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한국신기록 우상혁·빌보드 1위 BTS, 군면제 되나..개정안 발의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334	사회"前야구선수 폭행에, 남편이 IQ55 장애인 됐다" 靑청원 10만 3	swear	20/11/18	4648	0
7233	과학/기술달리면서 충전한다... 중국, 세계 최초 태양광발전도로 개통 4	유리소년	17/12/29	4648	0
16705	기타장제원 아들, 오늘 새벽 음주운전 사고 내..면허취소 수준 17	Darker-circle	19/09/07	4648	0
34625	국제장훈 “내 조국이니 말할수 있다...日에 사과하라, 돈내라 언제까지 할건가” 23	구밀복검	23/05/12	4648	7
36674	경제마지막 돈줄마저 말라가는 서민들 8	구밀복검	23/11/26	4648	3
10563	정치대북지원은 미국 없이 한중일이?…트럼프 “한국엔 얘기해놨다” 7	팟수	18/06/02	4648	0
7236	문화/예술성생활 잘하는 사람들의 과학적 배경 6 6	벤젠 C6H6	17/12/29	4648	0
19012	문화/예술홍상수 베를린영화제 감독상 수상 3	구밀복검	20/03/01	4648	2
14667	의료/건강5억원짜리 항암제, 국가 보조해야 할까…日서 논란 17	세란마구리	19/02/20	4648	1
23883	사회낮술운전 6살 사망' 아빠의 오열…"징역 8년이 과한가" 3	swear	21/04/08	4648	0
36174	정치민주 위성정당 올라탔던 조정훈, 1순위 영입한 ‘무원칙’ 국힘 (내용추가) 5	매뉴물있뉴	23/09/20	4648	0
19279	사회40대 쿠팡맨 새벽 배송 중 숨져.."코로나 이후 물량 폭증" 16	자공진	20/03/15	4648	20
21839	국제'한국 사위' 美주지사가 사간 코로나키트 사용중지 논란 2	과학상자	20/09/22	4648	0
22095	국제교황 "동성 커플 법적 보호받아야"…동성결합법 첫 공개 지지(종합) 11	순수한글닉	20/10/22	4648	12
32080	정치“김현숙 장관, 뉴질랜드 대사 발언 왜곡하며 여가부 폐지 주장” 3	dolmusa	22/11/03	4648	2
6225	정치포옹하는 트럼프와 위안부 피해 할머니 16	피아니시모	17/11/07	4648	3
9043	과학/기술드론이 떼로 날아가 폭탄 투하?…육군 드론봇 전투체계 개념화 1	벤쟈민	18/04/03	4648	0
23891	정치유승민, 윤석열 향해 "박근혜 '30년 구형'은 과하지 않았나" 38	Picard	21/04/09	4648	0
24915	기타'짧은 장마' 다음주께 끝날 듯…이후 본격적인 무더위 온다(종합) 1	다군	21/07/14	4648	0
30807	정치尹 비판했던 ‘이준석 키즈’ 박민영, 용산 대통령실 행 16	Picard	22/08/10	4648	0
24408	국제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연구실 유출설이 사실이라면 15	다군	21/05/30	4648	0
25688	문화/예술한국신기록 우상혁·빌보드 1위 BTS, 군면제 되나..개정안 발의 35	그저그런	21/09/10	4648	1
14682	방송/연예중국이 공개한 ‘세계 최초 여성 AI 앵커’ 보니 (영상)	포르티시모	19/02/21	4648	0
28764	국제우크라이나 전쟁 단신 두개 2	私律	22/03/25	4648	0
3166	스포츠대전시 '2030년 아시안게임' 유치 추진…타당성 검토 11	JUFAFA	17/05/20	464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09/10 10:16:11
Name	그저그런
Subject	한국신기록 우상혁·빌보드 1위 BTS, 군면제 되나..개정안 발의
https://redtea.kr/news/25688 http://naver.me/5aV48hpI 한국신기록 우상혁·빌보드 1위 BTS, 군면제 되나..개정안 발의 국위선양 군면제는 하루속히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BTS도 코로나 시국에 얼른 군대 다녀와서 인터뷰에서 K-army 이야기도 하고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방탄소년단은 군입대에 대해 “병역은 당연한 의무”라는 일관된 입장을 밝혀왔다. 그룹의 맏형인 1992년 12월생인 진은 2019년 2월 기자간담회에서 “나라의 부름이 있다면 언제든 응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그저그런님의 최근 게시물 24-05-16 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15] 24-04-01 “남의 이름 팔지마”...이연복, ‘스승 사칭’ 식당에 분노 [2] 23-11-03 '합병 반대' EU에 막혀…아시아나항공, 결국 '화물 매각' [6] 23-09-01 뉴스타파 신학림 “김만배가 준 돈은 책 값…3권에 1억 5천” [11] 23-08-28 '골목대장' (가짜) 김일성을 기억하는 102세 고향 후배 [0] 23-08-23 “카지노 도박판으로 폄하”…‘그알 피프티’ 시청자 항의 4천개 넘겨 [3] 23-06-28 중국에 ‘알짜 슬롯’ 49개나 내줬다…대한항공, 합병 위한 ‘힘겨운 비행’ [5] 23-06-24 바그너 그룹 북진 시작 [22] 23-06-07 정글도로 경찰 위협했나‥접근하지 말라는 경고였나 [12] 23-04-25 “윤 대통령 ‘일본 무릎’ 발언 오역” 여당 주장에…워싱턴포스트, 발언 원문 공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