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901604
매출 1조3200억 10.3%↑·영업익 1236억 37배…"1분기 역대 최대 이익"
국내·외 패션장르 살아나며 백화점·SI 실적 회복
면세, 분기 연속 흑자경영…까사미아 최대 실적 기록 흑자 전환 청신호
2019년 대비로도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17.9% 늘었다. 코로나19를 딛고 안정적인 외형 성장에 돌입하는 모양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신세계 등 광역상권을 기반으로 한 대형점포의 탄탄한 실적과 소비 심리 회복에 따른 국내외 패션 장르의 고신장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분기 주요 장르 신장률은 남성패션 35%, 여성패션 25%, 스포츠 37%, 명품 5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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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비싼 물건들은 오프라인 가서 사게 되는게 사람 심리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