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6/09 13:06:39
Name   샨르우르파
File #1   국세수입.jpg (22.7 KB), Download : 73
Subject   1∼4월 국세 33조 더 걷혀…빚없는 2차 추경 가시화


자산시장의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되면서 올해 1∼4월에 거둬들인 세금이 1년 전보다 33조원 늘어났다.

여당이 신속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논의한 가운데 기획재정부는 올해 예상되는 추가 세수를 재원으로 '빚 없는' 2차 추경 편성을 공식화했다.

나라살림 적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한 재정 지출이 늘어나면서 여전히 40조4천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6/552866/

경제가 생각보다 빨리 회복되고 있긴 하나봅니다?
K-양극화가 문제지만,
그래도 빚없는 추경/재난지원금이 가능할 레벨이면 부채문제도 적을테니 좋겟네요.

+ 저렇게 세수가 늘어날 정도니 부동산은 또...(먼산)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416 국제사드보복 '한한령' 풀리나…시진핑 참석 中 국가급 행사에 가수 비 등장 8 하트필드 19/05/16 4487 0
36412 사회"지나친 낙관도"...함께 있으면 기빨리는 사람, 혹시 당신? 9 뉴스테드 23/10/23 4487 1
26941 정치윤석열, '장애우' 표현·안내견 만지기 논란..與 "장애인 모욕" 22 알겠슘돠 21/12/14 4487 1
28478 정치코로나 확진자 사전투표 대기 중 쓰러져…병원 이송 3 syzygii 22/03/05 4487 0
17985 경제적립 줄이고 우수회원 1년만…대한항공 마일리지 ‘개악 4 그저그런 19/12/27 4487 0
35139 사회"못 알아볼까 봐…" 싸이, 파리 엑스포PT 도중 선글라스 끼고 '말춤' 2 Beer Inside 23/06/21 4487 0
15432 정치‘5·18 피해자’ 사양했다던 심재철에 보상금 3500만원 지급됐다 2 The xian 19/05/18 4487 3
19530 사회[지금, 여기]코로나19에 저항하는 우리 29 자공진 20/03/29 4487 57
28490 정치열정열차에서 만난 이준석…3·9 대선 이후 계획은 15 syzygii 22/03/06 4487 1
31562 경제이재웅, 2심도 '타다' 무죄.. "새 시간 온다, 무능한 정치인들 반성할까" 20 Profit 22/09/29 4487 1
19533 국제“쓰레기처럼 버려졌다” 이스라엘 검문소에 버려진 팔레스타인 노동자 10 기아트윈스 20/03/30 4487 6
24910 의료/건강화이자 백신 79만9천회분 내일 도착..고3·교직원 접종에 사용 8 Regenbogen 21/07/13 4487 0
28750 정치합참 "북,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방사포 발사 나흘만 6 다군 22/03/24 4487 0
35151 사회수원 아파트 냉장고서 영아 시신 2구 발견…친모 긴급체포 11 swear 23/06/21 4487 0
33616 방송/연예'폭행 의혹' 황영웅, 결국 '불타는 트롯맨' 하차 3 BitSae 23/03/03 4487 0
29521 정치바이든-文 회동설에…美측 "사전조율 없어" 文측 "美가 제안해야" 34 사십대독신귀족 22/05/18 4487 0
31826 정치김남국 폰에 뜬 '동성애자 즉석만남' 앱 알림..이틀만에 낸 해명은? 15 Beer Inside 22/10/17 4487 0
24915 기타'짧은 장마' 다음주께 끝날 듯…이후 본격적인 무더위 온다(종합) 1 다군 21/07/14 4487 0
22612 의료/건강"새벽 5시부터 춤판 시작"..방역 수칙 악용하는 꼼수 영업 3 알겠슘돠 20/12/15 4487 0
24916 IT/컴퓨터'20배 빠르고, LTE 안쓰고…' 업계도 우려하는 5G 과장 홍보 11 다군 21/07/14 4487 0
31572 사회 '기지촌 미군 위안부' 국가폭력 70년 만에 인정 4 구밀복검 22/09/30 4487 3
21333 외신텐센트 2분기 실적발표 - 게임 부분 급속한 성장, 위챗 금지의 위험성 공존 11 존보글 20/08/12 4487 0
17494 정치유시민 “살인자 북송 논란? 받고 싶으면 당신네 방 내줘라” 27 코페르니쿠스 19/11/17 4487 17
3927 IT/컴퓨터통역사는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10 벤젠 C6H6 17/07/10 4487 0
22616 정치[전문] 김종인 대국민 사과문…'사죄·반성'만 10여차례 24 다군 20/12/15 448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