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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08/02 10:15:12수정됨 |
Name | the hive |
Subject |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에 이재명 "제 눈을 의심"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17909/?sc=Daum 박근혜가 본인 집권때 불량식품 때려잡겠다고 한건 기억하는데, 대북관 말고도 갈라진 이유가 하나 더 있었군요 뭐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분명 먹으면 안되는 문제가 있는 식품들도 있으니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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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잘 포장해서 발언하려면 '식약처 관리기준을 합리적인 수준에서 완화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라도 했어야 하는데 ㅠㅠ
윤 전 총장은 눈치 안 보고 우직하게 가는 게 장점이었는데 눈치를 안 본게 아니고 눈치가 없었던 걸로..
윤 전 총장은 눈치 안 보고 우직하게 가는 게 장점이었는데 눈치를 안 본게 아니고 눈치가 없었던 걸로..
어릴 적 할머님이 울력 가시면 넘이 먹다 남긴 음식들 주섬주섬 허리춤에 챙겨서 가져다 주섰죠.
너무 맛있던 기름질이었습다.
곱게 자라서 그런가 정확하게 포인트를 건드리네요.
가난한 것들은 나가 뒈저라? 혹은 쓰레기통 뒤져 먹어라 인가요?
ㅅ발…. 저런 사람이었군요.
너무 맛있던 기름질이었습다.
곱게 자라서 그런가 정확하게 포인트를 건드리네요.
가난한 것들은 나가 뒈저라? 혹은 쓰레기통 뒤져 먹어라 인가요?
ㅅ발…. 저런 사람이었군요.
이게 주 120시간 인터뷰와 같은 인터뷰였죠.
말의 수준은 다 얘기하는거고, 저는 볼때마다 평생을 이너서클 안에서만 살았던 사람의 태도라는게 너무 티가 나요.
기자를 상대할때 저 편하디 편한 자세 (기자 상대로 저럴 수 있는 직업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저번에 부동산 들려서 중개사분 취조(?)할때 자세...
최소한 정몽준 고시원 가는 정도의 재교육은 정치활동을 통해서 필요해 보이는데, 국민을 섬긴다는 자세의 기본도 안되어 있습니다. 그게 위선이든 뭐든 간에요.
말의 수준은 다 얘기하는거고, 저는 볼때마다 평생을 이너서클 안에서만 살았던 사람의 태도라는게 너무 티가 나요.
기자를 상대할때 저 편하디 편한 자세 (기자 상대로 저럴 수 있는 직업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저번에 부동산 들려서 중개사분 취조(?)할때 자세...
최소한 정몽준 고시원 가는 정도의 재교육은 정치활동을 통해서 필요해 보이는데, 국민을 섬긴다는 자세의 기본도 안되어 있습니다. 그게 위선이든 뭐든 간에요.
짧게 판단할 얘기는 아니긴 합니다만...
일단,다소 불량하고 싼 식품은 지금도 공급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들이 "완제품" 형태는 아닐 뿐입니다. 식자재...라고 통칭할수 있을 쌀/감자/고구마/배추/무 같은 기본 식재료들은 "일부 상한상태"에서도 유통이 가능하고 심지어는 불법도 아닙니다. 품질 불량을 이유로 환불/교환은 가능할지언정 불법은 아닌거죠.
완제품의 경우는 상황이 다릅니다. 삼각김밥/편의점 도시락 같은 경우는 철저하게 위생적인 곳에서 제조되고 유통기한에 **일 **시 까지 표기되어 유통되죠. 냉장유통체인하에서 유... 더 보기
일단,다소 불량하고 싼 식품은 지금도 공급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들이 "완제품" 형태는 아닐 뿐입니다. 식자재...라고 통칭할수 있을 쌀/감자/고구마/배추/무 같은 기본 식재료들은 "일부 상한상태"에서도 유통이 가능하고 심지어는 불법도 아닙니다. 품질 불량을 이유로 환불/교환은 가능할지언정 불법은 아닌거죠.
완제품의 경우는 상황이 다릅니다. 삼각김밥/편의점 도시락 같은 경우는 철저하게 위생적인 곳에서 제조되고 유통기한에 **일 **시 까지 표기되어 유통되죠. 냉장유통체인하에서 유... 더 보기
짧게 판단할 얘기는 아니긴 합니다만...
일단,다소 불량하고 싼 식품은 지금도 공급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들이 "완제품" 형태는 아닐 뿐입니다. 식자재...라고 통칭할수 있을 쌀/감자/고구마/배추/무 같은 기본 식재료들은 "일부 상한상태"에서도 유통이 가능하고 심지어는 불법도 아닙니다. 품질 불량을 이유로 환불/교환은 가능할지언정 불법은 아닌거죠.
