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코로나 격무에 극단 선택 보건소 간호직…우울증 수차례 검색(종합)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1	기타정형돈 주간아이돌 복귀, 김희철·하니 하차	Toby	16/09/13	4633	0
14713	정치홍익표 "20대는 통일에 부정적, 관련 발언 사과에 동의 안해" 30	듣보잡3	19/02/25	4633	0
22905	방송/연예미드 '섹스앤더시티' 돌아온다…'50대 현실' 다뤄 3	다군	21/01/11	4633	0
35193	국제바그너 그룹 북진 시작 22	그저그런	23/06/24	4633	1
37497	정치“90억 쏟아 부었다” 국민 영화관에서 난데없이 ‘의대증원’…뭔가 봤더니 10	늘쩡	24/03/25	4633	0
13690	스포츠'경남 돌풍' 김종부 "중국 오퍼? 경남, ACL 맞는 투자해주길" 1	맥주만땅	18/12/04	4633	0
17530	경제20년간 회삿돈 500억원 빼돌려 유흥비로 '펑펑'..징역 12년 14	Schweigen	19/11/20	4633	0
26234	정치조폭인줄 모르고 변론했다”더니… 판결문 “마피아파” 명시 40	moqq	21/10/21	4633	2
14715	정치자유한국당 '암호화폐 발행'..토큰 모으면 상장 수여? 7	월화수목김사왈아	19/02/25	4633	0
381	기타'현대차 내부 제보자' 김광호 부장 “배신자 낙인 각오했다…뿌리부터 바꿔야 산다” 1	April_fool	16/10/18	4633	0
24957	과학/기술우주에서 본 시베리아 산불…"시베리아가 위험하다" 2	the	21/07/16	4633	0
31869	정치尹 “北따르는 주사파는 반헌법 세력… 협치 대상 아니다” 18	revofpla	22/10/19	4633	0
36478	정치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한 정부, 병사 지원 예산 1857억 삭감···‘조삼모사’ 논란 8	Beer Inside	23/10/31	4633	0
16000	국제세계적 체스 거장, 화장실서 휴대전화 부정행위 2	The xian	19/07/14	4633	0
19840	정치통합당 패자 3인의 반성문 "골수 우파에만 매달렸다" 8	empier	20/04/18	4633	1
21123	의료/건강뇌·척수와 신호 주고받는 장 내벽 뉴런 발견 14	다군	20/07/27	4633	5
22149	국제독일도 11월 부분 봉쇄 도입…식당·술집·여가시설 폐쇄(종합) 12	다군	20/10/29	4633	1
12935	정치김정은 北 국무위원장, 프란치스코 교황 평양 초청 5	April_fool	18/10/09	4633	0
19079	의료/건강'코로나19' 최전선에서..전담병원 의료진들은 지금 2	토비	20/03/05	4633	11
22407	문화/예술송강호/김민희, 뉴욕 타임스 21세기 최고 배우 25인 선정 5	구밀복검	20/11/27	4633	0
24967	스포츠황순현 NC 대표, 사태 책임지고 사퇴...서봉규 대표대행 임명(종합) 5	the	21/07/16	4633	0
13704	문화/예술먼나라 이웃나라 37년 이원복 "인도·아프리카도 가야죠" 6	벤쟈민	18/12/05	4633	0
36490	사회출퇴근 지하철 4·7호선 열차 2개칸 의자 없앤다…혼잡 대책 10	Beer Inside	23/11/01	4633	0
37258	사회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정부가 협상안 마련하지 않으면 전공의와 함께 행동할 것/임상강사·전임의들도 사직 조짐 17	cummings	24/02/23	4633	2
16779	정치법무부 고위 간부, 검찰에 윤석열 제외한 수사팀 제안 17	lifer	19/09/10	4633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05/26 18:21:09
Name	다군
Subject	코로나 격무에 극단 선택 보건소 간호직…우울증 수차례 검색(종합)
https://redtea.kr/news/24372 https://www.yna.co.kr/view/AKR20210526095051051 우울한 소식입니다. 코로나19가 아니라도 격무에 시달리던 분들도 이후로 더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들도 전보다 많이 제한되고, 직장뿐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들도 마음의 여유가 없다 보니 다투거나 서로 마음 상하는 경우도 더 많이 생기는 것도 같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