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6/28 14:23:22
Name   다군
File #1   img20210628_142100.jpg (93.1 KB), Download : 66
Subject   “이 죽음은 타살이다” 힘들어도 내색없던 그가 사망하기까지…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6281116001

https://news.joins.com/article/24075719

사실상 오너(?)의 최측근 중 한 명이라 네이버 COO 자리에서만 물러나는 것으로 정리하려고 한 것 같던데, 최근에 언론에 많이 나와서, 은둔 오너(?) 권력이 절대적인 네이버라지만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2018년에 다시 노조 설립하면서 화섬식품노조 산하로 들어간 것인데, 넥슨, 카카오, 스마일게이트 등도 화섬식품노조로 들어간 상태라 나중에는 산별노조 이름을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624 정치李수사망 좁혀오자 文카드 꺼냈나..野의도 의심하는 용산 7 활활태워라 22/10/03 4212 0
137 기타세월호 참사 2년5개월, 말라붙은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 (혐짤 주의) 3 NF140416 16/09/16 4212 0
5769 스포츠도핑 적발 가장 많은 종목은 보디빌딩.. 전체의 70% 달해 6 tannenbaum 17/10/11 4212 0
15241 정치임이자, 문희상 바로 앞서 양팔 벌리고 등까지 만져 '점거농성 동영상 확인해보니' 11 방사능홍차 19/04/24 4212 0
138 기타“사라질 수 있다”···지자체들이 고민에 빠졌다 님니리님님 16/09/16 4212 0
23691 사회"장시간 근로가 우울 증상과 자살 충동 위험 높인다" 다군 21/03/22 4212 2
24715 정치법무부 감찰담당관에 임은정...검찰 '역대 최대' 중간간부 인사 18 토비 21/06/25 4212 0
32907 정치국내 동호회 무인기, 10년 전부터 北 촬영 18 Profit 23/01/06 4212 0
32148 사회(윤석열 검찰총장 징계를 담당했던) 박은정 검사는 왜 검찰 조사를 받나 25 Picard 22/11/09 4212 0
25756 정치홍준표, 제3동석자 관련 "윤석열 캠프가 퍼뜨린 소문" 14 구글 고랭이 21/09/14 4212 0
11421 정치"누드사진 때 막아줬는데..." 한국당 의총 막말 오가다 5시간만에 종료 8 April_fool 18/07/13 4212 0
12445 경제"이게 월급인가" 흔들리는 중앙·JTBC 기자들 11 월화수목김사왈아 18/08/29 4212 2
26270 정치울산 신정시장 방문한 윤석열 6 치킹 21/10/24 4212 0
17567 스포츠스틸에잇, 보호했다던 카나비와 '노예계약' 웬말? 4 The xian 19/11/23 4212 2
18338 경제합수단 폐지.. 증권가 '라임-신라젠 사태 어쩌나' 3 나림 20/01/25 4212 3
22691 외신골드만 삭스 "선진국 인구 70%는 내년 가을에 면역" 7 구밀복검 20/12/21 4212 0
26534 사회"현역 아니면 남자가 아니냐"..병무청 영상에 네티즌 '대폭발' 9 Regenbogen 21/11/13 4212 1
15783 정치文대통령, 6·25 참전 유공자 靑 초청 오찬..역대 정부 최초 12 The xian 19/06/24 4212 0
34217 사회'납치살인 배후' 유상원·황은희 부부 신상공개(종합) 다군 23/04/12 4212 0
24747 경제카드 사용액 10% 캐시백…영화·스포츠 등 6대 소비쿠폰 2 다군 21/06/28 4212 1
28844 방송/연예'강철부대' 육준서, 넷플릭스 '스위트홈2' 출연…송강·이진욱과 호흡 2 Regenbogen 22/03/31 4212 0
9389 정치세월호 참사 당일, 현직 경찰의 고백 "무조건 막았다" 1 알겠슘돠 18/04/15 4212 0
22706 스포츠LG, ‘30홈런 외인 타자’ 라모스와 100만 달러 재계약 6 아재 20/12/22 4212 0
30387 방송/연예[단독 인터뷰] "전 음담패설, 안주거리였어요"...래퍼 뱃사공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8 머랭 22/07/15 4212 0
30644 IT/컴퓨터미 워싱턴주 정부, '살인 말벌' 퇴치 위해 드론 활용 7 Beer Inside 22/08/02 421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