완제품의 경우는 상황이 다릅니다. 삼각김밥/편의점 도시락 같은 경우는 철저하게 위생적인 곳에서 제조되고 유통기한에 **일 **시 까지 표기되어 유통되죠. 냉장유통체인하에서 유통되는것은 당연하고요.
이 경계선을 가장 잘 볼수 있는 곳이 빠바입니다. 빠바에서 파는 샌드위치, 피자빵 같은 것들은 플라스틱 용기포장, 비닐봉지 포장이 되어있고, 카스테라빵 같은 경우는 공기충전해서 실링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실링포장된것들은 완제품. 실링포장이 아닌 것들은 빠바 각 지점 현장에서 만든 빵들입니다. 완제품들은 보다 엄격한 위생환경하에서 만들어진뒤 유통기한 도장까지 찍혀서 지점에 배달이 되는것이고, 지점에서 생지 가져다가 현장에서 구워파는 빵들은 현장에서 생산/현장에서 판매 되는 것들이라 위생기준이 조금 더 너그럽습니다.
////// 이런 점까지 세세하게 분석해가면서
총장님 말 들어주는 건 총장님 지지자들이나 하는 일이겠고
당연히 반대하는 쪽에서는 대충 앞부분만 잘라듣고
완제품 불량식품만드는 후보라고 폭격하고...
근데 또 무슨 윤석열 후보라고 해서
완제품/식자재/현장제조현장판매
똭똭똭 구분지어가면서 인터뷰하시지도 않은걸 보면
애초에 이런 개싸움을 유도하려고
일부러 단순한 인터뷰를 하신것 같다는 생각도 크고 그렇읍니다
//본인이 직접 불량식품 단속을 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이시면
이정도는 당연히 파악하고 계셨을겁니다.
현재 식품판매/위생규칙에 무지해서
저런 소리를 하셨을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다소 불량하고 싼 식품은 지금도 공급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들이 "완제품" 형태는 아닐 뿐입니다. 식자재...라고 통칭할수 있을 쌀/감자/고구마/배추/무 같은 기본 식재료들은 "일부 상한상태"에서도 유통이 가능하고 심지어는 불법도 아닙니다. 품질 불량을 이유로 환불/교환은 가능할지언정 불법은 아닌거죠.
완제품의 경우는 상황이 다릅니다. 삼각김밥/편의점 도시락 같은 경우는 철저하게 위생적인 곳에서 제조되고 유통기한에 **일 **시 까지 표기되어 유통되죠. 냉장유통체인하에서 유통되는것은 당연하고요.
이 경계선을 가장 잘 볼수 있는 곳이 빠바입니다. 빠바에서 파는 샌드위치, 피자빵 같은 것들은 플라스틱 용기포장, 비닐봉지 포장이 되어있고, 카스테라빵 같은 경우는 공기충전해서 실링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실링포장된것들은 완제품. 실링포장이 아닌 것들은 빠바 각 지점 현장에서 만든 빵들입니다. 완제품들은 보다 엄격한 위생환경하에서 만들어진뒤 유통기한 도장까지 찍혀서 지점에 배달이 되는것이고, 지점에서 생지 가져다가 현장에서 구워파는 빵들은 현장에서 생산/현장에서 판매 되는 것들이라 위생기준이 조금 더 너그럽습니다.
////// 이런 점까지 세세하게 분석해가면서
총장님 말 들어주는 건 총장님 지지자들이나 하는 일이겠고
당연히 반대하는 쪽에서는 대충 앞부분만 잘라듣고
완제품 불량식품만드는 후보라고 폭격하고...
근데 또 무슨 윤석열 후보라고 해서
완제품/식자재/현장제조현장판매
똭똭똭 구분지어가면서 인터뷰하시지도 않은걸 보면
애초에 이런 개싸움을 유도하려고
일부러 단순한 인터뷰를 하신것 같다는 생각도 크고 그렇읍니다
//본인이 직접 불량식품 단속을 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이시면
이정도는 당연히 파악하고 계셨을겁니다.
현재 식품판매/위생규칙에 무지해서
저런 소리를 하셨을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t=1119&v=mG0RHZGlOGo&feature=youtu.be
120시간도 그렇고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맞는 듯 합니다.
120시간도 그렇고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맞는 듯 합니다.
