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5/30 13:19:54
Name   다군
Subjec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연구실 유출설이 사실이라면
https://www.yna.co.kr/view/AKR20210529010400091

WSJ의 연속 특집기사 전후로 이제는 음모론 수준에서 엄대엄(?) 느낌으로 변모한 것도 같은데, 진실은 과연 밝혀질까요?  정말 중국연구소 기원설이 진실로 밝혀져도 곤란한(?) 각국 엘리트들??

미국 외에도 각국 정보기관에서 연구소 기원설을 다시 조사 중이라고는 하는데, 과연??

사실, 연구소 유출/기원설은 초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잊을만하면 튀어나왔는데, 이번에는 주류 언론에서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했고, 정치적 필요(?)에 부합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기사
https://redtea.kr/?b=34&n=24336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556 경제가계대출 콕 집은 고승범…신용대출 '정조준' 17 Profit 21/08/31 4635 2
25532 사회헬스장에서 헤어드라이어로 몸 말렸다고…몸싸움한 남성들 법원 판단은 4 swear 21/08/29 4635 0
25376 정치민주당 “국민참여재판, 성범죄 무죄율 너무 높아”…관련법 개정 추진 22 414 21/08/18 4635 6
25360 정치안철수, 독자 행보 공식화…"통합 노력 여기서 멈춘다"(종합) 9 다군 21/08/16 4635 0
25341 국제블링컨, 광복절 축하 메시지 "양국 우호와 동맹은 철통 같아" 4 닭장군 21/08/14 4635 0
25298 정치조국 딸, 고졸되나…고대 "정경심 2심판결 검토후 조치" 21 cummings 21/08/11 4635 2
25113 사회민주노총 확진자 3명, 전국노동자대회 아닌 식당서 감염 32 라싸 21/07/27 4635 0
25077 정치문 대통령, BTS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 36 은머리 21/07/25 4635 1
24994 사회'임신한 남성' 애플 이모티콘에 누리꾼 반응 갈려 9 맥주만땅 21/07/19 4635 0
24981 국제사라진 한인 알고보니…베트남, 코로나로 죽자 통보없이 화장 25 the hive 21/07/18 4635 0
24853 경제상반기에만 서울 아파트값 1억원↑…1년간 2억원 ‘역대급’ 급등 12 Leeka 21/07/08 4635 0
24813 국제일본 관광객은 격리 면제, 한국은 유지?..이상한 伊 방역 규정 19 Regenbogen 21/07/05 4635 0
24774 댓글잠금 정치청년 320만명에 월 10만원씩…떠나간 20대 민심 돌아올까 24 호타루 21/06/30 4635 7
24714 국제“임신부 괴롭히지마!” 불량배 제압한 식당직원의 돌려차기 3 swear 21/06/25 4635 0
24648 국제'니그로' 적시하며 입학 퇴짜 미 에모리 의대, 62년만에 사과 3 다군 21/06/18 4635 0
24536 정치부동산 후폭풍…국민의힘 ‘감사원 의뢰’ 논란 7 정중아 21/06/09 4635 0
24493 외신일본 올림픽 위원회 임원이 지하철 열차에 뛰어들어 사망 9 다군 21/06/07 4635 0
24427 정치 언론사 선택 기능 "백두산은 장백산, 김치는 옌볜 전통음식"..이게 구로구 유튜브 영상 26 Regenbogen 21/06/01 4635 2
24423 과학/기술스위스 연구진, 산 동물의 뇌 속 바로 보는 '이미징 기술' 개발 3 다군 21/05/31 4635 0
24413 경제文대통령 사위 '유령회사' 취업했나..1억 벌고 70억 팔아치웠다 14 맥주만땅 21/05/31 4635 1
24408 국제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연구실 유출설이 사실이라면 15 다군 21/05/30 4635 0
24361 스포츠대만 야구대표팀, 도쿄올림픽 예선 출전 포기 "안전이 우선" empier 21/05/25 4635 0
24270 방송/연예경찰, '여성 폭행·불법촬영' 혐의 가수 정바비 송치 11 *alchemist* 21/05/18 4635 0
24127 경제도마뱀에 발목잡힌 테슬라…독일 기가팩토리, 연내 생산 어렵다 맥주만땅 21/05/03 4635 1
24075 스포츠前 야구선수 임창용, 사기 혐의 검찰 송치 4 Groot 21/04/27 463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