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친누나 살해 뒤 유기' 남동생...살해 동기 밝혀져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4/30 13:18:51
Name	swear
Subject	'친누나 살해 뒤 유기' 남동생...살해 동기 밝혀져
https://redtea.kr/news/24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582079?cds=news_edit 귀가가 늦는다고 잔소리했다고 친누나를 20여차례 찔러서 살해하고 시체유기라니...저게 인간인건가..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61	의료/건강머리카락 1시간에 1천개 심는다.."식모기 3년 내 상용화" 8	월화수목김사왈아	18/05/07	4348	0
34541	경제당국은 막으려 애썼지만, 주가조작 더 쉬워진 6가지 이유 3	Beer Inside	23/05/08	4348	0
23286	경제'배터리 전쟁'서 LG 이겼다… 미 ITC "SK 배터리 10년간 생산·수입금지" 3	swear	21/02/11	4348	0
18679	기타"50년 싸우다 대법서 이겼는데" 경남대 화 돋운 경상대 새 교명 10	맥주만땅	20/02/17	4348	0
21250	방송/연예권민아 측 "극단적선택? 오늘 벌어진 일 아냐…만전 기할 것" 3	swear	20/08/06	4347	0
29698	정치與, 최재형 위원장으로 혁신위 설치…당직자에 상여금 지급 22	데이비드권	22/06/02	4347	0
18436	국제日, 우한 귀국자 숙소로 '대형선박'…관광 타격에 예비비 검토 15	다군	20/01/31	4347	0
27908	정치정청래·추미애, 정경심 '대법원 판결'도 불복.."판례와 정반대 판결" 5	empier	22/02/01	4347	0
16390	국제홍콩국제공항, 6시 이후 모든 항공편 취소(1보)	그저그런	19/08/13	4347	0
29959	사회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	empier	22/06/20	4347	1
23307	의료/건강코로나 감염자도 마스크 써야 중증 진행 줄일 수 있다 3	다군	21/02/13	4347	1
15116	사회2021년에는 고교 무상 교육 ‘전면시행’…1명당 158만 원↓ 5	AGuyWithGlasses	19/04/10	4347	1
18449	외신중국에서 신용지원, 유동성 공급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1	다군	20/02/01	4347	0
19985	정치ADD 퇴직 연구원들, 50년 무기 기술 몰래 빼갔다 8	Cascade	20/04/27	4347	0
25365	경제마통 한도 '연봉' 이하로 끊긴다 20	cummings	21/08/17	4347	0
5654	사회"내 땅이야" 20여년 사용한 농로 막은 60대 벌금형 16	tannenbaum	17/10/06	4347	0
28694	IT/컴퓨터USB-C 케이블 이름 변경 6	Beer Inside	22/03/19	4347	1
11544	국제"미중 무역전쟁으로 시진핑 체제 '정치적 시련'에 직면" 산케이 1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17	4347	0
24091	국제비극 예감했나…“아빠 잠수함 타지마” 애원한 2살 아들 2	swear	21/04/29	4347	0
10781	정치폼페이오, 'CVID 빠진 성명' 놓고 기자들과 설전.."모욕적 질문" 6	피나	18/06/14	4347	0
25885	게임추억 뚫고 나왔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7	swear	21/09/25	4347	0
33566	정치[전문] 이은주 "용산, 반지성·무능 '우파 포퓰리즘'으로 질주 중" 5	뛰런	23/02/26	4347	3
26143	정치1보, 이낙연 경선결과 승복.."당무위 결정 존중" 12	매뉴물있뉴	21/10/13	4347	1
28194	사회“직장 그만두느니 차라리 이렇게…” 새내기 공무원 유서 1	swear	22/02/16	4347	0
23844	사회내 방은 3~4평이지만 내 집은 200평… 6월쯤 동대문에 ‘코리빙’ 2호점 16	goldfish	21/04/04	434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