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6/27 21:13:55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의경 아들을 자신 배에 배치 의혹…해경 함장 자택서 숨져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7055700062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6047951062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7054300065



며칠 전부터 뉴스가 많이 나오더니, 극단적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아들과 다른 가족들도 그렇고, 안타깝네요. 그 방법밖에 없었을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058 정치김건희, 2010년 5월 이후 주식 거래 없다더니..40여 건 확인 23 구글 고랭이 22/02/09 4197 0
11166 경제'3만명분' 압박 비극.."아시아나, 안 되는 일 억지로 시켜" 9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03 4197 0
20383 정치보수야권 "할머니의 울분"..윤미향 진퇴입장 촉구 17 empier 20/05/25 4197 0
3747 정치. 20 눈부심 17/06/28 4197 0
22693 사회수도권 '5인이상 모임' 금지…성탄절·새해 연휴 핀셋방역 강화(종합) 19 다군 20/12/21 4197 0
19622 국제해외판 신천지 사태?..종교행사서 '무더기 감염' 4 The xian 20/04/04 4197 0
22696 방송/연예설민석 측, 고고학자 곽민수 공개 저격에 "드릴 말씀 없다" 7 swear 20/12/21 4197 0
30120 경제"세계 주요 제조업체들 재고 급증…10년 내 최대 규모" 15 기아트윈스 22/06/30 4197 0
29353 정치尹 용산시대, 출근길 혼잡? 교통전문가 "해결책 간단, 조기출근하시면..." 23 알탈 22/05/06 4197 1
31149 경제9개월 만의 서울 주택 공급인데…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도 미달 13 tannenbaum 22/08/31 4197 0
16817 방송/연예유승준 "처음에 군대 가겠다고 내 입으로 말한 적 없다" 15 The xian 19/09/16 4197 0
27316 사회서울시 "시장에 발언 중지·퇴장 명령 조례 가결, 시의회 폭거" 16 empier 22/01/02 4197 1
23989 IT/컴퓨터출근 시작하자마자…엔씨, 직원 코로나 확진에 전사 재택근무 재돌입 2 empier 21/04/19 4197 0
22966 외신의회 폭동 이후 트럼프의 명예학위가 잇따라 철회 돼 5 구밀복검 21/01/15 4197 0
23222 IT/컴퓨터“이거 하려고 중고 아이폰 샀어요”…SNS의 SNS ‘클럽하우스’ 뭐길래 3 짬니 21/02/05 4197 0
14522 경제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사태 겪고도 4Q 매출 30%↑ 1 리니시아 19/02/01 4197 0
31163 방송/연예남의 연애와 이별 같이 보실래요? 7 하트필드 22/09/01 4197 0
31167 국제러시아 뉴스.. 4 moqq 22/09/02 4197 0
37568 정치[서울 동작을]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48.8%, 국민의힘 나경원 43.1% 14 Cascade 24/04/01 4197 0
26572 스포츠한국축구 FIFA 랭킹 35위…지난달보다 한 계단 상승 1 윤지호 21/11/17 4197 0
35534 사회해병대, 무리한 수색 독려했나 "실종자 발견시 14박 포상휴가" 11 swear 23/07/23 4197 0
28880 사회싸이월드 열렸다…로그인 한 번에 추억 찾기 가능 11 구박이 22/04/02 4197 0
15057 경제UAE, 한전에 항의서한 "바라카 원전서 한수원 핵심인력 일방적 철수는 위험한 결정" 5 CONTAXS2 19/04/02 4197 0
28883 국제"세상 완전히 변해".. 핀란드, 나토 가입 공론화 선언 4 먹이 22/04/02 4197 0
31955 정치이종섭 국방장관, 서욱 삭제했다는 자료 "열람 가능..원본 다 있다" 15 곰곰이 22/10/25 419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