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6/02 18:47:24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대구시가 들여오려던 6000만 회분 백신..결국 무산된 이유
https://news.v.daum.net/v/20210602175904021

한경이 정권에 호의적인 기사를 쓸리 없으니
저기서 파토라고 하면 100프로 파토는 맞는것 같습니다.

파토가 나고 난 뒤에야 이제
대구시장은 기사전면에서 사라지고
대구시 민간 의료기기협회라는
[메디시티대구협의회]라는 이름이
슬슬 전면에 등장하는걸 보면... 음...

......저는 음모론적 관점에서
대구시장이, 이 딜이 파토나면
"대구시가 화이자 백신을 구해다가
마무리만 하면 되는 상태로 정부에 토스했는데
정부가 무능해서 파토냈다 꽤애액"
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졌었습니다만

민간협회이름이 이제 슬슬 등장하는걸 보니
그럴 의사는 없는것 같아 일단 안심(........)이 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679 의료/건강코로나19 첫 치료제? "덱사메타손, 중증환자 사망률 크게 낮춰" 12 다군 20/06/16 4444 1
19368 정치[이정재의 시시각각] '달러의 방주'에 올라타야 산다 11 쿠르드 20/03/20 4444 3
17050 방송/연예[외신] 사우스파크의 제작자들은 중국의 검열에 대응하여 ' 시진핑은 푸와 전혀 닮아 보이지 않는다.'라고 답했습니다. 3 맥주만땅 19/10/08 4444 2
16907 사회작년 자살률 5년만에 증가.. 정부 "베르테르 효과 영향" 29 lifer 19/09/24 4444 0
16555 스포츠2020년 신인 드래프트 완료, 전체 1순위는 덕수고 정구범 2 손금불산입 19/08/26 4444 0
16245 정치문 대통령 "앞으로 벌어질 사태 책임, 일본 정부에 있다" 44 The xian 19/08/02 4444 6
15378 경제[세상읽기] 왜 흑자 재정인가 20 오호라 19/05/14 4444 0
8101 문화/예술이윤택도 성추행..연극계 번지는 '미투' 바람 5 맥주만땅 18/02/14 4444 0
8100 방송/연예[MD포커스] 육지담·캐스퍼가 만든 논란..왜 강다니엘이 수습하나? 2 tannenbaum 18/02/14 4444 0
7574 게임'문자 통역' 속기사, 전용준 캐스터 도움 받아 롤챔스 스프링 중계한다 3 알겠슘돠 18/01/20 4444 1
3365 사회12세 제자와 사랑에 빠졌던 유부녀 교사, 20년 뒤 둘의 결혼생활은 우웩 17/06/02 4444 0
2111 의료/건강"수중분만 하고 싶어요" 의사 표정이 싹 바뀌었다 6 Beer Inside 17/02/27 4444 0
37026 정치與이용호 “강성희, 尹대통령에 의도적 행패... 사과부터 하라” 12 활활태워라 24/01/18 4443 0
36750 정치軍, 내년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 추진…“군사 퍼레이드는 국가 행사로 軍·民 축제의 장” 17 the 23/12/11 4443 0
36097 경제"韓 장시간 근로 국가 아냐" 美와 격차 주당 0.6시간 12 카르스 23/09/11 4443 1
35796 사회주호민 자녀 전학 배경에 “장애인 많아진다” 민원 있었다 24 노바로마 23/08/14 4443 7
35082 경제BOJ 대규모 완화정책 유지…원·엔 환율 800원대 코앞 4 danielbard 23/06/16 4443 2
33157 방송/연예설날=차이니즈 뉴이어?…뉴진스 결국 ‘사과’ 55 OneV 23/01/21 4443 0
31642 외신유럽의회에서 휴대폰 등 충전 단자 단일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17 다군 22/10/04 4443 1
31215 정치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기자·시민들의 일문일답 9 집에 가는 제로스 22/09/06 4443 0
30189 정치박지현 "전당대회 후보등록 할 것…비대위원장 선출 때 피선거권 획득" 32 22/07/05 4443 0
27067 정치조수진 "난 尹 말만 듣는다"..이준석 '발끈', 책상 치고 회의장 나와 9 Regenbogen 21/12/20 4443 0
25888 국제김여정 "존중 유지되면 종전선언·남북정상회담 논의할 수도" 22 다군 21/09/25 4443 0
25599 국제"갓 태어난 병아리 학살 잔인" 독일, 세계 최초 도살금지법 시행 18 오쇼 라즈니쉬 21/09/03 4443 1
25431 사회공사 중단에 욕설까지…‘이슬람 사원’ 신축 현장 갈등 격화 25 방사능홍차 21/08/21 444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