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8/13 18:39:04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日코로나 하루 2만명 폭증…광역단체장들 도시봉쇄 검토 요구(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3165400073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ラムダ株感染の国内初確認は五輪関係者
https://nordot.app/798814984534065152

우리도 현재 선에서 방어 못 하면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정부에서 민간 대형병원들에 (코로나19 환자용) 병상 동원령(?)을 내렸다고 하는데, 더 이상은 안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일본에서는 올림픽으로 인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7월의 람다 변이(페루 변이) 일본 첫 확진자는 올림픽 관계자(여성)였다고 정부에서 확인했다고 합니다.

일본은 현재 10월까지 인구 80% 백신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고, 약 36.5%가 접종 완료하였습니다. 스가 총리가 나서서 국민들이 가능한 여행하지 말라고 다시 호소했습니다.

新型コロナ ワクチン情報一覧
https://www3.nhk.or.jp/news/special/coronavirus/vaccine/

https://youtu.be/q_6ha09mff4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194 국제바이든, 딕스빌 노치서 첫 승리..딕스빌 노치는 어떤 곳 [2020 미국의 선택] 3 은하노트텐플러스 20/11/03 4353 2
21172 국제홍콩 '조슈아 웡' 등 민주파 12명 선거 후보자격 박탈당해 3 다군 20/07/30 4353 1
31415 사회'흰색 구두 발 아파' 신고 받은 경찰 "말 더듬을 때 '위험' 알았다" 1 swear 22/09/21 4353 3
24760 경제대체공휴일법 국회 통과…광복절부터 적용 "올해 4일 더 쉰다" 23 토비 21/06/29 4353 1
25275 경제"모더나, 화이자 백신보다 델타 바이러스에 더 효과적" 6 다군 21/08/10 4353 0
12480 정치문재인정부의 노동 햇볕정책 - '노동 존중'에서 '재벌 존중'으로 17 보내라 18/08/31 4353 1
20162 스포츠FIFA 투표 최종결과 박지성 54% vs 혼다 46% 6 swear 20/05/10 4353 0
29635 정치결국 백기 든 박지현 “민주당 후보들·윤호중에 정중하게 사과” 19 Profit 22/05/27 4353 0
34245 정치대통령실, 20%대 尹지지율에 "민심에 겸허…어떤 조사엔 의구심" 10 퓨질리어 23/04/14 4353 0
37835 사회검찰 수사 중 실종된 ‘새만금 태양광 의혹’ 건설사 대표, 숨진 채 발견 24 Overthemind 24/04/30 4353 0
33484 정치송파구청 현수막 철거사건, ‘현수막 전쟁’의 서막 7 주식못하는옴닉 23/02/20 4353 0
21970 국제트럼프 "코로나는 신의 축복"..퇴원 이틀만에 집무실 복귀(종합) 10 닭장군 20/10/08 4353 1
28119 정치"신천지, 尹위해 당원 가입" 추가 폭로…"국힘 당원 가입 수 만 명 될 것" 20 붉은 시루떡 22/02/12 4353 2
17885 사회내가 거지냐..사죄없는 더러운 돈 안받는다 10 CONTAXND 19/12/19 4353 28
29149 정치검수완박, 현 정부 검찰개혁 결과물인 공수처까지 흔든다 7 과학상자 22/04/21 4353 2
16607 기타엘지 건조기 무상 수리 결정났습니다. 2 밀크티 19/08/29 4353 0
25828 사회장제원 아들,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혐의로 체포 37 다군 21/09/19 4353 0
24294 국제만삭으로 143kg 역기 번쩍…"제정신이냐" 논란의 트레이너 14 swear 21/05/20 4353 0
28394 외신러시아, 키예프 민간인 거주구역 아파트에 미사일 공격. 4 Bergy10 22/02/26 4353 0
29936 정치한동훈, 장악력 커..총장 역할도 대신 19 과학상자 22/06/18 4353 0
8692 스포츠다시 '팀 킴'의 시간이 왔다! 내일 세계선수권 개막 1 알겠슘돠 18/03/17 4353 0
24310 사회"휴가 0일 강요" 수병 폭로에···청해부대 "기본권 보장하겠다" 12 Regenbogen 21/05/21 4353 0
36346 정치안철수 "응석받이 이준석 제명 서명운동 시작…그래야 당 살아나" 9 퓨질리어 23/10/13 4353 0
19197 문화/예술조선일보가 대형 오보를 처리하는 방법 9 The xian 20/03/11 4353 9
16646 스포츠롯데 자이언츠, 만 37세 성민규 신임 단장 선임 8 손금불산입 19/09/03 435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