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카캐리어 참사' 부른 불법개조…계속되는 이유 있었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7/25 21:57:50
Name	다군
File #1	img20210725_215521.jpg (198.0 KB), Download : 64
File #2	img20210725_215607.jpg (153.0 KB), Download : 68
Subject	'카캐리어 참사' 부른 불법개조…계속되는 이유 있었다
https://redtea.kr/news/25082 https://youtu.be/yPQQ6nGXUns 운임 보장 등 구조적인 문제도 있지만, 과적 관련 법도 살펴보고 개정해야 할 것도 같습니다. 화물차 무서워서 피하는데, 더 열심히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075	사회결국 제주 중학생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위 열린다..비난 여론 부담됐나 1	Regenbogen	21/07/24	3971	0
25076	경제178만 소상공인, 최대 2000만원 받는다…매출 10%만 줄어도 지원 7	샨르우르파	21/07/25	4603	1
25077	정치문 대통령, BTS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 36	은머리	21/07/25	4646	1
25078	사회동물에 첫 법적 지위…동물학대 민형사 책임 커질 듯 10	동그라미미술학원	21/07/25	4639	1
25079	사회모레부터 비수도권 3단계 격상…식당-카페-노래방 등 밤 10시까지 3	다군	21/07/25	4245	0
25080	국제중국, 초등·중학생 수학 등 교과목 사교육 금지(종합) 19	다군	21/07/25	4365	0
25081	과학/기술"스콜? 호우성 소나기입니다" 이상 기상에 신조어 등장 11	매뉴물있뉴	21/07/25	4637	0
25082	사회'카캐리어 참사' 부른 불법개조…계속되는 이유 있었다	다군	21/07/25	3084	0
25083	국제어린 주인 구하려 야생 코요테와 목숨 걸고 싸운 반려견 (영상) 4	먹이	21/07/26	4293	3
25084	의료/건강4단계 조치에도 수도권 이동량 1.2%↑…'풍선효과' 안심 못해 12	은하노트텐플러스	21/07/26	4398	0
25085	댓글잠금 사회동서식품 스타벅스 캔커피에 '손가락 그림자'?…논란에 삭제 73	바닷가소금짠내	21/07/26	6477	0
25086	사회“마약 의심” 출동했더니…한밤중 보드게임 카페에 32명이 14	swear	21/07/26	4629	0
25087	사회450명 이상 증세 부산 밀면집 식중독 원인은 '살모넬라균' 11	다군	21/07/26	4649	0
25088	경제지원금 건보료 기준선…홑벌이 4인가구 직장인 30만8천원(종합) 13	다군	21/07/26	4490	0
25089	사회'성인 2명이 중학생 살해' 48세 백광석·46세 김시남 신상 공개(종합) 4	Regenbogen	21/07/26	3715	0
25090	사회한살 아들이 '실명'에 이르기까지..母는 PC방서 게임 즐겨 3	먹이	21/07/26	3790	0
25091	사회정부 "모더나사가 '생산 문제' 있다고 통보…사실관계 파악 중" 3	다군	21/07/26	4254	0
25092	사회 10대 알바생 도움요청에 "놀러왔냐" 피자 던진 점장 7	Regenbogen	21/07/26	4649	0
25093	정치증언 바뀐 조국 딸 친구… 재판부가 ‘뒷모습’ 살펴본 이유 19	마카오톡	21/07/26	4513	3
25094	의료/건강화이자 접종 후 ‘심근염’ 사망한 20대…백신 인과성 인정 6	바닷가소금짠내	21/07/26	4620	0
25095	스포츠홀로 아버지 모시는 소년가장 김제덕, 이유있는 "빠이팅" 7	Regenbogen	21/07/26	4600	2
25096	방송/연예화려했던 ‘긴기라기니’ 시대의 일본은 끝났다 20	맥주만땅	21/07/26	5302	1
25097	의료/건강"우리 고양이 더위 먹을라.. 에어컨 켜놓고 알바 나갑니다" 4	먹이	21/07/27	3621	0
25098	사회"극단선택 전 얘기하려는데 짜증내서"..회사대표 흉기로 공격한 20대 1	Regenbogen	21/07/27	3979	0
25099	경제2분기 GDP 성장률 0.7%…올해 4%대 성장 '청신호' 커졌다 11	Rokine	21/07/27	4633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