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5/20 23:49:10
Name
검은세포
Subject
'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작고..'베르세르크' 미완의 걸작으로 [종합]
https://redtea.kr/news/24301
https://movie.v.daum.net/v/20210520151336844
2/3쯤 보다가 참다못해 완결 이후 보겠다 선언했으나 영원히..
하..얼불노 마틴옹 만수무강하세요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검은세포
님의 최근 게시물
21-05-20
'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작고..'베르세르크' 미완의 걸작으로 [종합]
[6]
20-06-27
결국 '이재용 전략' 성공.. 심의위 '수사중단·불기소' 권고
[7]
19-01-19
성대 앞 인문사회과학서점 '풀무질' 폐업 위기 넘겨
[1]
18-12-13
1997년 말, 미국은 왜 한국을 집어삼키려 했나?
[7]
조지 포먼
21/05/21 00:04
삭제
주소복사
베르세르크는 그리피스랑 가츠가 꽁냥 거리던 에피소드가 제일 재밌었던듯
알료사
21/05/21 00:19
삭제
주소복사
배르세르크는 완벽한 작품이었읍니다..
2
고기먹고싶다
21/05/21 00:33
삭제
주소복사
이런 강철멘탈도 분쇄해버린 가츠 너란 남자 ㅠㅠ
1
할로윈차차
21/05/21 00:37
삭제
주소복사
이대로 가슴에 작품하나 묻어두게 됐네요
메아리
21/05/21 08:39
삭제
주소복사
헐... 바이 베르세르크
치킹
21/05/21 10:20
삭제
주소복사
결국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568
스포츠
콘테, 선수단에 강조 "최소한의 노력으로 성관계해라, 가급적 아내와"
8
Darwin4078
19/11/23
4406
1
35745
국제
하와이섬 집어삼킨 화마…최소6명 사망·'대피령' 이재민 2천여명(종합2보)
다군
23/08/10
4406
0
29094
정치
흥분한 장제원, 기자 실명까지 거론 "정호영=조국? 뭘 조작했나"
16
empier
22/04/18
4406
1
20647
정치
고3 딸 저서에 인도 대통령 추천사…이정옥 "내가 도와, 송구"
7
원영사랑
20/06/13
4406
0
26535
사회
'광고성 기사' 논란 연합뉴스, 네이버 뉴스에서 퇴출
14
Jack Bogle
21/11/13
4406
2
27049
정치
함익병 "내 얘기도 들어봤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11
대법관
21/12/19
4406
0
24237
문화/예술
피아니스트 김수연,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 1위(종합)
4
다군
21/05/15
4406
1
36535
사회
‘시행령 쿠데타’ 비판에 삭제 ‘한동훈 꼼수’…내부지침 몰래 부활
4
뉴스테드
23/11/06
4406
1
20164
사회
"코뼈 부러지도록 맞았다...아파트 경비원, 주민 갑질에 극단적 선택"
10
swear
20/05/10
4406
1
11721
방송/연예
'러블리 호러블리' PD, 부적절한 '세월호' 비유.. 막말 논란
1
알겠슘돠
18/07/24
4406
0
19657
국제
"아베, 코로나19 긴급사태 의향 굳혀…이르면 내일 선언"
7
다군
20/04/06
4406
0
37334
정치
이재명 "정부·여당·악의적 언론이 협잡…내 측근 컷오프 훨씬 많아"
5
매뉴물있뉴
24/03/06
4406
1
24809
정치
부산 ‘길거리 성추행’ 검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로 부임
10
맥주만땅
21/07/04
4406
0
15861
외신
길에서 강력범죄를 목격하면 사람들이 도와줄까
2
기아트윈스
19/07/01
4406
1
26869
의료/건강
코로나 발생18세 이하 10만명당 210.1명…167.3명 성인 추월
3
토비
21/12/09
4406
0
17666
사회
노후 카니발 사직터널 진입 2초만에 “과태료 25만원” 카톡
19
판다뫙난
19/12/02
4405
0
20754
정치
대선주자 묻자…김종인, 잠시 침묵한뒤 "백종원 어때요"
38
Bergy10
20/06/23
4405
0
20762
정치
무허가 대출 이자 24%→6%로 제한..'불법사금융' 뿌리뽑는다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3
4405
1
24632
사회
선배 제지에도 마취된 女환자 성기 만진 의사.. 시민단체가 고발
24
과학상자
21/06/17
4405
0
31806
정치
민주당으로 돌아선 무당층..감사원 '文 서면조사' 트리거 됐나
14
매뉴물있뉴
22/10/15
4405
1
14911
스포츠
팬이 뽑은 최고 미드필더, 스콜스 > 제라드 > 램파드(英 언론)
6
오호라
19/03/18
4405
0
27968
방송/연예
투표 조작 '프로듀스' CP, 중징계 처분 후 이달 중 업무 복귀
2
swear
22/02/04
4405
2
23366
문화/예술
"우주견, 이 세상 개 아니다" 은하계 본뜬 반려견 염색 논란
4
토끼모자를쓴펭귄
21/02/18
4405
0
13639
IT/컴퓨터
세계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 "5억명 고객정보 유출"
6
April_fool
18/12/01
4405
1
16200
문화/예술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역사 왜곡 논란에 입 열다
7
The xian
19/07/30
4405
0
목록
이전
1
307
308
309
310
311
312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