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 이름이 어깨동무체네요.
곶깨동무 곶깨동무 친구 버려라

다음정권때 또 바꾸겠네요

돌만 불쌍하지요.

국정원이 저런말 할 자격이 있는지?
독재자 마름 주제에.

내년이면 바꿀꺼니까요. 쌓인 적폐도 처리하고

신영복체가 어떤 사자성어인지 생각했습니다-_-

신의 그림자에 누운 몸

빨갱이vs독재자 두 천재의 숨막히는 자존심 대결...

멀쩡한 사람 공작으로 간첩 만들어서 감옥 보낸 사람들에게 사과는 하고 시위하는건가?

굳이 신영복체를 써서 논란을 만들 필요가 있는가 싶다가도 그렇게 의미부여를 해야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모르겠습니다.
신영복이라는 인물에 대해 좀 더 정확히 알아야 판단 가능할 것 같은데 제가 잘 모르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와와 센스!!!

'그게 뭐라고 이러냐'
정말 별게 아니면, 상대가 시위까지 하고 시끄러워지면 물리고 말겠죠.

밖에서 보기엔 별거아니어도 저거 추진하는 쪽이나 반대하는 쪽에선 별거가 아닌게 아닌것임..

공무원 기관이니까 HY헤드라인M이나 기타 공문서에 쓰는 서체가지고 새겨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읍니다.

HY 그러니까 한양서체는 저작권이 있어서 막 쓰시면 여러가지로 곤란합니다

걍 지원이형이 지필로 쓰시지 그러셨어요

죄송한데 저기서 시위하고 있는 분들은 현역시절 국정원이 아니라 중정 혹은 안기부에 근무 하셨을것같은데...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을 바쳤다고 자신할수는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