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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5/25 10:55:55
Name   swear
Subject   무연고사망자의 마지막 길…삶이 고독했다고, 죽음조차 고독하지는 않게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24685?cds=news_my



무연고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니 참 안타깝고 씁쓸한 일이네요..

그래도 글에서 나온 단체들의 도움으로 마지막 가는 길이 고인들이 덜 외롭게 떠날수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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