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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8/21 12:11:30
Name   swear
Subject   2200대 무자비한 매질···공시생 아들 때려죽인 비정한 엄마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8263



60대인 사람이 2시간 30분동안 2200대나 때린 것도 이상하고..
그렇게 맞고 있는동안 죽을때까지 반항 한 번 안한 30대 아들도 이상하고..
사찰에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었길래 친모란 사람이 친아들을 죽을때까지 때린 것도 이상하고..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사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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