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2200대 무자비한 매질···공시생 아들 때려죽인 비정한 엄마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427	정치이준석 "대선에서만 승리하면 여한 없을 것"…28분 연설 전문 40	syzygii	22/01/06	4158	1
15142	경제“내일부터 나오지마”…배달기사 ‘당일 해고’가 모범 사례? 6	알겠슘돠	19/04/13	4158	0
22056	사회“민석아! 전화라도 받아줄래? 우린 네가 너무 그립다” 12	귀차니스트	20/10/19	4158	0
28200	정치이준석 '차량 유세' 위반일까 아닐까?..대선운동 첫날부터 유세차량 '수난시대' 4	매뉴물있뉴	22/02/16	4158	0
31530	방송/연예 "그는 빗썸 회장으로 불린다"…박민영, 수상한 재력가와 비밀열애 10	swear	22/09/28	4158	0
36138	정치‘러시아와 30년 협력’ 팽개친 윤석열식 외교…이런 정권 없었다 11	야얌	23/09/15	4158	1
36398	정치“왜 판사 맘대로 용서하나”…법원·검찰은 서로 남탓 1	tannenbaum	23/10/21	4158	0
32815	정치"핼러윈이 뭐죠?" 중대본 없는 사이 소방당국 혼자 분투 3	매뉴물있뉴	22/12/30	4158	0
31799	국제머스크, 미 정부에 "우크라 스타링크 서비스 요금 내달라" 15	다군	22/10/14	4158	0
19005	스포츠남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잠정 중단	알겠슘돠	20/02/29	4158	0
21568	정치이낙연24.6% - 이재명23.3% - 윤석열 11.1% 13	알료사	20/09/01	4158	0
26688	사회헌재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은 합헌" 5	다키스트서클	21/11/25	4158	0
10566	정치홍준표 "지난 9년간 경제 살려놨더니 文정부가 들어먹어" 12	Credit	18/06/02	4158	0
30024	정치호화청사 기준은 '1인당 면적'..尹지시 하루만에 전수조사 22	알탈	22/06/22	4158	1
9034	경제주요 그룹, 이익 50% 늘었지만 고용은 고작 1% 증가	알겠슘돠	18/04/03	4158	0
36687	국제한국·사우디·이탈리아 최종 PT 종료…“2030 엑스포 투표 시작” 16	활활태워라	23/11/29	4158	1
22609	정치"임대료 부담 과연 공정한가"…'임대료 멈춤법' 발의 33	사십대독신귀족	20/12/15	4158	0
9299	과학/기술무거운 물건도 '척척'..일 산업현장에 착용하는 로봇 확산 2	이울	18/04/12	4158	0
23641	사회조작 판치는 네이버 리뷰…자영업자 울리는 '허위 별점' 4	하트필드	21/03/17	4158	0
27995	경제두 번 상장은 반칙이다 3	empier	22/02/07	4158	2
29023	정치尹-安 이상없다지만…이태규 사퇴에 공동정부 이상기류 19	Picard	22/04/12	4158	0
33633	경제美반도체법 독소조항 어쩌나…초과이익 공유·기술노출도 10	오호라	23/03/04	4158	0
30567	국제'전기차, 전기차 그리 외치더니'.. 유럽서 부는 회의론 14	탈론	22/07/27	4158	0
1897	방송/연예김준수, 240억원 호텔 매각…직원들 "임금체불 견뎠는데" 2	Dr.Pepper	17/02/07	4158	0
32367	경제아파트값 역대 최대 하락 행진 지속 50	기아트윈스	22/11/24	415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08/21 12:11:30
Name	swear
Subject	2200대 무자비한 매질···공시생 아들 때려죽인 비정한 엄마
https://redtea.kr/news/25427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8263 60대인 사람이 2시간 30분동안 2200대나 때린 것도 이상하고.. 그렇게 맞고 있는동안 죽을때까지 반항 한 번 안한 30대 아들도 이상하고.. 사찰에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었길래 친모란 사람이 친아들을 죽을때까지 때린 것도 이상하고..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사건이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