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면제도 괜찮지않....나?;
구치소에서 오는건 같은데 누구는 차고 누구는 안차는데
딱히 기준도 없음..... 음;
근데 수갑을차고 안차고 문제가 그렇게 중요한지도 사실 모르겠는데;
걍 다 안차도 되지않남 싶어요;

구시대의 유물 같은 느낌이지요.

수갑차지 않으면 도주 위험이 증가하려나?

이제는 더욱 평등한 것도 아니군요. 그냥 천룡인은 다르다를 법원 오피셜로 때려박네요?

이 참에 다 안 차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대체 저 사회적 지위라는건 뭔 기준일까요?

내로남불이라는 거죠 뭐.
저꼴 보기 싫으면 투표해야하는거고

근데 가끔 도주합니다..필요하긴 해요.

...!! 그렇군요;;; ㄷㄷ;;;
...근데 그래도 뭔가 다른 방법이 없는지 찾아보기는 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김경수는 수갑 안차고 박근혜는 차고 했으니
조선일보에서 그나마 지적한거지
박대통령도 안찼다면 훨씬 나중에나 기사화 되었을것(.......)
(변희재씨 잘했읍니다 -ㅁ-!)

그 마트가면 전시된 의류에 박아놓는 도주 방지장치 같은걸 응용해서
발찌 채우거나 하면 안되나?? 싶습니다;

뭔소리래요?

선출직 고위 공무원이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김경수도 예전에 수갑찬짤 본거같은데 안찬적이 있었나보군요

그게..찾아서 잡을 수 있는가보다 도주자체의 가능성에 차이가 있어서요..박이나 김이나 도주했겠냐마는..그래서 그 쪽은 어떻게해도 별 상관없는데 도주할 사람도 많이 있기때문에 다 안차는 걸로 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근데 차는게 원칙이면 안차면 특혜시비가 있을거고..ㅡ.ㅡ

네 둘 다 있었어요.
그래서 김경수가 찼을때는 또 이제 여당쪽 언론에서
왜 김경수만 차고 ***은 안차냐는 식으로
지금 우리가 보는 정확한 반대기사가 그때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