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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6/09 12:39:18수정됨
Name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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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해외여행 드디어 가나"…'트래블 버블'에 기대 만발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9053100030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9093400530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9103051030


예방접종 받으면 격리 없이 해외여행 가능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66014




전에 소개한 내용이지만, 최근 당국에서 좀 더 구체적인 안을 보여서 소개합니다.

일찍 트래블 버블을 추진했다가 수 차례 연기되었던 홍콩-싱가포르 사례에서 보듯이 각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고, 그에 따라 트래블 버블도 언제든지 예정이 미뤄질 여지도 있으며, 아직 '안'입니다.

그리고 일단은 단체여행객, 접종완료자, 소수 국가를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20~30대가 주 수요층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 단체여행 선호도도 높고, 먼저 접종을 시작한 고연령층 분들도 해외여행 재개시 떠날 의사가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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