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7/21 12:08:17수정됨
Name   다군
File #1   wp0921.gif (112.5 KB), Download : 64
File #2   https__d1e00ek4ebabms.cloudfront.net_production_46651147_d493_4e73_ba28_6329cc722ca7.webp (27.9 KB), Download : 54
Subject   1년치 비가 사흘만에…중국 정저우서 25명 사망·7명 실종(종합3보)




https://youtu.be/aFqB7fMSbek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1139851083

*종합3보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1075400009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1061400009


북미도, 유럽도 폭염(혹은 지역에 따라 이상 저온도), 산불, 폭우

중국도 폭염, 폭우

중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방 중 하나의 중심 도시인데, 하루 강우량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합니다. 1년 동안 올 비가 3일 만에 다 왔다고. 얼마 전에 뉴욕 지하철이 물에 잠긴 것을 봤는데, 금세 중국으로 턴이 도네요.

내몽골에서도 댐(제방?) 두 개가 무너져서 농경지가 많이 침수되었다고 합니다. 미리 대피해서 이쪽은 사상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압니다. 여기도 평년 대비 3배 이상의 비가 주말에 내렸다고 합니다.

기후변화를 점점 더 체감하게 되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장마철 이후에는 집중호우 피해 없이 지나가면 좋겠네요.  앞으로는 정말 백 년에 한 번 수준이 아니라 천 년에 한 번 수준을 기본값으로 집중호우에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via GIPHY




https://www.cnbc.com/2021/07/21/china-zhengzhou-flooding-foxconn-says-iphone-factory-not-impacted.html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00 스포츠하반신 마비 장애인, 특수 슈트 입고 런던마라톤 완주 알겠슘돠 18/04/25 4282 0
25318 정치박원순측 “피해자가 손 만지게 유도…성희롱 객관적 증거 없어” 20 danielbard 21/08/13 4282 0
29420 정치윤대통령, 장관 임명 질문에 "일부만…" 28 레게노 22/05/12 4282 0
30960 정치[여론조사] 양당 차기 대표 누가 적절? 당심 · 민심 '차이'' 8 Picard 22/08/18 4282 0
31220 사회남부는 물난리·서울은 파란하늘…"호들갑 심했다" vs "공감능력 부족" 11 swear 22/09/06 4282 0
28661 국제'우한 후 최악' 코로나에 시진핑 나서…"제로 코로나 견지" 9 다군 22/03/17 4282 0
24310 사회"휴가 0일 강요" 수병 폭로에···청해부대 "기본권 보장하겠다" 12 Regenbogen 21/05/21 4282 0
28665 경제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허용 14 the 22/03/18 4282 0
17402 외신[외신] 중국, 청소년 게임 규제안 발표 22 다군 19/11/07 4282 1
12804 과학/기술그래서 달은 누구 것인가 1 이울 18/09/23 4281 0
26628 사회개구리주차만 골라 긁는 車테러범 2 먹이 21/11/21 4281 0
34055 국제'통절한 사죄' 이끌었던 일본 전후 역사학의 쇠퇴 구밀복검 23/03/31 4281 3
27658 사회與 “간병살인 막아야”… 국가책임제 공약 검토 6 22/01/18 4281 1
28172 외신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 로스트아크 22 그저그런 22/02/15 4281 0
29964 정치尹 "전세계적 고금리 정책 대처방법 없어…물가 잡기 위해 노력" 16 데이비드권 22/06/20 4281 0
13581 방송/연예인터넷개인방송 후원금 '하루 100만원'으로 제한 12 Aftermath 18/11/28 4281 0
27925 정치“퇴임 이후 이재명 빨랫감 심부름도 했다” 5 syzygii 22/02/02 4281 0
26904 사회"가난 대물림 받고 싶냐" 수업 10분 지각한 학생이 교사에게 들은 말은 10 swear 21/12/11 4281 0
24345 국제日정부 "모집·官알선·징용, 모두 강제동원"…24년前 인정 1 다군 21/05/24 4281 3
2588 IT/컴퓨터장애인부부 요금폭탄 사건의 진실 4 Leeka 17/04/02 4281 0
15644 국제폼페이오의 솔직한 베네수엘라 야권 평가.. "단결 유지 힘들어" 오호라 19/06/07 4281 0
37916 사회'24층 높이' 대구 아파트서 11개월 아기 추락사…고모 현행범 체포 7 the 24/05/09 4281 0
10787 경제"수수료 0%" 내건 박원순 당선에 카드업계 '긴장' 4 삼성갤팔지금못씀 18/06/14 4281 0
13091 문화/예술러시아에 인천광장 준공…내년 인천공원 1 메리메리 18/10/24 4281 0
25891 정치국민의힘 곽상도子 '화천대유'로부터 50억 받았다 34 알탈 21/09/26 4281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