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6/11 21:46:03
Name   다군
Subject   '천만 접종' 환호 뒤…스러진 간호공무원 이한나
https://youtu.be/UMTP8suy59c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금방 끝날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 계획을 세워서 인원을 많이 확충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055 사회식당 주인은 당신의 이모가 아니다 21 기아트윈스 20/07/20 4493 6
31551 정치"MBC, 매국적 국기 문란 보도 자행…국민 앞 석고대죄해야 5 매뉴물있뉴 22/09/29 4493 0
14401 경제KT 아현지사 화재 때 스타벅스만 멀쩡했던 이유 보니 9 아이폰6S 19/01/21 4493 0
29505 스포츠기술 부족한 삼류 선수였던 나…아들에겐 ‘정반대’로 가르쳤다 13 블레쏨 22/05/18 4493 1
34369 의료/건강'꿈의 암 치료' 드디어 시작…"하루 문의만 200건" 6 cerulean 23/04/21 4493 1
13890 IT/컴퓨터‘女가슴 맥주잔’ 든 퀸 멤버…한국 네티즌 욕설 댓글 달다 ‘역풍’ 2 astrov 18/12/15 4493 0
23107 의료/건강조민, 국립중앙의료원 면접 확인 20 주식하는 제로스 21/01/27 4493 0
18756 사회SNS 들끓게한 외식사업가의 실체···간장게장이 폭로했다 18 맥주만땅 20/02/20 4493 1
20036 사회채널A 압수수색 '대치상황' 42시간여 만에 종료.. 21 공기반술이반 20/04/30 4493 3
25156 스포츠'가슴으로 낳은 안산' 뭐라도 얹으려 난리난 동명들 3 Regenbogen 21/07/31 4493 0
23111 국제美 억만장자들, "코로나로 1200조 벌었다"..대유행 이후 재산 40% 증가 3 the hive 21/01/28 4493 1
16200 문화/예술'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역사 왜곡 논란에 입 열다 7 The xian 19/07/30 4493 0
30536 정치"검사분들은 쿠데타를 자주 하나보네요", 경찰이 본 '쿠데타' 발언 13 tannenbaum 22/07/26 4493 0
35403 의료/건강이욱정 PD가 보여주고 싶었던 ‘의료 현실’ 11 Beer Inside 23/07/12 4493 1
34380 경제"尹 한마디에 2000만원 순삭"…'모텔'로 쫓겨난 개미들 비명 7 Beer Inside 23/04/22 4493 0
35148 사회BTS 보려고 무단이탈? 간호장교 첫 단독 인터뷰 "악의적 제보·軍에 실망" 4 캡틴실버 23/06/21 4493 4
24141 정치진보 엘리트의 위선이 또...(김부겸, 외고폐지법 발의, 딸은 두 달 뒤 외고 입학) 19 cummings 21/05/04 4493 3
19022 사회삼일절 실검에 등장한 `차이나게이트`, 내용에는 국권침탈이… 32 YNGWIE 20/03/01 4493 0
23631 국제美 애틀랜타 마사지숍 연쇄 총격···“사망자 8명 중 4명이 한국 여성" 1 swear 21/03/17 4493 0
21840 경제'사기 의혹'에도..니콜라 창업자, 3.5조 챙기고 떠난다 6 먹이 20/09/22 4493 0
31312 사회'육덕' '꼽고 싶다'... 판사에게 필요한 '현실을 제대로 보는 눈' 27 22/09/15 4493 0
18513 외신케세이 퍼시픽 27,000여 전 직원에 3주 무급휴가 사용 요청 4 다군 20/02/05 4493 2
84 기타The Guardian 8 Sep 2p16 5 windsor 16/09/09 4493 3
20564 스포츠한용덕 한화 감독, 오늘(7일) 자진 사퇴 확정…후임자 찾기 돌입 5 EZ2DJ 20/06/07 4493 0
22356 경제"5개월에 4억 올랐다" 서울보다 뛴 전주 '미친 아파트 값' 왜 14 Schweigen 20/11/21 4493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