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9/12 10:08:14
Name   swear
Subject   "나가 죽어" 엄마 한마디에 차키 대신 칼 집어든 아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97743?cds=news_my


그냥 출가해서 연을 끊고 살지..안타깝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718 기타 토종 무궁화 ‘황근’, 복원 성공 3 야얌 22/08/04 3642 0
36627 정치TV조선도 '행정시스템 마비' 톱인데…KBS만 '땡윤뉴스' 3 퓨질리어 23/11/19 3641 0
11808 정치블랙하우스, '유승민 의원 인사청탁 의혹 문자 메시지' 공개 11 덤더비두 18/07/27 3641 0
25390 사회660대 불 탄 천안 아파트 주차장 화재, 담뱃불로 확정 못 해 8 Regenbogen 21/08/18 3641 3
4915 사회'셋째 출산 1억 장려금' 무산..성남시의회, 조례 개정안 부결 2 empier 17/08/29 3641 0
30269 정치'왕릉뷰 아파트' 소송 1심 건설사 승소…법원 "철거 이익 미미" 7 Leeka 22/07/08 3641 0
37181 정치이준석측 "DJ-JP도 연합" "합리적 의결구조 확립"…통합 반발 당원에 해명 10 danielbard 24/02/12 3641 0
19776 정치[총선 D-2] 차명진, '제명' 불복..강성 지지층 "통합당 낙선운동" 부글부글 14 empier 20/04/13 3641 0
38212 정치'김정숙 타지마할' 본격 수사…검찰 "영부인 외교 다듬을 기회" 16 오호라 24/06/19 3641 0
14921 사회'마약혐의' 버닝썬 이문호 대표 영장 기각…"다툼 여지" 13 Darker-circle 19/03/19 3641 2
26708 사회제주서 9개월간 무전 숙박한 외국인 구속기소 3 다군 21/11/27 3641 0
26980 사회확진자 찾으면 경찰이 잡아간다 2 대법관 21/12/15 3641 0
36453 정치尹 "딴 거 없다, 박정희 배우라 했다" 朴 "우리 정부" 화답 8 매뉴물있뉴 23/10/27 3641 0
22887 사회사고사 아들, 알고보니 10년지기가 든 골프채에 맞아죽었다 4 Schweigen 21/01/09 3641 0
34922 국제러시아 반란군 등 to the 장. 4 moqq 23/06/04 3641 0
25713 사회"나가 죽어" 엄마 한마디에 차키 대신 칼 집어든 아들 6 swear 21/09/12 3641 0
19060 외신Federal Reserve announces first emergency rate cut since the financial crisis 11 은하노트텐플러스 20/03/04 3641 0
19332 의료/건강인천공항서 격리 않고 보낸 발열증상자 확진…그 사이 대전 이동 6 다군 20/03/18 3641 0
19085 국제"한국인 어려움 알아"…상하이 한인타운 임대료 두달치 면제 4 기아트윈스 20/03/05 3641 5
15253 국제미국 1분기 GDP 3.2% 성장 5 crowley 19/04/26 3641 1
665 기타나는 ‘은교’가 아니다… 여성이고 사람이다 Ben사랑 16/11/11 3641 0
10920 문화/예술윤제균 감독, 우주영화 '귀환'으로 4년 만에 메가폰 8 이울 18/06/22 3641 0
1217 경제인구 감소에도 증가하던 청년 취업자, 11월 급감 '미스터리' 1 NF140416 16/12/16 3641 0
196 기타'도주하는 범인 때렸다가 전과자'..과잉방어 딜레마 10 몽유도원 16/09/23 3641 0
12491 과학/기술NYT "쿠바 주재 미 외교관들, 극초단파 공격받은 듯" 벤쟈민 18/09/02 364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