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4/08 03:44:50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408_033933.jpg (370.2 KB), Download : 66
File #2   img20210408_034414.jpg (481.4 KB), Download : 68
Subject   서울·부산 與 대참패…오세훈, 25개구 싹쓸이 압승(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10407150252001

속보라 내용은 없습니다.

*개표 완료 결과 속보를 종합2보로 수정했습니다.

2006년의 61.05% 기록은 경신하지 못했군요.

이번에는 2,798,788표를 득표.

허경영 후보는 1%를 넘겼군요. 100명 중 한 명 이상은 허경영 후보를 뽑았다고 생각하니, 정치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의 투표도 있겠고, 정의당에서 후보를 안 낸 것이나, 양당이 단일화를 한 것도 있겠지만, 대단한 것 같습니다.

http://info.nec.go.kr/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804 정치오세라비 “文정부ㆍ여당, 페미니즘 정치에 포위… 암울” 8 보내라 18/12/11 4429 3
17900 정치'비례한국당' 만든다..위성정당 논란에 연비제 흔들 32 파이어 아벤트 19/12/20 4429 0
15086 정치황교안 "산불 진화 완료 때까지 정쟁 멈추자"(종합) 16 The xian 19/04/05 4429 5
13297 문화/예술"갤럭시는 최대 게임플랫폼"…삼성, 내년 갤럭시스토어 출시 16 astrov 18/11/09 4429 0
5618 의료/건강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의 운전자 스트레칭법 벤젠 C6H6 17/10/03 4429 0
24053 국제독일, 코로나 재확산에 야간통행금지 및 재봉쇄 실시 1 Curic 21/04/24 4429 0
31735 정치지금 ‘이재명 대통령’이면 벌어질 일 15 오호라 22/10/10 4429 0
13306 스포츠[외신] EPL이 가장 평준화된 리그라구요? 농담두 ㅎㅎ 6 기아트윈스 18/11/10 4429 0
33788 정치경찰, 한국노총 압수수색…前수석부위원장 금품 의혹 2 Beer Inside 23/03/16 4429 0
18430 의료/건강"우리가 아산이다"…아산시민들이 전하는 온정의 메시지 18 T.Robin 20/01/31 4429 5
29187 국제'무단출국' 해병대 병사, 귀국 후 체포… 軍 "엄정 조치"(종합) 6 말랑카우 22/04/25 4428 0
31492 정치강신업 "유승민 尹 음해,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청구할 것" 2 Picard 22/09/26 4428 0
27398 정치청년간담회 온다던 尹 스피커폰 인사…현장서 욕설나와 59 syzygii 22/01/05 4428 0
20488 스포츠‘배구 여제’ 김연경, 국내 복귀 타진 중 2 배트맨 20/06/02 4428 0
28680 정치2달 만에 靑 옮긴다는 尹…예산은 어떻게? 25 매뉴물있뉴 22/03/18 4428 0
32010 정치일단 삭제 7 syzygii 22/10/28 4428 0
15371 정치[윤평중 시론] 문재인식 反민주·反공화 ‘진리정치’ 21 Blackmore 19/05/13 4428 1
28430 사회정부, 거리두기도 조기 완화 검토 20 the 22/03/02 4428 0
23060 국제美 유명 앵커 래리 킹, 코로나19로 결국 사망..향년 87세 5 swear 21/01/24 4428 0
26135 댓글잠금 사회文 정부 출범 뒤 서울 아파트값 두 배..."더 오른다" 31 그저그런 21/10/13 4428 1
16409 정치대통령보다 빠른 '황교안 광복절 담화'에 정치권 "황당한 코미디" 5 The xian 19/08/15 4428 0
35353 경제김주현 금융위원장, 새마을금고 사태 수습 진땀…“유튜브 말 믿지 말라” 5 Beer Inside 23/07/07 4428 0
15386 스포츠책임 진다던 발베르데 "뒤로 숨지 않겠다"…바르셀로나 잔류 선언 1 오호라 19/05/14 4428 0
36378 경제허위매물 사라지나…현대차, 24일부터 인증중고차 판다(종합) 4 다군 23/10/19 4428 0
20513 방송/연예"비아이 제보자 만남은 양현석 지시"..YG 직원 진술 7 Schweigen 20/06/03 442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