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05/21 18:10:13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대구 유흥주점발 확진 급증…방역 당국 '초비상'(종합2보)
https://redtea.kr/news/24311
https://m.yna.co.kr/view/AKR20210521030852053

멀리까지 가서 꼭 유흥을 즐겨야 했나 싶읍니다.

2단계 지역을 피해 1.5단계 지역에 가서 유흥을 즐기며, 여기는 다른 세상 같다는 얘기들이 있었는데, 그런 풍선효과가 보인 것 같기도 합니다.

구미, 울산 지역 확진자 일행들이 1개월 동안 대구의 유흥주점들을 9차례 방문했고, 이들과 접촉한 종업원들이 같은 업주가 운영하는 다른 주점에서도 일해서 감염이 확산한 것 같다고 합니다. 오후 4시까지 아직 통계에 포함 안 된 관련 확진자들 39명이 더 나와서 관련 누계만 58명.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294 국제만삭으로 143kg 역기 번쩍…"제정신이냐" 논란의 트레이너 14 swear 21/05/20 4419 0
24295 국제美상하원, 文대통령 환영 결의안에 '美와 인권협력' 요구 18 empier 21/05/20 4507 0
24296 국제北, 백신 접종 모니터링 요구에 ‘난색’…“바이러스 유입 우려” 2 empier 21/05/20 4316 0
24297 정치 野 "박정희는 독일서 건설차관 확보..文, 백신 성과 내길" 10 Regenbogen 21/05/20 4337 2
24298 사회조희연, 감사원에 재심의 청구서 제출.."결자해지 필요" 3 empier 21/05/20 3707 0
24299 사회KB국민은행 인터넷·모바일뱅킹 2시간여 접속 장애후 복구(종합) 3 다군 21/05/20 4625 0
24300 사회대구시 22일부터 유흥주점·노래연습장 등 집합금지 8 다군 21/05/20 3621 0
24301 문화/예술'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작고..'베르세르크' 미완의 걸작으로 [종합] 6 검은세포 21/05/20 4614 2
24302 의료/건강화장실 입구 회전문 손댔다가…태국 시장서 800여명 코로나 감염 1 다군 21/05/21 4038 0
24303 정치 선넘은 개그맨 강성범 "이준석 부모 대구? 화교가 낫지않나" 27 피아니시모 21/05/21 4626 0
24304 국제이스라엘-하마스, 열흘만에 조건없이 휴전…이집트·유엔 중재(종합2보) 다군 21/05/21 4075 1
24305 게임[MSI] 김정균 감독 "결승서 RNG 만나면 다전제라 무조건 이긴다" 5 swear 21/05/21 4639 0
24306 경제환경부 충전소 0만 찍으면 공짜 3 먹이 21/05/21 4542 0
24307 국제"BBC가 어머니 죽음으로 몰았다"..분노한 윌리엄·해리 형제 6 empier 21/05/21 4624 0
24308 국제1년전 담근 뱀술 열자마자 튀어오른 독사 3마리, 사람 물었다 15 swear 21/05/21 4624 0
24309 게임'임진록 전설' 남기고…세계 최초 게임방송 OGN 매물로 9 swear 21/05/21 4593 0
24310 사회"휴가 0일 강요" 수병 폭로에···청해부대 "기본권 보장하겠다" 12 Regenbogen 21/05/21 4384 0
24311 사회대구 유흥주점발 확진 급증…방역 당국 '초비상'(종합2보) 6 다군 21/05/21 3799 0
24312 국제미얀마 군부, 수뇌부 정년 제한 없애..'장기 집권 토대' 4 닭장군 21/05/21 3066 0
24313 사회'백혈병 사망' 북극항로 항공기 승무원 산재 승인…국내 첫 사례 5 다군 21/05/21 3671 1
24314 사회'페미니즘 주입' 글 美IP로 작성…경찰, 국제공조 요청 6 empier 21/05/21 4470 4
24315 정치'은성수 자진사퇴' 국민청원 20만명 넘어 9 맥주만땅 21/05/21 3985 2
24316 사회동성결혼 법제화 찬성 38%...2년전보다 "단" 3%포인트 늘었다 43 두아리파 21/05/22 5267 3
24317 사회신문광고로 41년 만에 연락 닿은 두 사람…그 때 무슨 일이? 2 분투 21/05/22 4127 0
24318 국제“배가 아파서”…시속 150㎞ 열차 운전대 놓고 화장실 달려간 신칸센 기관사 6 swear 21/05/22 462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