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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8/27 16:39:26
Name   다군
Subject   중국 "인기 차트 없애라"…연예인 팬덤에 철퇴
https://www.yna.co.kr/view/AKR20210827114600083

https://www.yna.co.kr/view/AKR20210824148800097


전에 소개했던 공동 부유를 주창하며, 사교육 근절 등등과 함께 최근 유행하는 "탕핑" 외치는 젊은이들의 정신머리(?)를 고쳐놓겠다고 하는 것 같은데...  과연??  

'공동부유' 외친 시진핑…'계급투쟁' 부활인가
https://redtea.kr/?b=34&n=2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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