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10년간 딸 성폭행 '인면수심' 친부 구속…딸은 신고 후 극단선택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4/20 15:37:12수정됨
Name	헌혈빌런
Subject	10년간 딸 성폭행 '인면수심' 친부 구속…딸은 신고 후 극단선택
https://redtea.kr/news/240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297009?sid=102 제 지인의 지인 사건입니다... 직접적인 친분은 없지만 오고가며 몇번 본적은 있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eGvQf 청와대 청원도 있습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헌혈빌런님의 최근 게시물 23-02-03 "자식에 짐 되기 싫다"…뇌졸중 아내 살해한 말기암 남편 [3] 22-12-03 '오후 5시' 강남 초교 앞서 만취 운전…하교하던 초등생 사망 [6] 22-10-19 파리바게뜨 공장 사망 사고.. SPC에 책임 묻기 어려울 듯 [7] 22-10-07 박수홍 친형 구속 [8] 22-09-07 이상민 장관 “대기업 3~5곳, 명문대·특목고 묶어 지방이전 추진” [27] 21-09-18 친딸 성폭행 父, 징역 7년 불복해 항소···"딸 피해망상 있어" [4] 21-04-20 10년간 딸 성폭행 '인면수심' 친부 구속…딸은 신고 후 극단선택 [1] 20-08-25 가장 빠른 사나이도 걸린 코로나19 바이러스 [0] 19-06-03 “시속 237km 과속 사망, 레예스 추모해야 하나” 西 레전드 비판 [5] 19-05-30 '안아키' 카페 운영 한의사 최종 유죄...징역형 확정 [1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784	스포츠"올해가 마지막"…이세돌, 커제에 불계패 후 은퇴 시사 2	The xian	19/03/06	4273	0
14276	사회'일자리 정책' 역풍.. 고졸은 갈 곳이 없다 2	벤쟈민	19/01/14	4273	0
27334	정치이준석 "윤사모가 좌표 찍어"..최고위서 尹측 권성동과 충돌 18	알탈	22/01/03	4273	0
24776	의료/건강"화이자·모더나백신 맞은 미군 중 23명 심근염..예상보다 많아" 6	알탈	21/06/30	4273	4
36296	정치사무용품 비용까지 끌어 썼다‥'성대한' 국군의날 행사 위해 6	야얌	23/10/07	4273	0
18380	경제한국 쌀 관세율 513% 확정..WTO, 공식 승인 3	알겠슘돠	20/01/28	4273	0
36818	IT/컴퓨터‘내 트리를 꾸며줘’, 크리스마스 앞두고 도용당했다 3	노루야캐요	23/12/21	4273	0
12756	정치[외신] Koreas: Make war, not peace 10	CONTAXS2	18/09/20	4273	0
25304	정치윤석열측 "당대표 탄핵도 되고 그런 거 아닙니까?" 33	기아트윈스	21/08/12	4273	3
26852	의료/건강밤 9시까지 확진 5704명 사상 최다… 7000명대 진입하나 12	安穩	21/12/07	4273	0
26347	사회헌정사 첫 법관 탄핵심판…판단 없이 '각하'로 마무리 26	과학상자	21/10/28	4273	0
28398	정치북, 우크라 사태속 탄도미사일 발사…대선 열흘전 무력시위(종합2보) 12	다군	22/02/27	4273	0
36078	정치법무부의 황당한 업무추진비 공개... '한동훈' 이름도 지울 건가? 8	매뉴물있뉴	23/09/08	4273	1
20721	사회지휘관 차량 몰고 무단이탈 해군 운전병들 술판..음주운전 복귀 16	Schweigen	20/06/20	4273	1
33017	의료/건강탈모 약 잘 팔리니 투석 환자가 운다? "이 약만 듣는데…" 9	하트필드	23/01/12	4273	0
12033	경제국민연금 보험료율 30년만에 인상되나…고갈시기 단축 예상 3	이울	18/08/03	4272	0
26626	사회암호화폐 비극…20대 아빠는 잠자던 3살 딸 수차례 찔렀다 6	swear	21/11/21	4272	0
19972	정치김종인 "2017년 대선 나왔던 이들, 시효 끝났다" 13	empier	20/04/25	4272	1
22022	경제3분기 미국 시장 PC 출하 증가율 10년 만에 최고 4	다군	20/10/14	4272	0
24330	문화/예술장도리 연재종료 6	자공진	21/05/24	4272	6
28939	정치(뜨거움 주의) “조국, ‘자숙’ 자세로 물러났더라면 ‘대통령 당선인’ 됐을 것” 14	매뉴물있뉴	22/04/06	4272	0
2574	경제서울모터쇼]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사전계약 실시…1억3000만원 내외 6	Beer Inside	17/03/31	4272	0
3342	정치'제1야당' 자유한국당, 총리 인준안 반대 국회 피켓 시위 돌입! 6	우웩	17/06/01	4272	0
29713	과학/기술기린 긴 목은 치열한 짝짓기 싸움용 무기의 진화 결과 1	다군	22/06/03	4272	0
37905	사회④하이브 사태…33.6% "민희진 주장 공감" 대 24.6% "하이브 주장 공감" 11	swear	24/05/08	4272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