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5/19 01:15:56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1차 AZ-2차 화이자 백신 교차 접종해도 안전"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9000500081

오히려 더 좋아??

대규모 연구, 장기 연구는 아닙니다만, 일단 중화항체는 아스트라제네카 1, 2차 접종보다 배 이상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앞서 발표된 영국의 초기 연구에서는 교차 접종한 경우 두통과 오한, 피로 같은 가벼운(mild to moderate) 부작용 사례가 더 많아졌다고 했습니다.

https://youtu.be/TebgPMUNMxA


코로나19: 화이자-AZ 백신 '교차 접종'했더니 가벼운 부작용 늘었다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7102098


이런 연구 발표들이 있기 전 글입니다만, 참고로

AZ백신 1차 접종을 한 나는 2차 접종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교차 접종 문제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183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464 국제[포토] ‘물의 도시’ 베네치아, 53년만에 최악홍수 1 나단 19/11/13 4495 0
27961 경제냉동만두 가격도 오른다…CJ제일제당-풀무원-동원 줄줄이 인상 5 다군 22/02/04 4495 0
23354 방송/연예이승환·잔나비·서태지, ‘집콕콘서트’ 편성 1 swear 21/02/17 4495 0
12862 문화/예술전유성도 포기한 청도군 15 파란 회색 18/10/01 4495 0
28478 정치코로나 확진자 사전투표 대기 중 쓰러져…병원 이송 3 syzygii 22/03/05 4495 0
21055 사회식당 주인은 당신의 이모가 아니다 21 기아트윈스 20/07/20 4495 6
1089 정치이재용·정몽구 등 국회 온 날 시위대 입 틀어막은 수상한 남자들 2 하니n세이버 16/12/06 4495 0
20289 문화/예술이문열 인터뷰) 신이 없는 세상과 신이 있는 세상 중 신을 희망하므로 나는 유신론자다. 4 알료사 20/05/20 4495 10
29762 방송/연예‘현역 최고령 진행자’ 송해 별세…향년 95세 35 Leeka 22/06/08 4495 0
34882 국제서울시 경계경보 오발령에…해외정상 줄줄이 "행사 안 가겠다" 8 곰곰이 23/06/01 4495 1
4676 방송/연예신봉선 "날 이용해 한지민·아이유에 악플..미안하고 기분 나빠" 4 벤젠 C6H6 17/08/19 4495 0
26181 사회전세·집단대출은 중단 없다”…성난 민심에 물러선 금융위 16 그저그런 21/10/15 4495 0
16459 게임허민에 손내민 넥슨 김정주..8년간 600억 쏟은 '페리아연대기' 풍전등화? 3 The xian 19/08/19 4495 0
27981 경제현대산업개발, 광주 붕괴사고 여파에도 안양 관양현대 재건축 수주 10 JUFAFA 22/02/06 4495 0
36685 정치"김건희 여사, 명품 준 목사 대통령 행사 초청" 의혹 제기돼 25 야얌 23/11/28 4495 1
5454 스포츠[엠스플 탐사보도] 백회가루 먹이고, 소화기로 때린 감독, “폭력? 훈계였다” 2 피아니시모 17/09/22 4495 0
3407 사회"남 신경 안써도 돼 좋아요".. 日여성들 홀리는 '어둠의 피트니스' 알겠슘돠 17/06/07 4495 0
24655 국제치솟는 미국 집값에 '지옥의 집' 흉가도 60만달러에 매물 10 swear 21/06/19 4495 0
18513 외신케세이 퍼시픽 27,000여 전 직원에 3주 무급휴가 사용 요청 4 다군 20/02/05 4495 2
36177 정치불체포 특권 포기한다더니...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호소 18 매뉴물있뉴 23/09/20 4495 1
17491 정치김무성 화끈한 고백 "2016년 새누리 살생부 40명 명단 봤다" 9 OSDRYD 19/11/16 4495 0
26963 정치윤석열, 연금개혁 첫 발언 “결국 많이 걷고 적게 줘야…그랜드플랜 제시” 20 syzygii 21/12/15 4495 0
22868 사회밤 9시 나가달라는 말에..식당서 맥주병 난동에 주인 폭행 1 Schweigen 21/01/08 4495 0
36948 정치'개 식용 금지법' 법사위 통과…식용목적 도살에 최대 징역 3년 18 the 24/01/08 4495 0
20309 사회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찾아와 빌었지만 용서한 것 없다" 9 DX루카포드 20/05/20 4495 4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