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6/29 19:36:23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629_193346.jpg (106.7 KB), Download : 59
Subject   확진자 급증 오후 6시까지 680명, 213명↑…내일 800명 육박할수도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9171300530

거리두기 개편안 시행이 임박했는데, 확진자는 또 늘어나는 느낌도 있습니다. 확진자 중 전염력이 강한 변이에 감염되는 비율이 높아지는 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https://corona-live.com/

수도권 환자 증가에 따른 수도권 특별방역대책 추진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66222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6.29., 0시 기준)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10000&bid=0015&list_no=713798&cg_code=&act=view&nPage=1#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582 정치박지현, 긴급회견 "정말 많이 잘못했다…한번만 기회달라" 호소 33 moqq 22/05/24 4634 0
31630 사회어느 회장님의 갑질‥비서에게 내연녀 심부름까지 8 다군 22/10/04 4634 0
9103 경제"200척 신조 발주 투자"…해수부, 해운 재건 5개년 계획 발표 1 맥주만땅 18/04/05 4634 0
1170 스포츠"경기 불참" 항공기 추락 브라질 축구팀에 벌금 내라는 축구협회 5 하니n세이버 16/12/14 4634 0
11666 방송/연예'뽀블리' 박보영, '맛있는 녀석들' 특급 게스트…녹화 완료 12 Credit 18/07/21 4634 0
22418 의료/건강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4명…사흘 연속 500명대 3 구밀복검 20/11/28 4634 0
11155 사회'부하 여군 성폭행 시도' 해군 장성 긴급체포 8 April_fool 18/07/03 4634 0
24467 국제백신 맞아도 해외여행 어렵네…영국, 국경통제 강화 1 다군 21/06/04 4634 0
26259 사회부산서 높이 다른 두 도로 연결하는 원통형 회전 도로 추진 18 혀니 21/10/22 4634 0
24724 정치원희룡 "文, 감옥 안 가는 게 목표..정권 끝나가니 겁이 나나" 14 Regenbogen 21/06/27 4634 0
17301 방송/연예김건모 내년 결혼…30대 피아니스트와 1년 열애 결실 7 세나개 19/10/30 4634 0
21141 정치신평 "추미애, 여성을 지방발령 냈다며 펑펑"…秋 "허위 사실" 7 사악군 20/07/29 4634 11
7574 게임'문자 통역' 속기사, 전용준 캐스터 도움 받아 롤챔스 스프링 중계한다 3 알겠슘돠 18/01/20 4634 1
11670 IT/컴퓨터50·60대 SNS 이용시간, 30·40대 추월했다 1 일자무식 18/07/22 4634 0
37014 정치윤 대통령, 새벽 2시 신평 “이제 나의 때 지나갔다” SNS에 ‘좋아요’ 7 매뉴물있뉴 24/01/18 4634 0
38038 IT/컴퓨터개발자 여러분, 아직까지 여러분의 자리는 (아직) 안전합니다! 11 T.Robin 24/05/26 4634 0
37015 정치이준석 “65세 이상 지하철 무상 이용 혜택 폐지할 것” 46 은하스물셋 24/01/18 4634 0
35224 방송/연예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사기 및 엄무상배임 고소 2 퓨질리어 23/06/27 4634 0
19865 경제“코로나 이후 한국은 ‘첨단제품 세계공장’이 된다” 11 goldfish 20/04/20 4634 0
22681 정치정세균 총리 "화이자·모더나 백신, 1분기 접종 어렵다" 47 빛새 20/12/20 4634 0
36249 문화/예술“세레스는 고대 신라”… 서양 매혹시킨 실크는 고대 신라 제품 2 Beer Inside 23/09/30 4634 1
1946 문화/예술김해숙 국악원장, 블랙리스트 검열 시인 "조직 지키기 위한 일" 3 진저에일 17/02/11 4634 0
17050 방송/연예[외신] 사우스파크의 제작자들은 중국의 검열에 대응하여 ' 시진핑은 푸와 전혀 닮아 보이지 않는다.'라고 답했습니다. 3 맥주만땅 19/10/08 4634 2
17306 정치당정청, 수능 서술형 문항 도입 검토…2028 대입개편 일환 논의 64 Darker-circle 19/10/30 4634 0
20378 사회이영채 교수 "정의연 약해지면 日 정부 타겟, 위안부 할머니 될 것" 12 swear 20/05/25 463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