프리드먼의 책 ‘선택할 자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부정식품’ 발언을 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저의 부친(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이 밀턴 프리드먼의 책을 권한 것은 종속이론, 케인지언, 그런데 원래 시장 경제 이론, 가장 기본적인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너무 한쪽으로 편중되지 말라고 책을 권해주신 것이고, 제가 거기에 굉장히 감명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제 기억에는 2006년 중수부 연구관 할 때까지 그 책을 갖고 다녔다. 상부에서 단속 지시가 대검 각 부서 통해 일선 청으로 나온다. 프리드먼 책을 보면 거기에 나온다... 더 보기
“저의 부친(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이 밀턴 프리드먼의 책을 권한 것은 종속이론, 케인지언, 그런데 원래 시장 경제 이론, 가장 기본적인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너무 한쪽으로 편중되지 말라고 책을 권해주신 것이고, 제가 거기에 굉장히 감명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제 기억에는 2006년 중수부 연구관 할 때까지 그 책을 갖고 다녔다. 상부에서 단속 지시가 대검 각 부서 통해 일선 청으로 나온다. 프리드먼 책을 보면 거기에 나온다... 더 보기
프리드먼의 책 ‘선택할 자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부정식품’ 발언을 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저의 부친(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이 밀턴 프리드먼의 책을 권한 것은 종속이론, 케인지언, 그런데 원래 시장 경제 이론, 가장 기본적인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너무 한쪽으로 편중되지 말라고 책을 권해주신 것이고, 제가 거기에 굉장히 감명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제 기억에는 2006년 중수부 연구관 할 때까지 그 책을 갖고 다녔다. 상부에서 단속 지시가 대검 각 부서 통해 일선 청으로 나온다. 프리드먼 책을 보면 거기에 나온다. ‘이런 거 단속하면 안 된다.’ 단속이란 건 퀄리티를 기준을 딱 잘라줘서 이거보다 떨어지는 건 형사적으로 단속하라는 건데, 프리드먼은 그거보다 더 아래도 완전히 정말 먹으면 사람이 병 걸리고 죽는 건 몰라도, 이런 부정식품이라고 그러면, 없는 사람은 그 아래도 선택할 수 있게 더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이거 먹는다고 당장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이걸(기준) 이렇게 올려 놓으면 예를 들면 햄버거 50전(센트)짜리도 먹을 수 있어야 되는데, 50전짜리 팔면서 위생 퀄리티를 5불(달러)짜리로 맞춰두면 소비자 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거다. 미국의 FDA(식품의약국) 의학 규제도 너무 과도하다 당장 암에 걸려 죽을 사람은 신약 나오면 3상 실험하기 저에도 쓸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왜 막나.
그래서 제가 그 걸 다시 읽어보고 딱 요약해서 위에다 이 단속은 별로 가벌성이 높지도 않고 안 하는 게 맞는다. 소위 공권력의 발동을 하는데(막는데) 많이 좀 써 먹었다.”
네 쓰레기통 뒤저 먹어도 당장 어떻게 안되죠. 누적이지.
니 가족에게도 그래보셔요.
“저의 부친(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이 밀턴 프리드먼의 책을 권한 것은 종속이론, 케인지언, 그런데 원래 시장 경제 이론, 가장 기본적인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너무 한쪽으로 편중되지 말라고 책을 권해주신 것이고, 제가 거기에 굉장히 감명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제 기억에는 2006년 중수부 연구관 할 때까지 그 책을 갖고 다녔다. 상부에서 단속 지시가 대검 각 부서 통해 일선 청으로 나온다. 프리드먼 책을 보면 거기에 나온다. ‘이런 거 단속하면 안 된다.’ 단속이란 건 퀄리티를 기준을 딱 잘라줘서 이거보다 떨어지는 건 형사적으로 단속하라는 건데, 프리드먼은 그거보다 더 아래도 완전히 정말 먹으면 사람이 병 걸리고 죽는 건 몰라도, 이런 부정식품이라고 그러면, 없는 사람은 그 아래도 선택할 수 있게 더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이거 먹는다고 당장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이걸(기준) 이렇게 올려 놓으면 예를 들면 햄버거 50전(센트)짜리도 먹을 수 있어야 되는데, 50전짜리 팔면서 위생 퀄리티를 5불(달러)짜리로 맞춰두면 소비자 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거다. 미국의 FDA(식품의약국) 의학 규제도 너무 과도하다 당장 암에 걸려 죽을 사람은 신약 나오면 3상 실험하기 저에도 쓸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왜 막나.
그래서 제가 그 걸 다시 읽어보고 딱 요약해서 위에다 이 단속은 별로 가벌성이 높지도 않고 안 하는 게 맞는다. 소위 공권력의 발동을 하는데(막는데) 많이 좀 써 먹었다.”
네 쓰레기통 뒤저 먹어도 당장 어떻게 안되죠. 누적이지.
니 가족에게도 그래보셔요.
