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6/30 11:33:19수정됨
Name   호타루
Subject   청년 320만명에 월 10만원씩…떠나간 20대 민심 돌아올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08988?sid=001

간단히 말하면 이건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죠.

그렇게 청년층 특히 민심 이탈한 이대남을 생각한다면서 하는 짓거리가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올라간 여성 군복무 이슈는 성추문 소리 나오니까 물타기성 답변이나 하고
20대 30대 갈라치기나 시도하고
LH 게이트는 깜깜 무소식이고
남자 청년들이 왜 이준석에 열광하는지도 모르고 헛발질이나 해대면서
자 니들 열받는거 잘 알았어 그러니까 이거 먹고 입이나 다물렴 이런답니까?

최대한 좋게 선의로 해석해 줘도
이게 실질적인 대안입니까?
물론 정부에서 목돈을 만들어줄 수는 없고 그래서도 안됩니다만 최소한 목돈이 덜 필요한 세상을 만들었어야 정상이죠. 근데 하다못해 집값을 하늘 끝까지 올려놓으신 천룡인들이 누구시더라?
게다가 이 돈, 결국 다 세금일 거 아닙니까? 조삼모사죠.

저번에 누가 뭐 제대하면 3천을 주네 뭐 청년에게 1억을 주네 이딴 소리 줄줄이 하던데 뭐 돈만 주면 입 다물 사람들로 청년층을 무시해도 유분수죠.



7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27597 4
37846 경제한국은행이 당장 金 더 안사는 이유는(종합) 4 + 다군 24/05/01 107 0
37845 국제'돈세탁 등 혐의' 바이낸스 창업자, 미국서 징역 4개월 실형 1 + 다군 24/05/01 139 0
37844 정치검찰-공수처-헌재, '이정섭 검사 처남 휴대폰' 쟁탈전 3 + 과학상자 24/05/01 216 1
37843 의료/건강법원 “행정 행위 사법 통제 받아야…정부, 의대 정원 최종 승인 말길” 23 + 먹이 24/04/30 794 2
37842 경제전임 장관은 고발, 자신들 통계 오류엔 ‘묵묵부답’ 6 구밀복검 24/04/30 545 1
37841 스포츠허구연 “NC, 관객 접근 어려우면 위약금 물고 연고지 옮길 수도” 13 + Beer Inside 24/04/30 745 1
37840 정치"휴대폰 재미있어서 애 안 낳는다더라"... 부총리 자문기구의 진단 4 + Overthemind 24/04/30 398 0
37839 정치尹 "수사권 경찰에 있는데 해병이 월권"…'채상병 특검' 거부권 가닥 13 + 삼유인생 24/04/30 605 0
37838 기타KTX·SRT, 세 자녀 이상 가족 요금 '반값'만 받는다(종합) 5 다군 24/04/30 482 1
37837 사회알리·테무서 판매한 초저가 어린이제품 38종서 발암물질 검출 8 메존일각 24/04/30 449 0
37836 정치2심 법원도 "尹대통령 영화관람비·식사비·특활비 공개해야" 2 Overthemind 24/04/30 345 0
37835 사회검찰 수사 중 실종된 ‘새만금 태양광 의혹’ 건설사 대표, 숨진 채 발견 24 Overthemind 24/04/30 1002 0
37834 정치"작전 통제권 없다"던 임성근...직접 서명한 '작전 투입 지시' 문건 확보 5 퓨질리어 24/04/29 678 0
37833 정치‘뇌피셜’ 정치 평론은 무엇을 남겼나 17 카르스 24/04/29 863 2
37832 국제美국무부 “이스라엘 국제법 위반” 보고서 작성 1 카르스 24/04/29 463 0
37831 정치'이철규 NO' 거부감에도 與 원내대표 경쟁 지리멸렬 5 매뉴물있뉴 24/04/29 334 0
37830 사회'지옥 같았을 직장'‥목숨 앗아간 괴롭힘에 징역형 3 swear 24/04/29 541 0
37829 사회내년부터 아이 낳은 무주택 부부 月30만원 받는다 8 오디너리안 24/04/29 603 0
37828 정치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 7 Overthemind 24/04/29 389 0
37827 사회"이사비 줘" 거절하자 뺨 맞은 공무원, 12일뒤 고발한 이유 7 swear 24/04/29 795 0
37826 스포츠44세에 찾아온 늦둥이... “서울 하프마라톤은 내 인생 터닝 포인트” 7 하마소 24/04/28 873 3
37825 정치박정훈 대령 모친 "대선 때 尹 적극 지지…'채상병 사태' 과오 바로 잡아야" 13 매뉴물있뉴 24/04/28 933 0
37824 경제쿠팡플레이, 英 프리미어리그 2025·26시즌부터 6년 독점 중계권 따내 7 Beer Inside 24/04/28 576 0
37823 정치日 정부는 한국을 적성국으로 보겠다는 건가 6 오호라 24/04/28 626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