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저지르고 싶다

아.. 여기서 진짜 제목만 보고나서 쌍욕 쓰고싶은 적 처음이었음...

역사에 남고 싶은 것이군요.

네 뭐 역사가 평가하겠지요....

윤석열 윤희숙 윤미향

3윤이 한국의 모든 이슈를 장악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우리의 법체계는 역사적 진실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훗날 역사는 평가할 것”이라며 “법안이 철회된 것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했다. 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

아유~~언니~~ 혀가 석달 열흘이야. 좀 짤라야겠어.

1984할거니깐

평가 하겠죠 안좋게ㅋㅋ

우리 역사는 이 행위를 하드 트롤링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평가는 하겠죠
좋은 평가가 아닐 뿐

저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 좋은 평을 남기고 아직까지도 민주당 지지자 입니다.
근데 저 사람은 그거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이 그냥 쌍욕이 튀어나와요.
...쓰레기 같은 인간. 새로운 국쌍이 너에요.
침이라도 뱉어주고싶습니다.

퉤~

저런 사람을 비례대표로 꽂아준
민주당은 분명 국민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문서위조범도 수만명이 촛불로 옹호하는 세상인데요 뭘...?

지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으면 안되는 나라를 만들겠단 소리죠.

홍차넷 일주일 이용정지 짜리 욕하고 싶다

보통 역사가 평가한다라는 말은 불리할때 쓰는 말인데...

저 계열의 역사병은 참 ㅋㅋ..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진짜 신물나는 역사 페티쉬죠. 역사적 평가에서 이기는 게 곧 승자고 천명의 증거라는 동아시아 전통 꼰대 관념의 반영이기도 하고요. 역사주의적 인식이죠.
역사를 죽여야 나라가 삽니다. 역사 운운하는 양반들이 불리하면 맨날 독재정권 시절 이야기 끌고 오고, 민주화 경력 자랑하고, 독립운동 데 쥬레가 자기네들에게 있다고 임정 법통 운운하며 숟가락 얹고, 정조대왕 이래 김대중 노무현 말고는 다 파쇼라고 하고, 분단세력이 민족 역사의 정기를 꺾었다면서 적폐 취급하고. 현실에서 자기네 정당성을 입증 못하는 것들이 꼭 족보 찾고 역사 찾고 반만년 역사 어쩌구 잠꼬대 하는 거.

윤이버스군요

심지어 방향성이라도 옳고 하는 짓에 선의라도 있으면 저놈의 틀딱들 짜증은 나지만 이해는 간다 이렇게라도 말하겠는데 그것조차 아니죠. 그냥 역사를 이용해먹고 이득만 취하면서 진정으로 과거를 통해 현재를 되돌아볼 생각은 안 하는 사이비 사악한 위선자들일 뿐...

윤미향과 여성계 입장에선 많이 아쉽긴 할껍니다. 윤미향과 민주당 덕분에 정의연을 비롯한 위안부 단체들은 당당한 정계 입문 코스가 됐고, 저 법안은 그걸 완전히 철밥통으로 만들어주는거였으니까요.

이번 시도가 실패했다고 끝이 아닐겁니다. 다음 정부들어서도 계속 시도할꺼예요.

여야 모두 내가 똥볼 더 찰거임 이러고 있으니

URL 뒷부분은 다 트래킹 용도로 쓰는 주소라서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8/27/J4S5NTCRYRAJ7ICOEJL47SLNEY/
이렇게 자르셔도 됩니다

저정도면 역사팔이 장사꾼라 봐야..

죽을죄를 지어도 안죽는 나라인데요 뭐

비판하면 처벌하는 법 만들려다 실패.. 대선 지지율 여권주자들이 높았으면 이것도 그냥 강행했을 것.

자신이 역사에 남아 평가될 만큼 대단한 인물이었다고 생각하는건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촛불의 흥망성쇠 부분에 꼭 나와야 할 분은 맞는 것 같습니다. 조국 등과 함께.

결국은 대통령 책임이라 봅니다.

가능하죠. 간단히 말해서 윤미향과 정의연이 고소권을 가지는가의 문제입니다.
판결이 무죄판결이 난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윤미향과 정의연이 자기네 단체명예가 훼손되었다며
권력질을 할 근거를 만드는거죠. 딱 무궁화회 할머님들 주장 입막고 공격하려고 만든 조항이네요.

3윤 후덜덜...

예 역사는 당신의 업적을 평가하겠죠. 물론 당신이 생각한 것과 다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