2주도 넘은 인터뷰가 왜 이제 올라오나 했는데 커뮤에서 영상 짤로 만들어 보급되면서 언론들도 물었군요. 처음엔 언론사들이면 당연히 인터뷰 전체 영상은 봤을 테니까 미리 건수들 저장해놓고 타이밍 봐서 하나씩 푸는 식으로 저격하는 건 줄 알았는데 커뮤에서 터지고 나서야 부랴부랴 기사 올리는 걸 보니 그것도 아닌 듯.. 영상 전체 보면 워낙 자기 흥에 겨워서 이 말 저 말 안 가리고 떠들었기 때문에 제갈량 주머니마냥 한 주마다 한 주제씩 각 잡고 물고 늘어지면 국힘이 못 버틸 거예요. 사실 개중에서 부정식품 이야기는 그냥 자유시장 이야기하면서 프리드먼의 발언을 예시로 꺼낸 거라 가벼운 축인데 윤석열 말하는 스타일이 좀 글킨 함 ㅋ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되는 그런 방식이고 이렇게 작심하고 저격하면 뻗대기가 힘들어지는 그런 것.
검사일때야 적혀있는 법과 규정에 따르면 됐겠죠. 그런데 정치인이 된 이상 합법성에 의문을 품고 불법성에 도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이 적법한가 위법한가를 따지는게 지금까지의 그의 삶이었다면 정치인은 무엇이 위법이라면 그게 도대체 왜 위법이어야 하는가, 무엇이 적법한 것이라면 그게 어째서 적법이란 말인가하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생각을 틀짓는 것은 쓰여져있는 법전에 불과합니다. 법을 집행하는 사람의 역할은 잘 할 수 있었을지 모르나 정의 자체를 논쟁 속에서 따지는 역할을 전혀 못한다는 것을 입을 열때마다 드러내고 있네요. 경선 토론회에서 퇴장 직전까지 밀릴거라 봅니다.
그리고 영화 기생충을 보면서 박사장이 지하철 냄새를 언급할때 그거 듣고 영화 전체에 대해서 불쾌함을 느끼는 사람이 꽤있죠. 이 얘기에 대해서도 그럴 사람 많을 겁니다. 자신이 말하면 듣는 사람이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누가 들을 땐 이얘기가 어떻게 들릴까 생각을 전혀 못해요. 설령 윤총장 얘기가 정책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해도 완전한 실패입니다. 자길 찍어줘야될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는 발언이니까요. 사람이 누구를 싫어하게 되는데는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https://www.vop.co.kr/A00001587841.html
윤 전 총장은 지난달 ‘매일경제’와 인터뷰 중 ‘선택할 자유’ 대목에서 ‘부정식품’ 발언에 이어 “미국의 FDA(식품의약국) 의약규제 같은 것도 너무 과도하다”며 “당장 암 걸려 죽을 사람은 신약이 나오면 3상시험을 하기 전에도 ‘아 내가 먼저 쓰겠다’ 하면 쓸 수 있게 해줘야 되는데 그걸 왜 막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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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언들은 좀 무섭습니다. 진지하게 이 사람이 대통령감은 아닌거같은데 지지율 보면 미워도 민주당 후보를 밀어줘야하나 싶은 정도입니다.
윤 전 총장은 지난달 ‘매일경제’와 인터뷰 중 ‘선택할 자유’ 대목에서 ‘부정식품’ 발언에 이어 “미국의 FDA(식품의약국) 의약규제 같은 것도 너무 과도하다”며 “당장 암 걸려 죽을 사람은 신약이 나오면 3상시험을 하기 전에도 ‘아 내가 먼저 쓰겠다’ 하면 쓸 수 있게 해줘야 되는데 그걸 왜 막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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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언들은 좀 무섭습니다. 진지하게 이 사람이 대통령감은 아닌거같은데 지지율 보면 미워도 민주당 후보를 밀어줘야하나 싶은 정도입니다.
