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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6/10 13:29:56
Name   swear
Subject   "버스탔어요 아빠 사랑해" 마지막 인사…"따뜻한 손 잡지도 못하고" 오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406309?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08680?cds=news_edit



아..진짜 너무 안타깝습니다...
조금만 조심했다면 일어나지 않을 사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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