 같군요.

작년 4월 이후로 근 일 년만의 발사인 것 같습니다.


빅텍?


창린도 방사포 추가 배치 소식이 있기는 했습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249967


그리고, 별개로 북한국적자가 처음으로 미국으로 송환되어 미국 법정에 서게 되었다는 소식이 있었고, 북한이 이 건으로 말레이시아와 단교를 선언했었죠. 미국 법무부에서 공식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https://www.justice.gov/opa/pr/first-north-korean-national-brought-united-states-stand-trial-money-laundering-offenses

미 법무부, 북한 국적자 첫 송환 공식 확인…"사치품 거래 위해 150만 달러 돈세탁"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us-justice-confirms-mun-chol-myong-extradition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327 정치"'FOLLOW_THE_PARTY' 알아냈다"…민경욱, 부정선거 거듭 주장 1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1 4134 1
25448 스포츠KIA, '제2의 이종범' 김도영 1차 지명..8개팀 신인 1차지명 완료 [엠스플 드래프트] 4 Regenbogen 21/08/23 4134 0
35688 정치강준만 교수의 흑역사 ①[김종구의 새벽에 문득] 3 오호라 23/08/07 4134 3
13418 방송/연예마이크로닷 부모, 사기혐의로 충북 제천경찰서 피소 확인 42 맥주만땅 18/11/19 4134 0
14442 사회경찰, 손석희 JTBC 대표 '폭행 혐의' 내사…출석 요구 23 Darker-circle 19/01/24 4134 0
619 기타‘그것이 알고 싶다’팀, “세월호 7시간 제보 쏟아지고 있다” 2 하니n세이버 16/11/07 4134 0
28523 정치“석열이‧건희는 못해” 與서 또 나온 무자녀 부모 비하 17 syzygii 22/03/08 4134 0
34667 정치거대야당의 벽인가, 대통령의 벽인가 41 오호라 23/05/17 4134 1
35435 정치尹지지율, 6%p 내린 32%…"오염수 방류 확정과 무관치 않은 듯"[한국갤럽] 5 매뉴물있뉴 23/07/14 4134 0
22892 정치지지율 뒤집은 국민의힘.. 남은 건 이제 '호남' 26 Schweigen 21/01/10 4134 2
25452 정치노형욱 언급한 '뉴타운 출구전략'···25만 가구 사라졌다 19 Leeka 21/08/23 4134 0
30319 정치김건희, '팬클럽 회장' 강신업 정치적 발언에 "제 의사와 무관" 19 empier 22/07/12 4134 0
20848 사회기부자 알 권리 높인다더니…'반쪽 공개' 그친 법령 개정안(종합) 5 다군 20/06/30 4134 2
27248 경제국힘, "어떤 토론이든 환영" 16 기아트윈스 21/12/29 4134 2
25201 스포츠[올림픽] 목소리 갈라진 김연경 "오늘이 마지막인 줄…한 시간 잤다"(종합) 6 거소 21/08/04 4134 3
35442 정치대법관 후보자의 3,150만 원짜리 의견서 보니…“62건 다 공개해야” 6 매뉴물있뉴 23/07/14 4134 4
11379 문화/예술"'엄마를 부탁해' 표절 아니다"…신경숙·창비 승소 7 일자무식 18/07/12 4134 0
26995 사회헬스장 다시 밤 9시까지…행사·결혼식 접종자로만 299명까지(종합) 6 다군 21/12/16 4134 1
29043 사회야구선수 출신 조폭 부산 도심에서 흉기에 찔려 4 Beer Inside 22/04/13 4134 0
3956 문화/예술'보행중 흡연금지' 정책 9~10월께 나온다 10 벤젠 C6H6 17/07/11 4134 2
31605 사회황교익 "떡볶이 이름, '가래떡 들어간 고추장찌개'가 적당" 18 danielbard 22/10/01 4134 0
22902 방송/연예아이유, 1월 27일 선공개 곡 발매 “경쾌한 팝 사운드 곡” 3 나단 21/01/11 4134 1
36470 정치[스트레이트] 윤 대통령은 왜 이념 투사가 됐나? 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9 매뉴물있뉴 23/10/30 4134 0
30327 정치'文사저 시위' 유튜버 누나 홍보수석실 근무…대통령실 "문제 삼는 건 연좌제" 17 퓨질리어 22/07/12 4134 0
35704 사회동대구역 광장서 흉기 꺼내다 ‘툭’…사회복무요원에 딱 걸렸다 6 swear 23/08/08 4134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