조금 악의적으로 해석하면 가난한 사람이 신장팔아서 돈버는게 왜 나쁘냐 하나 없어도 잘사는데 돈 없는거 보다 낫지 않냐 라는 소리랑 비슷하게 들립니다. 이것도 되면 가난한 사람들 애들은 학교 안보내고 돈벌게 시키는건 왜 안될까요 저런걸 하지 못하게 막아야 하고 그에 따른 여러 제도적 조치를 취해야하는게 현대국가라고 생각하는데 윤총장은 산업혁명 초기 야경국가를 제대로된 국가라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120시간 발언도 그렇고 철학 자체가 지금 대통령에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요
후쿠시마 오염수에서 생선 양식하겠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https://www.segye.com/newsView/20170626001143
그거 수입해와서 먹는다해도 당장 죽지는 않겠죠
저분의 생각이 무엇인지는 깊게 살필수 없지만
저분은 복지라는것에 엄청 부정적인 분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못사는 사람은 그냥 못살면서 제살길 살아야지 이것 저것 계산하고 위를 바라보면 안되다랄까요
결국 돈있는 사람만 전기쓰고, 물쓰는 세상이 되지 ... 더 보기
https://www.segye.com/newsView/20170626001143
그거 수입해와서 먹는다해도 당장 죽지는 않겠죠
저분의 생각이 무엇인지는 깊게 살필수 없지만
저분은 복지라는것에 엄청 부정적인 분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못사는 사람은 그냥 못살면서 제살길 살아야지 이것 저것 계산하고 위를 바라보면 안되다랄까요
결국 돈있는 사람만 전기쓰고, 물쓰는 세상이 되지 ... 더 보기
후쿠시마 오염수에서 생선 양식하겠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https://www.segye.com/newsView/20170626001143
그거 수입해와서 먹는다해도 당장 죽지는 않겠죠
저분의 생각이 무엇인지는 깊게 살필수 없지만
저분은 복지라는것에 엄청 부정적인 분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못사는 사람은 그냥 못살면서 제살길 살아야지 이것 저것 계산하고 위를 바라보면 안되다랄까요
결국 돈있는 사람만 전기쓰고, 물쓰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이 없으면 구정물 써야죠 이런생각이니까요
https://www.segye.com/newsView/20170626001143
그거 수입해와서 먹는다해도 당장 죽지는 않겠죠
저분의 생각이 무엇인지는 깊게 살필수 없지만
저분은 복지라는것에 엄청 부정적인 분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못사는 사람은 그냥 못살면서 제살길 살아야지 이것 저것 계산하고 위를 바라보면 안되다랄까요
결국 돈있는 사람만 전기쓰고, 물쓰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이 없으면 구정물 써야죠 이런생각이니까요
https://news.v.daum.net/v/20210802094900484
윤전총장 캠프에서 해명을 하긴 했지만 '선택의 기회 확대'가 아니라 '불가피한 현실'이라고 해버려서 도장을 찍어버렸음 -_-;
윤전총장 캠프에서 해명을 하긴 했지만 '선택의 기회 확대'가 아니라 '불가피한 현실'이라고 해버려서 도장을 찍어버렸음 -_-;
대선 주자 국정철학 같은 거 신경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에 버닝썬, LH 등 자신에게 불리한 사건 뭉개고 재산권 침해하며 부동산 박살내기로 했었답니까....
단 이재명 씨만 빼고요. 이 사람은 진짜 저질러온 사람이라
단 이재명 씨만 빼고요. 이 사람은 진짜 저질러온 사람이라
혹시나 해서 두번 세번 또 봤는데, 이양반 말하는걸 보면 단순히 경제문제뿐 아니라, 검찰이 권력을 휘두르는 방법에 대해서도 늘 우리가 검찰을 적폐취급하며 욕했던 그것... [즈그들 입맛에 따라 수사/기소 를 하기/안하기]를 너무 태연히 말하고 있어서 이거 생각보다 골때립니다. 차라리 되게 뻣뻣하고 융통성은 없지만 FM대로 할 것만 같았던 그 이미지가 훨씬 나았는데...
넹 선생님이 쓰신 그 억울한 부분을 잘못 읽었다는건 아니고, 제 이야기는 본인도 한짓이 있다는 이야깁니다. 대선 정국에서 그걸로 본인도 신나게 털어 먹었잖아요? 저게 밝혀진건 대선 이후니까요.
그리고 저 일은 당연히 책임을 어느정도 질 수 밖에 없죠. 알았든 몰랐든 자기가 조작된 증거를 가지고 스스로 털어댔으니까요. 그것도 당사자라는 표현 사용하면서 우회하면서 책임을 통감하셨구요.
저 여론조작이랑은 성질이 다르죠. 현직 대통령이 저걸 활용했다는 증거도 없으니 사과할 수도 없죠.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순간 내가 어느정도 엮... 더 보기
그리고 저 일은 당연히 책임을 어느정도 질 수 밖에 없죠. 알았든 몰랐든 자기가 조작된 증거를 가지고 스스로 털어댔으니까요. 그것도 당사자라는 표현 사용하면서 우회하면서 책임을 통감하셨구요.
