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9/15 09:48:26
Name   Regenbogen
Subject   삼성 돌풍 겨냥, 핑크폰 꺼냈다..베일 벗은 아이폰13 가격은 [영상]
https://news.v.daum.net/v/20210915055613515

프로맥스 128기가 145먄원이면 비싼건지 싼건지 감이 안오네요.

어쨌던 암만봐도 우리집 가스렌지 같단 말이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797 사회"언론사 입사 준비한다 하면, 가족·지인들이 부정적으로 바라봐요" 18 Regenbogen 22/01/26 2954 0
24214 경제 "1兆 잃었다" 500만 삼전 개미들, 분노의 하루 24 Regenbogen 21/05/12 4010 3
24982 정치황교안 "대면예배 금지 철회하라..난 오늘 대면예배 할 것" 18 Regenbogen 21/07/18 3406 0
28310 정치흑산도 간 이준석, 공항 약속하며 "호남서 민주당과 경쟁" 16 Regenbogen 22/02/22 3588 12
24983 스포츠내용수정)일본 "욱일기 경기장 반입 허용"..대한체육회 "IOC, 금지 약속"과 달라 8 Regenbogen 21/07/18 3021 2
28567 정치이준석, 광주서 감사 인사.."광주 위한 고민 멈추지 않을 것" 9 Regenbogen 22/03/10 3393 22
28823 정치박주선 "광주서 대통령 취임식 검토"..무산되자 윤석열 당선인 "아쉽다" 4 Regenbogen 22/03/29 2563 1
26009 방송/연예"BTS 간다니 모든 문제 해결"..탁현민이 전한 文대통령 내외 방미 뒷얘기 16 Regenbogen 21/10/02 3702 0
29081 댓글잠금 방송/연예"정치색 아닌 인류애"..세월호 추모한 ★에게 [이슈&톡] 4 Regenbogen 22/04/16 3662 3
24476 정치"박근혜 왜 체포돼야 해, 문재인X 같은 X" 소란피운 50대..징역1년 8 Regenbogen 21/06/04 3446 3
26012 스포츠양현종, 사실상 KIA와 단일 창구 협상 "모두가 생각하는대로 될 것" 5 Regenbogen 21/10/03 2727 0
28317 사회쉰내 나는 배추·곰팡이 핀 무로 '명장 김치' 3 Regenbogen 22/02/23 2741 0
24990 스포츠은퇴선수 “난 유흥 브로커가 아니다. 여성들의 정체? 사업하는 사람들이라고 들어”…“선수들이 먼저 연락 와 제 발로 호텔 온 것” 4 Regenbogen 21/07/19 4005 2
27294 사회술 먹다 단속 뜨자…경찰 목 조르고 주먹질한 학생들 2 Regenbogen 21/12/31 2278 0
27295 사회수원∼일산 택시비 '먹튀' 여성 2명 잡혔다 7 Regenbogen 21/12/31 2514 0
26016 경제7억 해운대 아파트, 중국인이 17억에 사자 벌어진 '황당 호가' 23 Regenbogen 21/10/03 3707 0
24481 사회故손정민 친구 고소에 "끝까지 해보겠다"..환경미화원도 고발 12 Regenbogen 21/06/05 3172 0
26785 의료/건강오미크론 부부 ‘방역택시 탔다’ 거짓말…운전 지인 50명 접촉 9 Regenbogen 21/12/02 2554 1
27554 사회신차 발표 8일 앞두고..두 아이의 아빠, 현대차 디자이너의 죽음 4 Regenbogen 22/01/13 2311 0
25507 외신"이것이 감사 표하는 법" 외신기자들이 본 韓의 아프간인 구출 17 Regenbogen 21/08/26 4491 9
26019 사회"아직도 세월호 리본 다냐" 지하철서 폭행·욕설 50대, 징역형 15 Regenbogen 21/10/04 3231 0
26531 사회고립된 그 섬엔, 여전히 '염전 노예'가 살고 있다 9 Regenbogen 21/11/12 2600 0
24485 의료/건강[르포]'방역은 나몰라라' 부산 수변공원 수천명 헌팅족에 무방비 7 Regenbogen 21/06/06 2456 0
25765 경제삼성 돌풍 겨냥, 핑크폰 꺼냈다..베일 벗은 아이폰13 가격은 [영상] 23 Regenbogen 21/09/15 2838 0
26789 사회베란다에 가두고 "몰라요"..경찰 떠나자 6시간 집단폭행 8 Regenbogen 21/12/02 223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