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7/26 14:53:24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726_155937.jpg (408.4 KB), Download : 64
File #2   img20210726_160033.jpg (319.1 KB), Download : 57
Subject   지원금 건보료 기준선…홑벌이 4인가구 직장인 30만8천원(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6061851002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6063251002

소득원 2인 이상이면(맞벌이 등) 가구원 수 +1 가구 기준입니다.

2020년 기준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9억원 초과는 제외입니다.

건강보험 지역 가입자의 경우 현재 보험료가 2019년 종합소득 기준이라 2020년 소득이 2019년보다 감소해서 위 기준에 포함되지 못하는 경우에는 따로 이의신청해서 금액 보정 후 해당되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4단계 상황 등으로 봐서는 카드 캐시백에 배달앱은 포함될 것도 같군요.


보도자료
https://www.moef.go.kr/com/synap/synapView.do?atchFileId=ATCH_000000000018144&fileSn=4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185 사회갓 낳은 아기 4층 밖으로 던진 20대 징역 2년 확정 9 swear 21/08/03 4244 0
6242 문화/예술[외신] Disney considered buying Fox entertainment assets to compete with tech giants 2 구밀복검 17/11/08 4244 0
24930 사회'내가 사면 떨어지는' 이유…'코인 조작' 배후 추적 9 다군 21/07/15 4244 0
34658 의료/건강간호사가 단독개원? 간호조무사 고졸만?…논란의 간호법 쟁점은 25 뉴스테드 23/05/16 4244 2
38243 사회산모 고통 덜어주는 '페인버스터'…"이젠 환자 100% 부담" 26 the 24/06/21 4244 1
35941 정치野 "국방부, 채상병 사건 은폐"…與 "웅덩이 빠진건데 軍과오냐" 15 오호라 23/08/26 4244 0
30054 사회'180㎝ 90㎏' 착한 고교생…"맷집 좋다" 죽음 내몬 학폭악마 4 swear 22/06/25 4244 0
12903 사회택시업계 "카풀사업 안접으면 카카오콜 안받겠다" 11 이울 18/10/04 4244 0
17511 경제'공짜상품' 유니클로 몰린 사람들..日누리꾼도 비웃음 16 Schweigen 19/11/19 4244 0
33127 경제"'끼리끼리 결혼' 덜 하는 한국…소득 불평등 10% 낮춘 효과" 19 다군 23/01/19 4244 3
32104 사회카타르 월드컵 '거리응원' 없다…이태원 참사에 20년만에 처음 10 카르스 22/11/04 4244 0
36200 사회"추석 여행" 몰래 검색해도 빅데이터는 안다…1위 '일본' 11 구밀복검 23/09/22 4244 0
37993 사회산업부 “첨단산업 석·박사 인재 2000명 양성 착수” 11 꼬앵 24/05/21 4244 0
12396 기타[외신] 미국의 학생이 20년간 방치된 할머니집의 창고에서 슈퍼카를 발견했습니다. 10 맥주만땅 18/08/24 4244 0
17006 기타나경원 딸에게 임원직 세습? '스페셜올림픽' 사유화 의혹 왜 나왔나 29 o happy dagger 19/10/04 4244 0
25454 의료/건강모더나 '급한 불' 껐다..정부, 백신 접종 간격 6주→4주 단축 검토 5 빛새 21/08/23 4244 0
23666 정치안철수-오세훈 서로 "상대방 안 수용하겠다" 선언 11 Picard 21/03/19 4244 0
30067 정치옆집보다 전기 덜 쓰면 환급…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20 야얌 22/06/26 4244 0
14452 방송/연예'엑소' 카이, 제니와 결별... 8 Cascade 19/01/25 4244 0
22389 의료/건강코로나의 가장 흔한 증상은 마른 기침도 고열도 아니었다..그럼 무엇? 5 은하노트텐플러스 20/11/25 4244 0
9590 스포츠벵거 감독, 22년 만에 아스널과 작별…“감사했다” dss180 18/04/20 4244 0
29302 정치정호영, 처조카 병원 취업때 평가위원 참여 4 정중아 22/05/03 4244 0
35191 사회"넉 달 동안 오빠라고 불러"…동갑내기 부부 서열 뒤바뀐다 10 메존일각 23/06/24 4244 0
35447 사회폭우 앞으로 일주일 더 퍼붓는다..도로·반지하 침수방지 '총력전' 2 swear 23/07/15 4244 0
18296 경제"중국 작년 GDP 성장률 6.1% 전망..미중 무역전쟁 등 영향" 아이폰6S 20/01/21 424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