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형

거열형

잘려도 할 것 같은…

약국에서 염산을 판매하지 않았으면 좋겠읍니다(...)
누가 사갈때마다 좀 불안해요;

미쳤군요

약국에서 염산도 파나요???ㄷㄷㄷ

아직도 판매하는 곳이 있군요...

염산 정도면 위험물로 관리해야 하는게 아닌가...

화장실 청소해야지요. 응?

그건... 파로돈탁스로 하면 됩니다??

저런분은 말 그대로 담궈드려야....

한때나마 사랑했던 사람도 남이 되고나면, 나의 주의를 끌 의도로 내 일상의 공간을 침범하는 건 그 자체로도 위해의 소지가 큰데 하물며 그렇지도 않은 사람이라면. 아마 염산이 양손에 안 들려있었어도 어느 시점 이후로는 존재 자체가 위협이었겠죠. 이미 침탈당한 일상에 미친 변화는 생채기 수준이 아닌데.
유사한 경험을 해보고 나니 기사를 읽는 것만으로도 당황스런 감정이 밀려오네요. 일상을 잠식당한다는 느낌이 뭔지 넘나 생생한 것.

폭주노인들이 오고 있는거죠 아니 이미 왔는데 관리가 안 되고 있는거 ㅠㅠㅠㅠ

3년으로는 부족해보이는데...

그알에 나오시는 교수님들이 한 목소리로 얘기하는게 이거죠

스토킹 관련 처벌이 조금 더 강화되어야한다
사건이 터지면 늦어요
회복 불가능한 사건이 터지기 때문에 ㅠㅠ

멎아요.
그 행위 자체를 범죄로 처벌해야지 죽고 다친뒤에 해봐야 무슨소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211023001

전에 홍차넷에 올렸던 것 같기도 하고, 분란 생길까봐 안 올렸던 것 같기도 한데..여태 이런 상황입니다.

http://naver.me/GmFRrdXP
스토킹 피해남성 자살 사례..

스토킹피해 심각하죠.. 성별의 문제가 아닙니다.

구성요건을 잡기가 좀 까다롭긴 한데,
정보통신망법위반에 상습규정을 넣거나
의사에 반하여 미행추적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규정신설의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탐정이 생긴다던데 이런거 의뢰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