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7/19 22:17:08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생수병 '절취선 라벨', 환경의 적이라고요?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52112240001718

https://youtu.be/7jTrys9nerU

친환경을 지향한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불편하고, 친환경이 아닌 경우들이 왕왕 있죠.

생수 등에 쓰이는 접착식은 가끔 손에 접착제가 묻는 경우가 있어도 상대적으로 도구 없이 잘 뜯어지는데, 절취선 라벨 방식은 칼 같은 도구가 없이는 제거하기 힘든 경우가 많았습니다. 손톱이 벌어진 적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귀찮아서 조금 비싸도 라벨-프리 제품을 선호합니다만. 자동 분리가 가능하다면 절취선 라벨 방식보다 접착식 라벨을 많이 쓰는 것이 나을 것 같군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144 정치오세훈 "유치원은 무상급식, 어린이집은 급식비 현실화해야" 28 매뉴물있뉴 21/05/04 4649 4
24095 방송/연예에이핑크 떠난 손나은, YG엔터테인먼트行 swear 21/04/29 4649 0
24086 국제90분간 업어치기당한 7세 결국 '뇌사' 10 swear 21/04/28 4649 0
24075 스포츠前 야구선수 임창용, 사기 혐의 검찰 송치 4 Groot 21/04/27 4649 0
24065 방송/연예오스카의 날 밝았다…윤여정, 한국영화 새 역사 쓸까 4 swear 21/04/26 4649 0
24041 사회'10억 세금체납' 병원장 알고보니 '코인 125억' 숨기고 있었다 5 맥주만땅 21/04/23 4649 0
24030 국제"AZ 필요없다"…'백신 여유' 이스라엘, 1000만회분 환불 요청 16 swear 21/04/22 4649 0
24019 경제10조 넘는 이건희 상속세 다음주 발표…미술품·주식 어떻게? 14 맥주만땅 21/04/21 4649 0
23931 스포츠[뉴스포츠]'거북이'도 협동 잘하면 1등 할 수 있는 육상… '줄바토런'(영상) 3 노컷스포츠 21/04/13 4649 0
23908 과학/기술'5만분의 1 확률' 하늘색 개구리 전남 담양서 발견 3 맥주만땅 21/04/11 4649 0
23904 사회유흥주점, 자정까지 허용?..'서울형 매뉴얼' 의견 취합나선 서울시 27 왼쪽의지배자 21/04/10 4649 0
23899 사회그래피티 훼손 작가, 복원 요구... 비용은 누가? 30 칼리스타 21/04/10 4649 0
23877 정치이재명, 文정부 지지도와 거꾸로 갔다..與 '유일한 희망'되나 11 혀니 21/04/08 4649 0
23785 외신비자, 이더리움 기반 USDC 결제 지원 6 Curic 21/03/29 4649 0
23771 방송/연예마침내 입 연 ‘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 “안이한 판단 반성… 역사왜곡 의도는 없어” 9 empier 21/03/28 4649 0
23747 사회美 "성주 사드기지 방치 용납 못해" 18 empier 21/03/26 4649 1
23711 정치"이게 나라냐” 천안함 추모식, 유승민, 하태경참석못한다 13 주식하는 제로스 21/03/23 4649 4
23513 국제모두가 잊고 있었던 전복 선박 고양이들, 침몰 직전 구사일생 1 먹이 21/03/07 4649 4
23390 사회현직 부장판사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2 empier 21/02/21 4649 0
23380 의료/건강의사면허 취소법 통과 반발..의협 회장 "의사총파업 등 검토할 것" 25 empier 21/02/20 4649 0
23373 방송/연예"상상 속 용궁" KBS 궁색한 거짓말…'일본성' 원본 찾았다 11 swear 21/02/19 4649 0
23372 스포츠대한체육회가 본 학폭 "무심코 한 행동, 처벌 가혹하다" 12 swear 21/02/19 4649 0
23339 의료/건강에이치엘비, FDA 임상 결과 허위공시 혐의…지트리비앤티 檢 수사 12 구박이 21/02/16 4649 0
23257 국제"英 여왕, 보유주식 공개 안하려 법안 수정 로비 성공" 4 empier 21/02/08 4649 0
23246 정치경기도, 과태료 고액·상습체납자 1천106명 '감치' 추진 4 Schweigen 21/02/08 464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