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텅 빈 격리군인 도시락' 사실이었다..육군 "더 관심 갖겠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사회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4/21 17:30:50
Name	swear
Subject	'텅 빈 격리군인 도시락' 사실이었다..육군 "더 관심 갖겠다"
https://redtea.kr/news/24017 https://news.v.daum.net/v/20210421151012604?x_trkm=t 먹는 걸로 참...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107	사회"왜 쳐다봐" 노인 중상 입힌 20대 살인미수 적용 4	swear	21/05/01	3356	1
24106	사회“5살 아기 살려준 아버지뻘 두 경찰관을 찾습니다” 4	swear	21/05/01	2642	5
24105	사회 화이자 사실상 1차접종 중단…정부, 2차분 당겨쓰고 "300만 달성" 9	루이보스차넷	21/04/30	3788	0
24104	사회하태경, 부실급식 제보병사 징계 사실여부 물어 4	호미밭의 파스꾼	21/04/30	3369	5
24101	사회'친누나 살해 뒤 유기' 남동생...살해 동기 밝혀져 1	swear	21/04/30	3213	0
24100	사회"정민아 살아만 있어줘" 한강실종 의대생 마지막 영상 6	swear	21/04/29	4483	0
24098	사회수백 명 목숨 앗아간 자리…"집값" 앞에 추모는 혐오가 되었다 16	BLACK	21/04/29	4238	14
24096	사회'과학고→의·약대 진학' 제재..교육비 환수·일반고 전출 조치 84	맥주만땅	21/04/29	6738	2
24094	사회'화장실 2분 지났다고 '개XX''…軍, 이번에는 '욕설' 논란 11	swear	21/04/29	3346	1
24084	사회두려워서 전학 갔는데…가해 학생 데리고 찾아온 상담 교사 13	swear	21/04/28	3162	0
24083	사회내달 5일부터 백신접종 완료자 격리면제…확진자 접촉-입국시 적용(종합2보) 18	다군	21/04/28	3440	0
24081	사회이건희 유산 1조원 의료사업에 기부…미술품 2만3천점도 기증 8	다군	21/04/28	2940	0
24073	사회외국인, 강남 아파트 수십채 쓸어 담았다 17	조지 포먼	21/04/27	3512	0
24069	사회대구서 '교원 안심번호' 상용화…담임교사 1만여 명 사용 15	다군	21/04/26	3332	8
24063	사회노동의 가치 7	소요	21/04/26	2921	7
24062	사회초등생이 BJ에 쏜 1억3000만 원 환불 조치…적극 행정 우수 사례 5	swear	21/04/25	3245	0
24060	사회"만취녀 탔다" 집으로 데려간 택시기사들…1년간 4명에 몹쓸 짓 3	swear	21/04/25	3234	0
24057	사회'황제조사' 이성윤 뜻밖 난관.."BMW 탄 건 금품수수" 5	empier	21/04/24	3326	0
24056	사회감사원 "조희연, 해직교사 5명 '콕 찍어' 특채…경찰 고발" 5	empier	21/04/24	3077	1
24054	사회구급차 막아 환자 사망시킨 택시기사, 혐의없음 4	Curic	21/04/24	2592	0
24047	사회"너희만 힘들어져"…軍 부실식단 폭로하자 갑자기 체력단련 10	swear	21/04/23	3331	2
24041	사회'10억 세금체납' 병원장 알고보니 '코인 125억' 숨기고 있었다 5	맥주만땅	21/04/23	3118	0
24036	사회난방도 없는 폐건물에서 코로나 격리를 버틴 병사들 16	매뉴물있뉴	21/04/22	3180	2
24032	사회법무부 변시 합격자 1706명 최종 결정에..변협 "무책임한 결정" 12	맥주만땅	21/04/22	3281	0
24017	사회'텅 빈 격리군인 도시락' 사실이었다..육군 "더 관심 갖겠다" 10	swear	21/04/21	3396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