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2200대 무자비한 매질···공시생 아들 때려죽인 비정한 엄마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166	경제'3만명분' 압박 비극.."아시아나, 안 되는 일 억지로 시켜" 9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03	4204	0
15006	경제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 쇼카 세계 최초 공개 5	Dr.Pepper	19/03/28	4204	0
24222	국제천황인가, 일왕인가 27	기아트윈스	21/05/13	4204	1
17823	국제"내년에 김치·우유목욕 세계적 유행"…페이스북 예측 7	atelier	19/12/14	4204	0
35232	경제중국에 ‘알짜 슬롯’ 49개나 내줬다…대한항공, 합병 위한 ‘힘겨운 비행’ 5	그저그런	23/06/28	4204	1
37793	정치그 '김치찌개 간담회'는 도대체 언제?…尹 "김치찌개에 더해 빈대떡, 족발로 소통하자" 13	자공진	24/04/24	4204	0
24226	방송/연예배우 채민서 숙취운전 4번인데…실형 아닌 집행유예, 왜 1	swear	21/05/14	4204	0
24487	경제오비맥주, 수제맥주 시장 공략 나선다. 16	캡틴아메리카	21/06/06	4204	0
19117	외신[TheAtlantic] 천조국 코로나 검사 왜이러냐 25	기아트윈스	20/03/07	4204	1
34993	IT/컴퓨터데스크탑 GPU, 10년내 최저 판매량 기록해 6	Beer Inside	23/06/09	4204	0
11443	과학/기술푹푹 찌면 뇌도 ‘흐물흐물’… 에어컨 없는 학생 점수 낮아 6	April_fool	18/07/14	4204	0
20668	사회진중권과 파시즘 17	기아트윈스	20/06/16	4204	3
23229	정치이재명 "165만~200만원 제품이 조달청 거치며 550만원" 10	맥주만땅	21/02/06	4204	0
14534	의료/건강억지로 아침형 인간 되려다 골병 듭니다 3	알겠슘돠	19/02/05	4204	1
21963	경제집값 내린다더니… 일제히 신고가 찍었다 28	Leeka	20/10/07	4204	1
35790	기타“잼 아저씨 덕분에 행복했어요”… 성우 황원 별세 6	swear	23/08/13	4204	1
13519	경제"못 갑니다" 이메일 계약 거절, '예의 아냐' 놀란 日언론 5	맥주만땅	18/11/24	4204	1
2261	스포츠일본야구계 "이대로 한국이 탈락하면 안되는데" 3	black	17/03/08	4204	0
30165	사회결혼은 트로피가 되었다. 9	Beer Inside	22/07/04	4204	2
214	기타필리핀서 미성년자 마약사범 2만 명 자수…'두테르테 공포' 5	April_fool	16/09/26	4204	0
15833	국제곰에 납치된 미라상태 남성 한달만에 구조 4	swear	19/06/27	4204	0
25561	사회서울시 “신규 택배차는 전기차만 허용” 23	먹이	21/08/31	4204	0
25051	스포츠컨디션 관리를 위해 팀 버스에서 에어컨도 틀지 않도록 관리 7	the	21/07/22	4204	0
32731	정치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속...특수본 수사 윗선 향하나 3	매뉴물있뉴	22/12/27	4204	0
36059	정치"사단장이 숙소까지 와 질책"…사고 당일 대대장들 '우왕좌왕' 4	매뉴물있뉴	23/09/06	4204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08/21 12:11:30
Name	swear
Subject	2200대 무자비한 매질···공시생 아들 때려죽인 비정한 엄마
https://redtea.kr/news/25427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8263 60대인 사람이 2시간 30분동안 2200대나 때린 것도 이상하고.. 그렇게 맞고 있는동안 죽을때까지 반항 한 번 안한 30대 아들도 이상하고.. 사찰에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었길래 친모란 사람이 친아들을 죽을때까지 때린 것도 이상하고..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사건이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