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5/06 19:45:53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베트남, 입국 후 격리 4주로 연장…현지 한국 기업들 '비상'(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506078451084


https://www.yna.co.kr/view/AKR20210505067900084


https://www.yna.co.kr/view/AKR20210506099400530


격리 기간을 줄이는 쪽에 앞장섰던 싱가포르도 다시 3주로 늘린다고 합니다. 홍콩은 작년 말부터 3주 격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변이 때문인지, 감염 양상이 전과는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변이들이 본격적으로 대두하기 전에는 격리 기간을 줄이는 것을 뒷받침하는 연구들이 나오기도 했었는데, 최근 들어 입국 후 2주를 넘어서 확진되는 경우들이 많이 보이고, 기존의 방역 수칙으로는 감염이 안 될 것 같은 경우도 감염이 되는 경우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전파력이 커진 것일까요? 부적절한 격리시설의 문제도 한편에서는 얘기되고 있습니다. 호텔 격리의 경우 객실 개별 환기가 안 되는 경우가 많고, 다른 시설들도 잠복기인 사람과 아직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았던 사람이 섞이거나, 공기가 섞이면서 시설에서 감염되었을 가능성도 얘기되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도쿄 올림픽 선수단에 백신 공급을 한다고 합니다. 일본은 5월 말까지 긴급사태를 연장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506171400009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000 사회이인람 군사망조사위 위원장 사의…"천안함 유족에 상처드려 송구" 2 empier 21/04/20 4501 2
24004 사회오세훈 “박원순 피해자에 사과…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20 구밀복검 21/04/20 4501 6
31440 정치윤석열 - 바이든 환담 내용 정리 22 당근매니아 22/09/22 4501 7
24020 외신홀푸드, 아마존의 손바닥 인식 결제 도입 4 Curic 21/04/21 4501 0
24542 국제500km 대장정 후 단잠 빠진 中 코끼리떼..새끼는 잠투정 3 먹이 21/06/10 4501 1
18409 경제현대차, 전기차 세계8위→3위···정의선 승부수 통했다 14 CONTAXND 20/01/30 4501 2
22257 경제정책자금 버티기 한계...망하는 개인·기업 늘어 2 맥주만땅 20/11/10 4501 0
11766 경제이마트, 300억짜리 ‘일렉트로맨’ 영화 제작한다 16 곰곰이 18/07/25 4501 0
29698 정치與, 최재형 위원장으로 혁신위 설치…당직자에 상여금 지급 22 데이비드권 22/06/02 4500 0
19468 의료/건강"코로나 돌연변이 40개" 아이슬란드팀 분석, 팬데믹 변수되나 18 은하노트텐플러스 20/03/26 4500 0
17165 방송/연예국무조정실장, 'BTS' 병역특례 검토…"시대 상황 반영해야 한다" 27 swear 19/10/18 4500 1
24847 국제살인범 얼굴 공개되자 "교도소 가긴 아깝다" 13 과학상자 21/07/08 4500 0
14101 정치한발도 안 밀린 조국,"희대의 농간" 조목조목 반박 2 DarkcircleX 18/12/31 4500 0
10269 정치정의용 "정상통화 배석했는데 '화난 트럼프' 없었다".. NYT 기사 반박 1 퓨질리어 18/05/22 4500 0
22306 사회청소도우미에 수면제 탄 커피 먹여 성폭행 30대, 징역 7년 5 swear 20/11/15 4500 0
28716 국제석유 증산 애타는 미, 사우디서 뺀 패트리엇 반년만에 복귀 3 다군 22/03/21 4500 0
35120 정치이재명 “비용이 문제라면 日오염수 보관비 지원 고려해야” 1 매뉴물있뉴 23/06/20 4500 1
12081 국제“北 석탄 운반 의혹 선박, 포항 정박”…외교부 “러시아산 적재” 확인 1 월화수목김사왈아 18/08/07 4500 0
24883 정치與 대선후보 '빅6' 압축.. '이재명 잡기' 60일의 경쟁 시작됐다 15 매뉴물있뉴 21/07/11 4500 0
29762 방송/연예‘현역 최고령 진행자’ 송해 별세…향년 95세 35 Leeka 22/06/08 4500 0
18756 사회SNS 들끓게한 외식사업가의 실체···간장게장이 폭로했다 18 맥주만땅 20/02/20 4500 1
32836 정치원희룡 “집값은 국가가 어쩔 수 있는 부분 아냐” 41 야얌 23/01/02 4500 0
22346 사회문자 남기고 산에 오른 여성, 119인명구조견이 발견 1 먹이 20/11/19 4500 0
28750 정치합참 "북,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방사포 발사 나흘만 6 다군 22/03/24 4500 0
3407 사회"남 신경 안써도 돼 좋아요".. 日여성들 홀리는 '어둠의 피트니스' 알겠슘돠 17/06/07 450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