저 여론조작이랑은 성질이 다르죠. 현직 대통령이 저걸 활용했다는 증거도 없으니 사과할 수도 없죠.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순간 내가 어느정도 엮... 더 보기
넹 선생님이 쓰신 그 억울한 부분을 잘못 읽었다는건 아니고, 제 이야기는 본인도 한짓이 있다는 이야깁니다. 대선 정국에서 그걸로 본인도 신나게 털어 먹었잖아요? 저게 밝혀진건 대선 이후니까요.
그리고 저 일은 당연히 책임을 어느정도 질 수 밖에 없죠. 알았든 몰랐든 자기가 조작된 증거를 가지고 스스로 털어댔으니까요. 그것도 당사자라는 표현 사용하면서 우회하면서 책임을 통감하셨구요.
저 여론조작이랑은 성질이 다르죠. 현직 대통령이 저걸 활용했다는 증거도 없으니 사과할 수도 없죠.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순간 내가 어느정도 엮여있었다는 인정이 되는건데.
뭐 제 요지는 안철수가 일방적인 피해자는 아니고, 일방적인 가해자였다가(알았든 몰랐든) 이제 쌍방과실정도는 되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저 일은 당연히 책임을 어느정도 질 수 밖에 없죠. 알았든 몰랐든 자기가 조작된 증거를 가지고 스스로 털어댔으니까요. 그것도 당사자라는 표현 사용하면서 우회하면서 책임을 통감하셨구요.
저 여론조작이랑은 성질이 다르죠. 현직 대통령이 저걸 활용했다는 증거도 없으니 사과할 수도 없죠.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순간 내가 어느정도 엮여있었다는 인정이 되는건데.
뭐 제 요지는 안철수가 일방적인 피해자는 아니고, 일방적인 가해자였다가(알았든 몰랐든) 이제 쌍방과실정도는 되겠다는 의미입니다.
정중아 님//
본인의 단순의미부여를 공감못하겠다는겁니다.
님은 문재인사건은 사과하면 인정하는꼴인거라 사과안하는게 당연하다지만
김대엽사건도 사과하면 인정하는꼴이라 사과안한게 당연한거죠.
실제 그 이유로 꼬리자른게 맞는데 뭐가 다른 성질의 것일까요
또한 실질적으로 꼬리가 잘려졌잖아요
그래서 자의적으로 누구는 해야되서 했고 누구는 안해야되서 안한거다라고 합리화한다는겁니다.
김경수의 판결에 대해선 가해 피해 프레임이 성립하는게 맞고요
비교해서 뜬금없이 윤석열의 일로 안철수의 억울함을 소환하기에도
그것보단 중차대한 일이 ... 더 보기
본인의 단순의미부여를 공감못하겠다는겁니다.
님은 문재인사건은 사과하면 인정하는꼴인거라 사과안하는게 당연하다지만
김대엽사건도 사과하면 인정하는꼴이라 사과안한게 당연한거죠.
실제 그 이유로 꼬리자른게 맞는데 뭐가 다른 성질의 것일까요
또한 실질적으로 꼬리가 잘려졌잖아요
그래서 자의적으로 누구는 해야되서 했고 누구는 안해야되서 안한거다라고 합리화한다는겁니다.
김경수의 판결에 대해선 가해 피해 프레임이 성립하는게 맞고요
비교해서 뜬금없이 윤석열의 일로 안철수의 억울함을 소환하기에도
그것보단 중차대한 일이 ... 더 보기
정중아 님//
본인의 단순의미부여를 공감못하겠다는겁니다.
님은 문재인사건은 사과하면 인정하는꼴인거라 사과안하는게 당연하다지만
김대엽사건도 사과하면 인정하는꼴이라 사과안한게 당연한거죠.
실제 그 이유로 꼬리자른게 맞는데 뭐가 다른 성질의 것일까요
또한 실질적으로 꼬리가 잘려졌잖아요
그래서 자의적으로 누구는 해야되서 했고 누구는 안해야되서 안한거다라고 합리화한다는겁니다.
김경수의 판결에 대해선 가해 피해 프레임이 성립하는게 맞고요
비교해서 뜬금없이 윤석열의 일로 안철수의 억울함을 소환하기에도
그것보단 중차대한 일이 맞겠죠.
본인의 단순의미부여를 공감못하겠다는겁니다.
님은 문재인사건은 사과하면 인정하는꼴인거라 사과안하는게 당연하다지만
김대엽사건도 사과하면 인정하는꼴이라 사과안한게 당연한거죠.
실제 그 이유로 꼬리자른게 맞는데 뭐가 다른 성질의 것일까요
또한 실질적으로 꼬리가 잘려졌잖아요
그래서 자의적으로 누구는 해야되서 했고 누구는 안해야되서 안한거다라고 합리화한다는겁니다.
