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05/24 11:31:43수정됨
Name   다군
File #1   209193FC_E4AC_4469_BB21_9C381142CAB1.jpeg (509.0 KB), Download : 71
File #2   7E03EA48_1406_4212_97EE_58E3AF6BE936.jpeg (295.2 KB), Download : 76
Subject   근무평가 8번 중 5번 꼴찌한 공무원 직위해제…법원 "적법"
https://redtea.kr/news/24337




https://m.yna.co.kr/view/AKR20210521131700065

비위에 의한 것이면 징계절차로 넘어가는 것으로 아는데, 이런 경우는 봉급 80%가 나오는 상황에서 본인이 사표를 안 내면, 어떻게 되는거죠? 이런 경우도 3개월 대기 후에는 다른 직위로 발령이 나려나요?

위는 공무원법인데, 지방공무원법도 직위해제 관련해서 거의 같은 것으로 압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321 정치박민식 보훈처장 "이승만 재평가, 국가정체성 바로세우는 데 반드시 필요" 37 오호라 23/04/19 4217 1
21018 국제아내는 강했다, 알츠하이머 남편 만나려 요양원 청소 알바 자원 꽁꽁 20/07/16 4217 1
33566 정치[전문] 이은주 "용산, 반지성·무능 '우파 포퓰리즘'으로 질주 중" 5 뛰런 23/02/26 4217 3
37153 사회'허위 미투' 주장한 시인 박진성 징역 1년 8개월 확정 7 구밀복검 24/02/06 4217 0
28194 사회“직장 그만두느니 차라리 이렇게…” 새내기 공무원 유서 1 swear 22/02/16 4217 0
25123 정치강난희 "때 오길 기다렸다"…故 박원순 사자명예훼손 소송 추진(종합) 24 danielbard 21/07/28 4217 0
26916 사회지지율 5% 근접한 허경영 '이변' 연출하나 14 기아트윈스 21/12/12 4217 0
34340 정치尹대통령 발언 수습 바쁜 국방부 "살상 무기 지원 않는다는 방침 변화 없어" 6 오호라 23/04/20 4217 0
8230 문화/예술'성추행 의혹' 오달수, '나의 아저씨' 어떻게 되나 13 맥주만땅 18/02/23 4217 0
22566 사회의대생, 코로나19 의료자원봉사 합류…수도권 임시진료소에 투입 9 다군 20/12/11 4217 0
29479 정치민주당 이어 정의당도…강민진 "성폭력 두번 당했다" 폭로 11 syzygii 22/05/16 4217 0
13102 국제시리아에서 40개월간 억류되어 있던 일본인 석방 5 April_fool 18/10/24 4217 0
13362 경제공정위, '차명보유 회사 신고 고의누락' 혐의로 이건희 회장 고발 1 Credit 18/11/14 4217 0
8248 경제서러운 '독신가구' , 디딤돌대출 한도·면적 줄어… '제2의 싱글세 논란' 4 이울 18/02/24 4217 0
2876 정치沈 "주한미군 철수, 대화 여지 있다…北인권안 지금은 찬성" 33 Beer Inside 17/04/27 4217 0
12861 경제LG디스플레이, 생산직 희망퇴직 첫 실시 8 AGuyWithGlasses 18/10/01 4217 1
14143 경제김현철 "4~5% 성장못해 경제위기?…그 인식이 진짜 위기 부른다" 13 듣보잡3 19/01/04 4217 1
20287 과학/기술다시 한겨울' 강원 산간에 때아닌 눈..설악산 2cm 쌓여 6 Schweigen 20/05/19 4217 0
12866 경제배달앱은 자영업자들의 적인가 동반자인가 14 김우라만 18/10/01 4217 0
15682 스포츠듀란트, 아킬레스건 부상.. GSW 외에도 이적 노리던 팀들도 울상 7 오호라 19/06/11 4217 1
24132 국제재산 146조원 빌게이츠 부부 27년만에 이혼…"함께 더 성장못해"(종합2보) 4 다군 21/05/04 4217 0
31813 정치막나가는 국민의힘 “MBC는 민주당 찌라시 보급부대” 7 오호라 22/10/16 4217 0
23110 방송/연예억대 연봉 KBS, 국민 반발에도 수신료 2500원→3840원 인상 감행 18 맥주만땅 21/01/27 4217 0
8265 방송/연예[공식입장] 오달수, 입 열었다 "성추문, 결코 사실 아냐" 결백 3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2/26 4217 0
13643 스포츠이승모 경기중 목 껶여 혼절, 김희곤 주심 전광석화 대처 덕 의식 회복 2 하트필드 18/12/01 4217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