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4/09 13:51:04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409_140820.jpg (98.1 KB), Download : 57
File #2   img20210409_141039.jpg (524.9 KB), Download : 60
Subject   거리두기 5월 2일까지 3주 연장…수도권-부산 유흥시설 영업금지(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409065351530

외국도 그렇지만, 우리나라도 정부에서 더 죄는 것은 어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더블링 상황이 오고 하면 결국에는 거리두기 강화 등 조치를 해야겠지만, 사전에 선제적으로 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유흥시설 등 이번에 다시 집합금지 하는 곳들이 있지만, 이것도 사실 사전에 했어야 하지만, 유흥시설발 집단 감염이 이슈가 되기 전에는 반발이 강했던 것도 같습니다.) 

예전에는 차라리 굵고 짧게, 강하게 하자는 얘기를 했었는데, 이제는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고, 그럴 동력은 얻기 힘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수도권 등 2단계 지역은 유흥시설 집합금지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65202

https://youtu.be/LilcwlrUXZk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279 기타무신사서 산 명품을 크림서 팔았더니 “짝퉁”…싸움 붙어 2 다군 22/02/20 4168 0
35708 국제美공화 "월가 中주식 투자도 안돼"… 바이든 압박 4 Beer Inside 23/08/08 4168 1
25214 국제강경책 꺼내든 일본… 자가격리 방역수칙 위반 3명 실명 공개 13 swear 21/08/05 4168 0
6271 사회[펌] 마지막 사법고시에 관한 법률저널 만평 9 후히 17/11/11 4168 0
17792 정치세계선 줄고 있는 에이즈, 한국은 매년 1000명 늘어 21 Schweigen 19/12/12 4168 12
15233 정치이언주, 바른미래당 탈당 기자회견…“패스트트랙 추인과 연관” 23 소노다 우미 19/04/23 4168 0
14210 방송/연예아이유 “투기 주장, 사과받겠다” 인스타에 올리자 생긴 일 7 Ren`Py 19/01/09 4168 0
36738 외신저저 거기, 쌀밥좀 드실래유? 34 T.Robin 23/12/07 4168 2
16516 정치김문수, 지소미아 종료에 "독도는 누구와 지키냐" 12 The xian 19/08/23 4168 0
22660 국제브렉시트 후속협상 이견 여전…'노딜' 가능성↑ 6 이담아담 20/12/18 4168 0
32900 사회지자체가 부실대학 처리할 수 있을까? 권한 이양 방침에 부작용 우려 10 오호라 23/01/06 4168 1
391 기타최순실 최측근의 증언 "대통령 연설문 고치기도" 4 April_fool 16/10/19 4168 0
10376 스포츠'그래도 아직은 호아킨' 37세에 라리가 베스트 선정 2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5/25 4168 0
23944 스포츠국내 첫 생활체육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 눈길… '우리동네 짐(Gym)'(영상) 1 노컷스포츠 21/04/14 4168 0
6025 방송/연예단순 반려견이 아니었던 최시원 개..태국엔 벅시 버거점도 3 알겠슘돠 17/10/25 4168 0
12425 스포츠운명의 PK 키커, 왜 손흥민 아닌 황희찬이었을까 8 the 18/08/27 4168 0
33675 정치성일종 “주69시간제, 2030도 좋아해…민주당 반대, 이해 안 가” 17 체리 23/03/08 4168 0
20620 사회하필 경찰서에 “나 검사인데”…보이스 피싱범 검거 5 swear 20/06/10 4168 0
27532 방송/연예'집단 성폭행' 최종훈, 출소 후 신앙생활 근황..母 "억울" 3 Regenbogen 22/01/12 4168 0
28812 IT/컴퓨터에버랜드, 튤립축제 30주년 기념 '튤립 NFT' 13 Beer Inside 22/03/29 4168 0
37261 정치정부 “국립대 의대 교수 1000명 증원 협의 중” 15 the 24/02/23 4168 0
20622 정치“벤츠 2대…친구사이”, 조국 민정수석실의 감찰은? 8 맥주만땅 20/06/11 4168 0
1169 방송/연예김종국X송지효, '런닝맨' 떠난다…강호동 합류 검토 3 Credit 16/12/14 4168 0
2450 기타프랑스 대선후보들…초등생 질문에 당황한 이유는? April_fool 17/03/21 4168 0
2706 의료/건강새로운 남성 피임법 `정자 스위치` 개발됐다 3 우웩 17/04/12 416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