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7/11 06:34:08
Name   Regenbogen
Subject   윤석열 측, "경찰 사칭 취재" MBC 기자 2명 등 고발
https://news.v.daum.net/v/20210710183005231

어떤 사건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환자의 취재를 병원측이 막자 의사 가운 훔쳐 입고 취재 따내 단독 타이틀 걸고 방송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 나오면서 다른 기자들이 혹시나 자기처럼 따라할까 병실 지키고 있던 사람들에게 기자가 의사 사칭할 수 있으니 귀뜸해주고 나온건 화룡정점.

이걸 무용담처럼 늘어 논 기자가 있었는데…


여튼간에 지대로 조졌으면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203 사회뺨 때리고 걷어찬 것도 모자라 친구끼리 때리게 시켜..무서운 어린이집 7 Regenbogen 22/02/16 2726 0
24876 정치윤석열 측, "경찰 사칭 취재" MBC 기자 2명 등 고발 6 Regenbogen 21/07/11 3358 0
27180 정치윤석열 40.4% 이재명 39.7%..격차 5.7%p→0.7%p[리얼미터] 22 Regenbogen 21/12/27 2308 0
24878 사회시비 거는 상대방 넘어뜨려 사망..2심 집행유예 선처 4 Regenbogen 21/07/11 2962 0
25390 사회660대 불 탄 천안 아파트 주차장 화재, 담뱃불로 확정 못 해 8 Regenbogen 21/08/18 2629 3
28718 정치[리얼미터] 취임 전 윤석열 당선자, 국정수행 긍정전망 49.2% 33 Regenbogen 22/03/22 4636 2
24879 사회소개팅 여성 집에 들어갔다 쫒겨나자 택시비 요구한 20대 7 Regenbogen 21/07/11 3183 0
26671 정치망언 쏟아낸 5공 인사들.."광주가 용서해야" "북한군 개입" 10 Regenbogen 21/11/25 2481 5
24880 사회동거녀 5살 아들 '효자손으로 때리고 박치기'..30대男 '징역형' 1 Regenbogen 21/07/11 2631 0
26161 사회100만원 훔친 간 큰 9살..부모 "돈 당장 돌려주기 어렵다" 9 Regenbogen 21/10/14 2266 0
28466 국제푸틴 "대화 준비돼 있다..러 요구 다 들어주는 조건으로" 11 Regenbogen 22/03/05 2682 0
25139 사회시험 3등은 탈락, 5등은 합격..고3 학생은 세상을 등졌다 36 Regenbogen 21/07/30 3206 0
27445 사회"너 죽고 나 살자"..전 여친 흉기로 살해한 사회복무요원 징역 20년 1 Regenbogen 22/01/07 2390 1
25655 사회“해군 일병, 가혹행위에 극단 선택”…군인권센터 “함장은 2차 가해·배 떠나 수사도 어려워” Regenbogen 21/09/08 2433 0
27192 정치국힘 초선들 "우리 편 맞나"..'이준석 거취' 긴급총회 19 Regenbogen 21/12/27 2540 0
27960 사회혼자 넘어진 자전거에 치료비 2,200만원 물어줬는데...국민 참여재판에서 '무죄' 3 Regenbogen 22/02/04 2505 1
24889 스포츠염치 없는 두산-NC, 그들만의 '엿가락 매뉴얼'을 바라나 16 Regenbogen 21/07/12 3308 2
26938 사회'성착취물' 구매했다간 패가망신.. 경찰청, 신상공개 검토 5 Regenbogen 21/12/13 2509 0
26939 사회신변보호자 가족 참극.."흥신소에 돈 주고 주소 알아내" 6 Regenbogen 21/12/13 2632 0
25916 사회‘나사 풀린 광주경찰’ 왜 이러나…붕괴참사 수사팀장 구속 1 Regenbogen 21/09/27 2287 1
26940 사회"우린 촉법소년, 죽일테면 죽여" 무인모텔서 난동 男들 반전 나이 Regenbogen 21/12/14 2796 0
28476 문화/예술이 호박 그림 한장에 54억..한국인이 가장 열광하는 일본인 화가 [아트마켓 사용설명서] 13 Regenbogen 22/03/05 2791 0
27200 사회"목 찌른 현장 목격한 여경 등 밀며 내려간 男경찰"..CCTV에 찍힌 그날 상황 5 Regenbogen 21/12/28 2632 0
27456 사회음주 측정 요구하자 양주 들이켜..경찰 간부 난동 4 Regenbogen 22/01/08 2455 1
26690 IT/컴퓨터누군가 내 사생활 엿본다?..마루 벽 '월패드' 해킹됐나 7 Regenbogen 21/11/25 237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