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나트륨·지방’ 폭탄인 짜장·비빔라면, 건강하게 먹는 법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8/13 03:29:26
Name	swear
Subject	‘나트륨·지방’ 폭탄인 짜장·비빔라면, 건강하게 먹는 법
https://redtea.kr/news/25316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3375?cds=news_my 건강 생각할거면 라면을 먹지 말아야… 근데 저런 라면은 원래 조리할때 물을 버리지 않나요?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게라도 먹어보자. 조리법에 약간의 변화를 줘도 건강한 라면을 먹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면을 끓인 후 물을 버리고 조리하면 지방은 약 48%, 포화지방은 약 49%, 나트륨은 약 54%씩 감소한다. 면을 끓일 때는 물을 충분히 넣는 게 좋다. 이 부분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56	IT/컴퓨터오리지널 아이폰의 죽음 1	NF140416	17/01/20	4634	0
36216	사회상봉역서 다른 승객 흉기로 찌른 20대 체포(종합) 1	덕후나이트	23/09/23	4634	0
27514	사회여성가족부는 어쩌다 ‘대선 쇼’의 제물로 전락했나 10	empier	22/01/12	4634	0
25979	경제던킨 반죽에 민노총 지회장이 고의로 기름 부어···비알코리아 "제보 영상 조작" 21	the	21/09/30	4634	0
27267	정치국정안정론 45% 정권심판론 40%…두달만에 역전됐다 [NBS] 24	Picard	21/12/30	4634	0
11656	의료/건강"이제 안락사를 이야기할 때죠" 2	기아트윈스	18/07/20	4634	4
12680	국제나이키 광고 하나가 미국 사회를 둘로 나누고 있다 11	astrov	18/09/12	4634	0
17290	의료/건강낙태 중 아기 울음 터졌는데…숨지게 한 의사 구속 21	DX루카포드	19/10/29	4634	0
27531	사회을지로3가 역, 신한카드 역 된다…9억 원에 역이름 팔려 19	구밀복검	22/01/12	4634	0
14477	경제"김해신공항으로는 관문공항 역할 못 해" 5	Dr.Pepper	19/01/28	4634	0
28045	정치추미애 "이낙연, 李 대장동 범인 몬 잘못 사과해야" 36	사십대독신귀족	22/02/09	4634	1
36749	게임“DRX 팬들께 죄송하고 감사했던 2023년” 2	swear	23/12/10	4634	1
36495	정치尹 “서민 위한 예산에 탄핵 얘기, 하려면 하라”…카페서 국민 60명과 소통 8	매뉴물있뉴	23/11/01	4634	0
25746	정치“화천대유, 1% 지분만으로 대장동 개발사업 모든 권한 가져” 49	syzygii	21/09/14	4634	5
24212	경제신세계, 1분기 영업익 1236억 '깜짝실적'…분기 사상 최대 이익(종합) 4	Leeka	21/05/12	4634	0
37013	국제中, 치사율 100% 코로나 변이 만들었다 10	the	24/01/17	4634	0
29078	정치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 의혹 논란…골프선수 학점특혜 7	노바로마	22/04/16	4634	2
27289	정치尹 양자토론 검토…주제는 대장동으로 제한 40	대법관	21/12/31	4634	0
21915	사회기자협회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배는 위험천만한 발상" 8	The xian	20/09/30	4634	3
24475	정치친정부 성향 檢간부들 줄줄이 영전…'尹라인' 배제(종합2보) 24	다군	21/06/04	4634	2
15772	국제만찬에 난입한 환경운동가를 거칠게 끌어내는 英외무부 부장관 47	나이를먹자	19/06/21	4634	0
29084	사회전남대 총장 딸, '아빠 의대 부학장때' 의대 편입학 31	empier	22/04/17	4634	2
34972	스포츠BBC "메시, 사우디·바르셀로나 아닌 미국프로축구 마이애미로"(종합) 8	다군	23/06/08	4634	0
20637	정치국회 원구성 연기..박의장 "3일 더 주겠다" 2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2	4634	0
31645	사회한미 미사일 사격 중 '현무' 1발 낙탄… "인명피해 없어" 12	the	22/10/05	4634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