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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1/07/29 10:21:52
Name
swear
Subject
"일주일만 슬퍼해줘" 극단선택 아들의 부탁, 엄마는 거절했다
https://redtea.kr/news/25131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2579?cds=news_edit
부모님은 대체 어떤 심정이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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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nbogen
21/07/29 10:32
삭제
주소복사
사적 제재 해야죠
국가와 법이 지켜주지 못하는데 가해자들에게 똑 같이 돌려주고 비싼 변호사 선임할겁니다.
5
고기먹고싶다
21/07/29 11:28
삭제
주소복사
레라버님같이 대부분의 마음 따뜻한 분들은 사적 제재 못하십니다 ㅠ 그거도 맘 진짜 독한사람들만 가능한것 ㅠ
SCV
21/07/29 12:20
삭제
주소복사
저라면... 저놈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그때 죽일겁니다.
세상의빛
21/07/29 12:33
삭제
주소복사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1
민트초코
21/07/29 16:08
삭제
주소복사
이런 뉴스를 볼 때면 우린 왜 사는지 소위말해 현타가 옵니다.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아이는 왜 말하지 못했을까요? 왜 반격하지 못했을까요?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무엇이든 충분히 바꿀 수 있는 것일 겁니다. 다시 돌아오지 못할 아이완 다르게요.
Brown&Cony
21/07/29 18:42
삭제
주소복사
열이 머리끝까지 차오르네요.
진짜 제가 저런 상황이면 가해자 하나하나 납치해서 손가락 하나씩 절단시키고 죽이는 장면까지 촬영한 동영상을 가해자 부모에게 보내고 저도 감방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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