김경수의 판결에 대해선 가해 피해 프레임이 성립하는게 맞고요
비교해서 뜬금없이 윤석열의 일로 안철수의 억울함을 소환하기에도
그것보단 중차대한 일이 맞겠죠.
마카오톡 님// 본인이 조작을 지시했든 안했든 간에 조작된 증거로 택도 없는 비판을 본인이 직접 한거와, 본인이 직접 한건 없든, 있는데 드러나지 않았든 어쨌든 지금은 ‘없는’ 거의 성질 차이를 말씀드리는건데, 단순 의미부여고 공감이 안되신다면 거기서 전 더 할 말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잘못된 근거로 누굴 깠으면 당연히 미안하다고 하지 않나요? 합의가 안되는 지점에서 제가 뭘 더 할까요.
아 심지어 안철수때 증거조작범은 제자인데다가 당원, 청년위원으로 같이있었고 같이 증거조작한 사람은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었죠? 김대업은 제... 더 보기
아 심지어 안철수때 증거조작범은 제자인데다가 당원, 청년위원으로 같이있었고 같이 증거조작한 사람은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었죠? 김대업은 제... 더 보기
마카오톡 님// 본인이 조작을 지시했든 안했든 간에 조작된 증거로 택도 없는 비판을 본인이 직접 한거와, 본인이 직접 한건 없든, 있는데 드러나지 않았든 어쨌든 지금은 ‘없는’ 거의 성질 차이를 말씀드리는건데, 단순 의미부여고 공감이 안되신다면 거기서 전 더 할 말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잘못된 근거로 누굴 깠으면 당연히 미안하다고 하지 않나요? 합의가 안되는 지점에서 제가 뭘 더 할까요.
아 심지어 안철수때 증거조작범은 제자인데다가 당원, 청년위원으로 같이있었고 같이 증거조작한 사람은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었죠? 김대업은 제가 알기로는 그냥 부사관이었던것 같은데, 조작범들이 자기 가까이에 있었으니 따지고 보면 더 문제겠네요 :)
그리고 김경수 판결이 대선과 떨어져 있는거라면 가해 피해 프레임만 성립하는게 맞는데, 대선 판 안에서 서로 가해 행동 해놓고 나서 김경수 판결만 떼어놓고 가해-피해 프레임을 입히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선생님 말씀이 다 맞다 쳐도 뭉뚱그려 사과한 가해자와 그냥 가해자의 위치라 한거구요.
아 심지어 안철수때 증거조작범은 제자인데다가 당원, 청년위원으로 같이있었고 같이 증거조작한 사람은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었죠? 김대업은 제가 알기로는 그냥 부사관이었던것 같은데, 조작범들이 자기 가까이에 있었으니 따지고 보면 더 문제겠네요 :)
그리고 김경수 판결이 대선과 떨어져 있는거라면 가해 피해 프레임만 성립하는게 맞는데, 대선 판 안에서 서로 가해 행동 해놓고 나서 김경수 판결만 떼어놓고 가해-피해 프레임을 입히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선생님 말씀이 다 맞다 쳐도 뭉뚱그려 사과한 가해자와 그냥 가해자의 위치라 한거구요.
정중아 님// 기본적으로 더 드릴말씀없다면서 왤케 말씀을 많이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정작 본인이 제대로 말씀하신거도 없으면서 더 드릴말씀없다로 시작해놓고 왤케 계속 설명하려드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상식이야기를 하는건 제가 상식이 안통하는건가요?
그 당연한걸 김대엽사건에서는 안했는데 상식이 안통했네요
님은 김대엽사건이 동류의 성질을 가졌다고 스스로 인정하셔놓고 이제와서는 또 왜 다른것처럼 만드려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논의중에 :) 이런거 까지 써가시며 말이죠.
저는 김대엽=문준용=김경수 사건입니다
님은... 더 보기
정작 본인이 제대로 말씀하신거도 없으면서 더 드릴말씀없다로 시작해놓고 왤케 계속 설명하려드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상식이야기를 하는건 제가 상식이 안통하는건가요?
그 당연한걸 김대엽사건에서는 안했는데 상식이 안통했네요
님은 김대엽사건이 동류의 성질을 가졌다고 스스로 인정하셔놓고 이제와서는 또 왜 다른것처럼 만드려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논의중에 :) 이런거 까지 써가시며 말이죠.
저는 김대엽=문준용=김경수 사건입니다
님은... 더 보기
정중아 님// 기본적으로 더 드릴말씀없다면서 왤케 말씀을 많이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정작 본인이 제대로 말씀하신거도 없으면서 더 드릴말씀없다로 시작해놓고 왤케 계속 설명하려드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상식이야기를 하는건 제가 상식이 안통하는건가요?
