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04/23 23:54:47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423_232439.jpg (174.2 KB), Download : 50
Subject   KT 설치기사가 말하는 인터넷 속도 느린 ‘진짜 이유’
https://redtea.kr/news/24052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078


https://m.yna.co.kr/view/AKR20210423114200017


지금 측정해보니, KT인터넷 두 배 빨라졌는데요? 띠용?  (두세 달에 한 번씩은 측정하는 편입니다. 넷플릭스의 fast.com은 원래 결과 변화폭이 좀 있기는 합니다만, 이 정도로 빨라진 것은 처음인 것 같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067 정치조수진 "난 尹 말만 듣는다"..이준석 '발끈', 책상 치고 회의장 나와 9 Regenbogen 21/12/20 4508 0
21437 정치한교연 "예배 멈춰선 안 돼…하나님이 책임져주실 것" 10 Schweigen 20/08/20 4508 0
4288 IT/컴퓨터페북, AI끼리 은어 대화에 강제종료 9 April_fool 17/07/31 4508 1
19908 기타"인천서 롯데타워 보이네"..겨울철 초미세먼지 농도 25% 감소 3 메리메리 20/04/22 4508 0
35270 정치야당 좌석 글씨체만 달랐던 대곡·소사 개통식..."대통령 총선 개입" 12 매뉴물있뉴 23/06/30 4508 3
9930 의료/건강단식 김성태, 괴한에게 폭행당해 병원이송 22 월화수목김사왈아 18/05/05 4508 0
31187 경제주차장에 나타난 '전기 도둑'.. 전기차 충전소 부족에 공용콘센트 사용하는 '꼼수족' 5 먹이 22/09/04 4508 0
25100 스포츠英 BBC "맨유, 레알과 바란 이적 합의…이적료 669억" 12 swear 21/07/27 4507 1
22545 국제영국에서 빰 때리기 놀이 도중 아버지가 아들에게 맞고 사망 8 트린 20/12/09 4507 0
29716 정치조국 측 “동양대 위조 표창장은 정경심 관련… 조국은 몰랐다” 19 danielbard 22/06/03 4507 0
36127 사회장비 대신 대학원생 자를 판… ‘카르텔 몰이’ R&D예산 삭감 후폭풍 3 오호라 23/09/13 4507 1
30501 정치통일부 "핵 불필요할 정도로 북에 경제 지원" 24 야얌 22/07/22 4507 2
13904 문화/예술아이돌 팬 3명 때문에… 출발직전 홍콩발 비행기서 360명 내렸다 4 astrov 18/12/17 4507 0
22353 사회당근마켓 23세女 판매글… “철없는 친구의 장난이었다” 21 swear 20/11/20 4507 0
13402 게임"매출은 다른 회사에 양보하고, 우린 우리 가치를 추구하겠다" CDPR 궨트 개발진 이야기 1 Aftermath 18/11/17 4507 0
31842 정치野전재수 "이재명 실망, 지지자들 널브러져 있는데 혼자 주식" 4 Beer Inside 22/10/17 4507 0
20579 국제북한, 김정은·김여정 '투트랙' 행보..엄중 국면에 김정은 '내치'만 언급 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8 4507 0
30830 경제"외부에 알리지 말아달라"…평당 1억 강남권 아파트 침수에 속 끓는 입주자 13 the 22/08/11 4507 0
13935 국제프랑스 경찰들 "힘들어 못하겠다"…파리 중심가서 집회 계획 7 April_fool 18/12/18 4507 1
28031 정치‘김혜경 과잉 의전’ 두둔하며 성난 민심에 기름 붓는 민주당 51 Beer Inside 22/02/09 4507 0
12417 경제빈곤층 울린 '소득주도성장'… 1인가구 포함 땐 더 낙제점 16 뒷장 18/08/27 4507 0
13704 문화/예술먼나라 이웃나라 37년 이원복 "인도·아프리카도 가야죠" 6 벤쟈민 18/12/05 4507 0
22421 사회‘간첩 누명’ 53년 만에 벗은 제주 농민…“새 영혼을 받았다” 5 메오라시 20/11/28 4507 3
29077 정치척추협착 탓에 ‘현역’ 빠졌는데…수강·연구에 자원봉사까지? 33 Ye 22/04/15 4507 9
11670 IT/컴퓨터50·60대 SNS 이용시간, 30·40대 추월했다 1 일자무식 18/07/22 450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