그 당연한걸 김대엽사건에서는 안했는데 상식이 안통했네요
님은 김대엽사건이 동류의 성질을 가졌다고 스스로 인정하셔놓고 이제와서는 또 왜 다른것처럼 만드려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논의중에 :) 이런거 까지 써가시며 말이죠.
저는 김대엽=문준용=김경수 사건입니다
님은 김대엽=김경수/ 문준용 이라고 하신거고
이제와서 김대엽과 김경수는 다른식으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뭘까싶네요
정작 본인이 제대로 말씀하신거도 없으면서 더 드릴말씀없다로 시작해놓고 왤케 계속 설명하려드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상식이야기를 하는건 제가 상식이 안통하는건가요?
그 당연한걸 김대엽사건에서는 안했는데 상식이 안통했네요
님은 김대엽사건이 동류의 성질을 가졌다고 스스로 인정하셔놓고 이제와서는 또 왜 다른것처럼 만드려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논의중에 :) 이런거 까지 써가시며 말이죠.
저는 김대엽=문준용=김경수 사건입니다
님은 김대엽=김경수/ 문준용 이라고 하신거고
이제와서 김대엽과 김경수는 다른식으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뭘까싶네요
같은 성질이면 굳이 더 따지면서 이모티콘 날려가며 :)
더 문제시 삼을 이유를 하나씩 뒤져보려는 이유가 뭡니까
진즉에 김대업사건은 사과해야할 동류의 일로 판단하셔놓고 이제와서 서로의 차이를 찾아보려는 이유가 뭘까요
사과를 안해도 될일이면 다 같이 안해도 될일이고
사과를 해야될일이면 다 같이 해야될입니다
본인이 구분하셧지만 드릴말씀은 없고 근데 계속 이야기는 하면서 상식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에 불쾌한거죠
그 말은 지금 윗댓글에 있듯
당연한걸 니가 아니라 하니 설명은 하지 않고 말이 안통해서 섞지 않겠다는 이야기일... 더 보기
더 문제시 삼을 이유를 하나씩 뒤져보려는 이유가 뭡니까
진즉에 김대업사건은 사과해야할 동류의 일로 판단하셔놓고 이제와서 서로의 차이를 찾아보려는 이유가 뭘까요
사과를 안해도 될일이면 다 같이 안해도 될일이고
사과를 해야될일이면 다 같이 해야될입니다
본인이 구분하셧지만 드릴말씀은 없고 근데 계속 이야기는 하면서 상식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에 불쾌한거죠
그 말은 지금 윗댓글에 있듯
당연한걸 니가 아니라 하니 설명은 하지 않고 말이 안통해서 섞지 않겠다는 이야기일... 더 보기
같은 성질이면 굳이 더 따지면서 이모티콘 날려가며 :)
더 문제시 삼을 이유를 하나씩 뒤져보려는 이유가 뭡니까
진즉에 김대업사건은 사과해야할 동류의 일로 판단하셔놓고 이제와서 서로의 차이를 찾아보려는 이유가 뭘까요
사과를 안해도 될일이면 다 같이 안해도 될일이고
사과를 해야될일이면 다 같이 해야될입니다
본인이 구분하셧지만 드릴말씀은 없고 근데 계속 이야기는 하면서 상식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에 불쾌한거죠
그 말은 지금 윗댓글에 있듯
당연한걸 니가 아니라 하니 설명은 하지 않고 말이 안통해서 섞지 않겠다는 이야기일뿐이잖아요.
실제로 마찰을 피한다면 그에대한 이득이라도있죠.
그러면서 내가 몇번이나 그 이야기는 안하겠다고했죠? 같은 말만 반복하고계신거죠
더 문제시 삼을 이유를 하나씩 뒤져보려는 이유가 뭡니까
진즉에 김대업사건은 사과해야할 동류의 일로 판단하셔놓고 이제와서 서로의 차이를 찾아보려는 이유가 뭘까요
사과를 안해도 될일이면 다 같이 안해도 될일이고
사과를 해야될일이면 다 같이 해야될입니다
본인이 구분하셧지만 드릴말씀은 없고 근데 계속 이야기는 하면서 상식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에 불쾌한거죠
그 말은 지금 윗댓글에 있듯
당연한걸 니가 아니라 하니 설명은 하지 않고 말이 안통해서 섞지 않겠다는 이야기일뿐이잖아요.
실제로 마찰을 피한다면 그에대한 이득이라도있죠.
그러면서 내가 몇번이나 그 이야기는 안하겠다고했죠? 같은 말만 반복하고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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